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의미-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로마서 4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24. 20:25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의미-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로마서 4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의미-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4장 4절의 말씀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하신 계시의 말씀-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의의 직분자들인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들에게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임하는 그 은혜에 대한 빚진 자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화목 직책의 사명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의 직분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온 땅에 다시 예언하게 하는 그 화목 직책의 사명에 충실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3장 9절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이 집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왜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나라의 대사로서 화목 직책의 사명을 줬다는 거예요 이 비밀한 계시를 사도바울은 알았기 때문에 그가 기록하는 고린도전서 로마서 모든 복음서에는 바로 모두 다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간구하고 기도해 지혜와 계시의 정신 그것을 얻기를 듣기를 깨닫기를 성령께 간구했던 자에요

 

그래서 성령이 아니고서는 네가 그리스도를 주라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성령이 너에게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고서는 너는 입으로는 예수 예수해도 예수를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의 지체로서의 열매가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면 자랑할 것이 있었다는 거예요 행위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아브라함에게 첫 언약의 율법을 줘가지고

 

그 율법을 준 계명처럼 지켜서 행위를 해서 의롭다 함을 받았다면 아브라함은 자랑할 것이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 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율법의 계명을 주셔서 내가 그 계명을 열심히 잘 지켰더니 하나님이 아 너 참 훌륭하다 너 의롭다 그러면 자랑할 게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그래도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돼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후사가 되었다고 이렇게 할 수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없느니라 그건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아무런 계명을 준 게 없어요 할렐루야

 

아브라함에게는 첫 언약이든 새 언약이든 준 계명이 없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믿음의 의였던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너를 불러서 너와 횃불 언약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리라 그랬더니 아브라함이 아멘 이렇게 믿어버렸어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냥 믿음으로 의에 이르렀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어떤 계명을 받아서 믿은 게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는 원래는 유대인도 아니고 바벨론 지역에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나서

 

거기서부터 우상 장사 우상을 다 섬기는 그 가정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가 가나안 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갔던 곳이 바로 세겜이었다는 거예요 세겜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에 살던 너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너희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그 천국 가는 길을 증거 해주는 거예요 천국 가는 길 그래서 아브라함이 천국 가는데 잘 보세요 갈대아 우르에서 부름을 받았는데 일어나가지고 아멘 아브람 세겜으로 가라 오케이하고 세겜으로 간 게 아니에요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디로 가라고 한 적도 없어요

 

너는 이제 거기서 나와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랬지 하나님이 세겜으로 가라고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지시할 땅으로 가는데 가면서 아브라함의 영적인 나이가 나타난단 말에요 영적인 나이 처음에 갈 때는 부름을 받았으니까 가는데 겁나니까 아버지 형제 다 데리고 같이 이렇게 갔어요 갔는데 가니까 그건 하나님이 원하는 게 아녜요 그래서 시간이 점점 지체돼요 그리고 아버지가 죽고 또 롯을 데리고 가는데 그걸 끌고 가느라고 그것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끌고 가요 왜 사람을 많이 의지한다는 거예요 사람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어도 내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의지하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가다가 일로도 갔다가 또 절로도 갔다가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서 가요 한 번에 딱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면 빠른데 못 들어가게 되어있는 거예요 인간은 우리도 똑같아요 여정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그런데 성경은 다 기록하지 않지만 그 여정 가운데 어떻게 세겜까지 갈 수 있었냐 하면 하나님께서 몰이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 이리 갈라 그러면 툭 치고 저리 갈라 그러면 툭 치고 그러니까 가는 거예요 이렇게

 

그런데 뒤로는 돌아가질 않아요 이게 왔던데 여기 아닌가 봐 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래 하고 돌아가질 않아요 계속 가는 거예요 가는데 어딜 가냐 세겜 땅 그 세겜 땅 안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또 이제 기근이 와서 애굽으로 내려가서 또 자기가 죽을까 봐 자기 와이프도 팔아먹고 또 오고 막 이렇게 이제 인간이 할 수 있는 그 모든 육신의 것들을 이루어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가장 장성한 자가 될 때가 언제냐 하면 롯과 헤어질 때에요 롯과 그래 하나님이 이제 롯도 떨어지게 해요 롯을 떨어지게 한다는 것이 뭐예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다 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도 아브라함이 롯에게는 진짜 나이스 하게 잘했어요 롯이 조카인데도 아브라함이 의지가 됐던 거예요 그래서 롯이 또 잡혀가면 자기 재산 다 들여서 끌고 가서 구해주는 건 뭐냐 하면 내 마음에 의지할 데가 있는 거예요 의지할 데가 왜 그래도 저놈은 내 피와 섞인 혈통인데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은 아브라함을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게끔 원했는데 아브라함은 롯을 계속 붙잡아요 하나님에게 할 일을 다 지시받았어도 왜 사람인고로 이것을 놓지를 못해요 그래 하나님이 나중에 어떻게 롯하고 헤어져요 그 안에 있는 종들이 싸움이 나버려요 그 안에서 내게 맞다 아니다 이렇게 막 서로 싸우는 거예요

 

싸우니까 아브라함도 생각해 보니까 골치가 아파요 이게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 훈련을 통해 이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게 뭐냐 하면 이제 네가 네 갈 길을 가라 네가 동으로 가면 난 서로 가고 네가 북으로 가면 나는 남으로 가고 이제 나눠지자 이거예요 나눠지자 그러니까 이제 롯은 딱 보니까 어 저기 가면 저기는 물도 많고 살기가 좋아 보이고 내가 농사를 딱 하면 부자가 될 것 같고 그래 육적인 곳으로 가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제 자기의 약속대로 제가 동쪽으로 가니까 나는 서쪽으로 가야 돼 그래 서쪽으로 가야 되는데

 

그때서야 하나님이 네 눈으로 보고 밟는 땅이 다 네 것이다 하고 하나님이 이제 그때부터 하나님이 직영을 넓히시는 거예요 직영을 그러니까 이제 그때부터는 뭐냐 하면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이 없이는 이제 못 가는 거예요 거기에 그러니까 이것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이었단 말에요 믿음의 여정 왜 그러면 아브라함과 롯을 떨어지게 해 놨냐 하면 롯은 어차피 정죄의 직분을 입고 있는 이 하나님의 종이예요 종 그런데 아브라함은 의의 직분의 아들이에요 아들 하나님의 자녀 그러니까 이걸 나눠놓으면 나중에 하나님이 롯을 버려버렸으면 끝난 거예요 여기서 그냥 끝나는데

 

하나님의 의의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종도 야곱의 남은 자로 추수해줘야 되기 때문에 장차 야곱의 남은 자손의 계시로 롯을 이제 소돔 땅 고모라 이런 세상 안에 들어가 있는 그를 이 마지막 때 그 불 재앙을 통해서 그 안에 롯과 두 딸 이방인과 유대인의 그 이 땅의 제사장들을 건져주는 거예요 이 계시를 증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롯을 나누시고 또 아브라함의 중보를 통해서 소돔과 고모라에서 그 불 재앙 때 롯과 두 딸을 건져내는 거예요 이 아브라함과 롯과 두 딸을 건져내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24 보좌를 완성하는 하나님의 의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빛으로 조명해주는 거예요 빛으로 그것을 기록했는데 그것을 지금 이 땅은 무슨 말인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제 그 얘기는 장차 이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스라엘 구원자가 와서 이 요셉의 자손들을 풀어주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풀어주는 그 후손들을 풀어주는 하나님 나라의 영 양자의 영을 주는 그 계시를 증거 하는 거예요 지금 그것 때문에 그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 롯과 두 딸을 통해서 이제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시를 증거 하는 거예요 두 증인의 구원의 계시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의의를 알고 지금 이걸 기록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안에는 깊은 의의가 있는데 그걸 알고 기록을 하니까 기록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모르고 이렇게 기록할 수가 없어요 이 말씀을 자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데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다 자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긴다는 게 뭐냐 하면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내가 빚진 자라는 거예요 빚진 자 그래서 내가 매를 맞고 뭐래도 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왜 내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빚을 졌다는 거예요 빚을 그래 내가 은혜를 받아가지고 내 삯은 은혜가 된 것이 아니고 빚이 됐다는 거예요 빚이

 

그래 결국은 뭐냐 하면 자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이제 너 빚졌어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 그러셨어요 달란트 비유를 하는 거예요 달란트 비유 한 달란트 가진 자는 너는 내가 돌아올 때 변리를 못 남기니까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두 달란트 세 달란트를 가진 자들에게는 너희들은 한 달란트를 줬는데 너희가 두 달란트 세 달란트를 이렇게 너희가 만들어 냈기 때문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은혜를 받은 자는 빚을 갚아야 되기 때문에 내가 변리를 남겨야 되는 거예요 변리 할렐루야 그래 의의 직분을 받은 우리는 반드시 의의 열매를 남겨야 돼요

 

그 의의 열매를 남겨야 된다는 게 뭐냐 하면 예수님에게 우리가 그저 받은 은혜를 은혜로 삯을 받은 게 아니고 예수님에게 우리가 빚이 져 있다는 거예요 빚이 할렐루야 그래 주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빚을 갚아야 되니까 두 달란트 세 달란트를 남겨야 되는 거예요 그 자에게 충성되고 착한 종인 그들에게 이제 혼인잔치에 참여하겠다 하는 거예요 혼인잔치에 참여하겠다 그들에게 내가 모든 열방의 소유를 맡기겠다 그 의를 남기기 위해서 예수님도 철저하게 변리를 남기시는 분이에요 왜 그래요 예수님은 오셔가지고 하나님과 변리를 예수님은 100%로 다 갚아버렸어요 100%

 

그게 바로 뭐예요 그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서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다 구원해버렸어요 전부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빚진 것을 다 갚아버린 거예요 예수님은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속권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상속권자 하나님 나라의 상속을 받는 맏아들이 됐단 말에요 맏아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양자의 영을 받은 우리도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도 변리를 남기라고 화목 직책을 주시는 거예요 화목 직책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할렐루야 그리스도가 와서 종까지 피난처까지 다 해놓으면 우리는 받을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빚을 주신 게 뭐냐 하면 사명을 줬다 이 말이에요 사명을 줬다 너희들에게 부르심의 상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의인의 상과 선지자의 상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할 수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고 상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그 사명은 우리가 하늘나라의 상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그 길이에요 길 그것도 모르고 상 받는다고 선교를 잘해야 또 상 축복받는다고 받는다고 또 저렇게들 난리예요 자 그래서 우리는 빚진 자에요 은혜로 삯을 받은 자에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는 거예요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해서 이 다윗이 얘기했어요 이 다윗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 뭐냐 하면 자기가 일한 것도 없고 못된 짓이란 건 다했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나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주신 그 의의를 깨달은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왕이 되었어도 하나님 앞에 성령이 떠나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던 자에요

 

다윗이 왕이 되었으면 교만해져서 세상 것을 다 가졌는데 뭐 이제 하나님 없어도 내 맘대로 다 되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신 것을 인정했다 이 말이에요 왜 자기가 이 땅에 하나님이 준 그 고난을 통해서 왕이 됐을 때 40년을 훈련을 받고 그가 왕이 딱 됐을 때는 내 힘으로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왕이 자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는데 완전히 밑바닥 거지 밖에는 안 되는 존재였는데 자기를 세워서 왕으로 세웠는데 그 세운 의를 깨닫고 그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4장 4절의 말씀으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하신 그 의미의 계시의 말씀인-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의의 직분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들에게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임하는 그 은혜에 대한 빚진 자로서의 그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