로마서 강해

부름심의 상- 부활의 생명,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는 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빌립보서 3장 10절-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12. 11:36

부르심의 상- 부활의 생명,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는 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빌립보서 3장 10절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골로새서 2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너희 실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새 생명의 열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10절-11절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하신 말씀으로 그 부르심의 상의 실체인 바로 사도바울의 부활의 신앙 그 믿음인 부활의 생명,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되는 자,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예수님의 신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 하나님의 아들들, 그 부활의 비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골로새서 2장 21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하는 것이니 사람의 명 가르침을 좇느냐 자 사람이 가르치는 그 교훈과 이런 그 명과 가르침을 좇아가는 것은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자 잘 보세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자의적인 숭배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거예요 자신의 의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에 의해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주 숭배하는데 또 겸손한 적하고 몸을 괴롭게 한다는 것은 내가 금식도 하고 말 이렇게 행위도 하고 막 사십일 금식도 하고 이래요

 

그래서 지혜가 있는 믿음이 있는 자로서 지혜 있는 모양인 것 같이 보인다는 거예요 겉모양이 보이는데 오직 육체를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예요 육체를 좇는 것을 금한다는 것은 뭐예요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육적인 몸을 벗는다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거예요 죽었기 때문에 내 의는 죽고 하나님 의가 드러나야 되는데 하나님의 의를 따르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 얘기는 진리 안에 거해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겉모양의 행위로 한다는 거예요 행위로

 

그래서 자기가 말했잖아요 전 시간에 예수님이 율법과 이런 자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 그러고 그 율법의 계명을 따라 선한 일을 하고 이 교회에서 잘 섬기고 한다는데 그들은 뭐예요 나를 하나님을 자기들이 잘 섬긴다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어떻게 해요 헛된 경배를 한다는 거예요 헛된 경배 소경이라고 얘기해요 저들은 구렁텅이에 빠지는 자들이라고 얘기해요 이렇게 얘기해버려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땅에 지금 보세요 이 땅의 현대 교회 우리가 지금 다니고 있는 이 교회를 보면요 사람들이 뭐 장로님이다 목사님이다 권사님이라 이렇게 얘기하고 이러면

 

다 신앙을 잘 지키고 헌금 잘하고 교회에 열심히 주일 성소하고 이러는 사람들은 겉모양으로는 믿음이 있는 사람 같이 보여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육체를 좇는 것을 금하는 그 의의를 따르는 데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 유익도 그냥 헛된 경배를 한다 이 말이에요 헛된 경배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 5-12절의 말씀 로마서에서는 사도바울의 신앙은 율법과 복음을 증거 하는데 그 율법과 복음을 증거 하면 그 아들과 종의 신분이 반드시 나타나게 돼 있고

 

또 종들 안에서도 종의 영을 받은 사단의 종이 있고 혼의 생명이 살아나서 구속함을 받는 산 영의 하나님의 종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받는 산 영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나타나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뭐예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것을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증거 하고 있어요 이 로마서에 이 로마서는 창세기 1장도 증거 하고 있고 깊은 영역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 로마서 안에 그래서 그 알파요 오메가를 모르면 그 로마서를 풀 수가 없어요 그래 율법과 복음을 아직 풀지를 못하기 때문에 로마서가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다 알고 나면 로마서는 너무 쉬운 거예요 너무 쉬운 것 하나님의 진리가 드러나면 그래서 이제 빌립보서 3장 5-12절의 말씀은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제 사도바울 자신을 얘기한 거예요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다 그래 사도바울은 태어나자마자 예수님도 팔일 만에 할례를 받았어요 왜냐하면 율법 아래서 오셨기 때문에 왜냐하면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신 거예요 예수님도 예수님도 절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게 아니기 때문에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시켜주시는 거예요 율법을

 

이 사도바울도 팔일만에 할례를 받았으니까 그 부모도 율법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에요 부모도 그 신실한 믿음을 그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래서 또 열심으로는 그렇게 믿는 바리새인인데 또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는 자였다는 거예요 자기가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복음의 의로는 흠이 많은 정도가 아니고 복음의 의로는 교회를 완전히 핍박하는 자가 됐는데 예수를 대적하는 자가 됐는데 율법의 의로는 교회를 핍박하는 흠이 없는 자가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었죠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은 자가 핍박하는데

 

성령을 받고 나니까 율법이 오히려 자기를 핍박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지금 그 율법과 복음의 열매를 얘기하는데 자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율법의 의로 흠이 없기 때문에 유익했던 그 율법의 계명을 따르던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것이 다 내게는 해로 여기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 율법을 다 버리게 되었다는 거죠 계명을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지식 자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기게 됨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고상하기 때문 최고의 지식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최고의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를 위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예수님을 얻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내 의를 다 죽여버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버렸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은 내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자신이 자 그래서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 내 복음 내가 복음에 이르는 것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는 거예요 의 복음의 의를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의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제사장이다 율법의 제사장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이요 복음의 아들이요 복음의 사도요 하나님의 동역자요 예수님의 몸 된 지체요 새 언약의 일군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그 의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되었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그러는 거예요 왜냐하면 부활의 비밀을 알아버린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 구원은 부활에 있다는 거예요 부활에

 

그래서 내가 부활에 지금 내가 온전한 열매가 되지 않았지만 내가 부활에 온전한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가 되려면 부르심의 상을 향해서 끝까지 좇아간다는 거예요 끝까지 내 모든 몸을 다 던져서라도 왜 부활의 온전한 열매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가 부활의 온전함이 되기 때문에 나도 그 부르심의 상에서 그 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내 모든 걸 다 버려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도 이것을 받아야 돼요 이것을 세상에서 주는 그런 소경이 주는 세상이 주는 그런 교훈 이 세상의 소리를 들으면 안 되고

 

이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의 영 이 계시의 영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될 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주의 음성을 듣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홀연히 내 몸이 죽은 자가 일어나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하늘 보좌로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휴거 되는 거예요 이 비밀 이것이 바로 구속의 완성이요 구속의 실체라는 거예요 구속의 실체 그러니까 내가 아직 이루었다는 것도 아니고 아직 내가 온전한 구속을 받은 것도 아니지만 나는 그 부활의 온전한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내 의는 다 버리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의 신앙이에요 부활의 신앙 그러니까 지금 이 땅에는 믿음은 예수 믿고 다 구원받는다 이렇게만 알지 부활에 대한 이르는 그 의는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갖는 사도바울의 신앙을 알려면 의의 열매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아야 돼요 그래서  12절에 그렇게 얘기하죠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 지금 이제 저와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는 여기 계신 분들은 아직 우리가 부활에 이른 것도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가 아직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내가 아직 온전한 부활에 이른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내 안에 성령께서 기름 부어서 주시는 그 진리를 잡으려고 내 모든 걸 다 버리는 거예요 그러한 성령의 열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축원합니다 반드시 저와 여러분들은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삶 가운데 최고의 축복은 주님 오실 때 혼인잔치 때 청함을 받는 거예요 그때에 온전한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10절-11절의 말씀으로 부르심의 상 그 실체인 바로 사도바울의 그 부활의 신앙 그 믿음인 부활의 생명,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는 자, 예수님의 신부들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