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표면적 유대인-육신의 할례 표피를 자른 자, 이면적 유대인-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받은 자. 로마서 2장 28절- 2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17. 14:20

표면적 유대인- 육신의 할례 표피를 자른 자/ 이면적 유대인-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로마서 2장 28절 2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로마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2장 25-29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이 표면적인 육신의 할례와 이면적인 할례에 대해서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할례에 대한 비밀을 깨달을 때 우리의 정체성이 다 드러날 줄 믿습니다 오늘 로마서 2장 25절의 말씀에 내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 할례가 되었느니라 그런즉 무 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 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또한 본래 무 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이렇게 바울이 증거 합니다 자 이 말씀이 굉장히 깊은 말씀이에요 지금 우리가 이 할례를 제정해줄 때 하나님께서는 이 할례를 율법을 통해 제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할례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첫번째 할례의 언약을 해주셨어요 그 할례의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이 있을 당시에는 율법이 제정되기도 전이에요

 

이 율법을 제정받은 그 레위 지파의 모세는 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할례의 그 언약을 받을 때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기 때문에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 이미 할례의 언약이 아브라함에게 임했던 거예요

 

그래서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다 율법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의 백성을 택해서 그들에게 이제 이 할례를 줌으로써 내가 너희가 이 땅에서 구별되었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거룩한 선민으로 내가 택했다 하는 이 언약의 징표인데 그런데 이 율법 아래에서 첫 언약을 받은 제사장 나라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이 만약 율법을 범하게 된다면 그 네가 받은 할례가 무 할례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무 할례자 그것은 하나님이 거룩한 선민으로 한 그 표징인데 너희가 그 우상을 섬기고 범죄를 하게 되면 무 할례자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무 할례자가 뭐예요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자 버려버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구별되지 않은 자가 되는 거에요 그런즉 무 할례자가 무 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자 무 할례자 그러면 이방인들을 얘기해요 이방인들 이방인들은 할례를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무 할례 자라 그래요 그런데 그들이 율법의 제도를 만약에 지킨다면 이 율법의 제도는 뭐예요 죄를 드러내는 법이란 말에요 죄를 드러내는 법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제정받은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께서 거룩한 선민으로 할례를 표징으로 줬는데 그들이 범죄를 하게 되면은 그 죄로 말미암아 무 할례자가 돼버리는데

 

이 무 할례 자라는 것은 이방인인데 이방인이 율법을 제정받지도 않은 이방인이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이것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그 사람으로서 그 법을 지키게 되면 그 무 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긴다는 거예요 그 할례와 같이 여기는 게 뭡니까 그들은 율법을 제정받지도 않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선한 삶을 산다면 그들도 할례를 받은 사람들과 같다는 거예요 그런데 2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또한 본래 무 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본래 무 할례자가 그러면 이방인이라는 거예요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이 율법을 온전히 지킨다면은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자 세상 사람들이 선하게 사는데 내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선하게 거짓도 안 하고 사는데 그 사람들이 너희들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라 그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의문의 문서 성경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의 비밀도 모르면서 그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네가 율법을 범하고 죄를 짓는다면은 무 할례자가 저것들이 무슨 하나님이 선민의 백성으로 택한 자냐고 이렇게 저들을 갖다가 판단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들이 보았을 때 지금 똑 같잖아요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라 그러고 크리스천이라고 그러는데 그들이 세상 사람보다 더 많은 범죄를 짓고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저것들이 무슨 하나님의 사람들이냐고 그러면 차라리 나는 하나님을 안 믿는다 그래요 저런 사람들이 하나님 사람들이라면 세상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더 조롱당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사도바울 당시에도 이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표면적 나타나는 외형으로 나타나는 이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또한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다 이 표면적 육신이 뭐냐 하면 유대인들에게 그 할례의 표징은 표피를 자르는 거였어요 표피

 

그러면 남자들은 이제 포경을 하는 거죠 그 할례 표피를 자르면 표면적으로는 이 할례를 받은 거예요 받았는데 그것이 할례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도바울의 얘기는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나는 이스라엘의 자손이야 백성이야 제사장 나라의 선민으로 택한 유대인이야 그런데 표면적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이면적 유대인이란 뭐예요 마음에 인쳐진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마음에 겉으로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고

 

이 마음으로 인쳐진 자 이들이 유대인인데 할례는 마음에 치게 된다는 거예요 이 표면에 나타나는 게 아니고 마음에 자 이 마음의 할례라는 게 뭐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그런데 신령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아는 신령에 있는데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는 거예요 의문에 있지 않다는 것은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신령하다는 것은 복음의 하나님의 영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로서 하늘의 비밀 신령한 것은 영적인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그런데 그들이 바로 마음의 할례를 받은 자들인데 그들이 바로 이면적인 유대인이요 그들을 유대인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그들을 영적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겉으로 내가 이렇게 할례를 받았고 표면적 할례를 받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이마에다가 모세오경 붙이고 그냥 손등에다가 붙이고 그러고 다니는 그래서 사람에게 저들은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고 참 성경을 읽는 자고 저들은 아주 기도할 때도 줄줄줄 줄 기도도 아주 충성으로 크게 하고 이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칭찬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은 뭐예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 자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영  성령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임한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이 바로 이면적인 유대인이요 그들이 바로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란 말에요 그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할례가 믿음의 조상으로 택한 아브라함에게 그 할례를 쳤는데 이 아브라함은 유대인이 아니에요 유대인이 아브라함은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 사람이에요

 

갈대아 우르라는 것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는 자들이에요 그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제 그 강을 건너서 이 히브리어로 왔다 그래요 히브리인 그러면 강을 건너온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럼 이 아브라함도 본토가 가나안 땅이 아니고 갈대아 우르예요 갈대아 우르 그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그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바벨론 왕국 지역이에요 바벨론 왕국 그러면 우상 장사를 했던 사람이에요 우상 사장 그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파는 사람이었어요 우상을 파는 사람 그 아브라함은 구 우상 장사의 아들이에요 아들

 

그 아들을 택해서 하나님이 택해서 이제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래 가지고 그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가다 보니까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된 거예요 성령이 인도해서 그래서 그곳에서부터 이제 하나님이 약속한 땅에서 이제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자손들이 이제 그 땅을 차지하게 되는데 자 창세기 17장 1-14절의 말씀에 보면 할례에 대해서 증거해 놓습니다 이때는 율법이 제정되기도 전에 믿음의 조상으로 세운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해요 자 아브라함이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열국의 아비라는 것은 열방의 아비가 믿음의 조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해라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다 이 얘기는 아브람 그러면 아브람은 아직 하나님이 택한 자의 이름이 아니에요 아브람 아직 아브람 하나님께서 아직 그를 열국의 아비로 택하지 않은 그 이름이에요

 

그 이름을 이제 아브라함이라고 바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택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를 통해서 그의 거룩한 씨를 이 땅에 뿌리겠다 네 자손을 통해서 뿌리겠다 그래서 열국의 아비로 세울 때 이름이 이제 아브라함으로 바뀌는 거예요 이제 아브라함 그것은 하나님이 택한 믿음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면 열방의 나라가 네 자손 가운데 나온다는 거예요 임금도 왕도 다 자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오리라 자 이제 열왕도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 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에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의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라고 이렇게 얘기해버렸어요 하나님이 그러면 이게 말이 좀 이상하잖아요 하나님이 아니 어떻게 남자만 할례를 받으라 그래요 남자만 그렇죠 어떻게 남자만

 

그러면 여자는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백성이에요 왜 하나님이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그랬느냐 지금 아브라함은 아직 율법도 제정받지를 않았는데 아브라함의 후손들 자손들 안에 남자만 할례를 받으라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남자만 할례를 받는다 이것을 몰라 가지고 지금 이 이슬람도 여자도 할례를 받으라 그러고 여자도 할례 하고 뭐 이스라엘도 남자만 받으라 하고 이 지금 아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2장 28절-29절의 말씀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하신 말씀으로 표면적 유대인- 육신의 할례의 표징인 표피를 자른 자와 이면적 유대인-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모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wuUfWFzemug&t=73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