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을 폐하는 것, 온전한 것 실체- 율법을 새 곡식 복음으로 완성. 고린도전서 13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2. 19:21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을 폐하는 것과 온전한 것 실체- 율법을 새 곡식 복음으로 완성. 고린도전서 13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는 어린아이 실체- 율법 아래 있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0절의 말씀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온전한 것과 폐하는 이것의 실체- 바로 의문의 문서인 묵은 곡식 율법의 계명을 새 곡식 복음으로의 완성 곧 율법에서 복음으로 완성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갈라디아서 3장 26절의 말씀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아들 그러니까 너희는 이제 종의 형체를 가진 이 땅의 육신의 몸을 가진 게 아니고 하나님의 독생자와 연합을 이루는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이 돼버린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지체 아시죠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몸은 내가 거룩한 성전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인 지체도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성전인데 예수님의 팔 다리 지체는 가짜야 그럼 예수님은 몸 머리는 진짜이고 다 가짜면 어떻게 그게 연합이 될 수 있겠어요 안되죠 그렇죠 연합이 될 수 없어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반드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세워지는 거예요 성전으로 그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자 그리스도와 함하여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았죠 그래서 우리도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합해줘요 예수님과 합한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이 예수님은 의의 직분자로 오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옷은 의의 직분의 옷인 거예요 의의 직분의 옷 그래서 우리도 의의 직분자가 되기 때문에 의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의인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하나님의 자녀들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늘 성전들도 의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의인의 상을 주시는 거예요 의인의 상 그래 우리의 부르심의 상은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하늘 보좌에 아들의 보좌로 예비해놓은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영광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부르심의 상이예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3절에는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도 이와 같이 어렸을 때에 이제 사도바울이 이렇게 우리도 어렸을 때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하였다 이렇게 얘기해요 종노릇 하였다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했다 그래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 했다 그러니까 이 땅의 제단에서 열심을 내 가지고 결국 종노릇 한 게 뭐냐 하면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러 다니러 열심을 낸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아주 예수 이단 괴수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러 다닌 거예요 율법 아래서 열심을 낼 때 그래서 자기 자신이 그때가 어렸을 때라는 거예요 어렸을 때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때라는 거예요

 

그건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을 때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초등 학문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이제 그 고린도전서 13장 9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하는 것은 율법의 계명을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거예요 첫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복음의 그림자를 알았던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그러니까 부분적으로 알게 된 거예요 부분적으로 율법 아래서 구원을 이런 구원이 일어난다

 

우리가 이렇게 교회는 이렇게 된다 이렇게 배웠던 이것들은 전부 부분적으로 예언했단 거예요 부분적으로 그런데 온전한 것이 올 때는 그러면 이 복음이 임했을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게 된다는 거예요 폐하게 된다는 것은 뭐예요 율법에서 복음으로 완성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에서 복음의 아들 명분을 얻어가지고 이 아들의 영을 받고 복음의 아들로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니까 부분적으로 한던 것이 폐해지니까 어떻게 돼요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였다는 거예요 어린아이

 

그건 뭐냐 하면 부분적으로 예언하고 부분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지금 이 땅의 교회가 하는 게 다 부분적으로 하고 있어요 뭐 섬겨야 되고 이렇게 뭐라고 막 해도 온전한 것이 오면 그걸 다 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전부 왜 알지 못하는 거니까 어린아이와 같이 율법 아래에서 이 계명을 따르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걸 따라가니까 이 교리 신학 교리 이렇게 장로 재단의 교리 침례 재단의 교리 등 이 교리를 주는 대로 배워서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다 보니까 어떻게 돼요 부분적으로 예언을 하다 보니까 그 증거가 뭐냐 하면 성경을 해석하지 못하는 거예요

 

성경이 다 부분적으로 하다 보니까 다 막혀요 그래서 성경은 난제가 돼버리는 거예요 난제 난제가 되었다는 것은 뭐예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는 그 무오성을 입증해야 되는데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려면 창세기 1장 1절부터 계시록 끝장까지가 다 동일하게 풀어져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도 부분적인 해석이 아니고 온전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복음서도 못 열어가지고 지금 사복음서를 열어야 된다고 막 열심히들 하는데도 다 어떻게 돼요

 

다 부분적으로 해석하니까 이리 갈라지고 저리 갈라지고 또 계시록도 풀어야 된다고 막 풀다 보니까 엉망진창으로 다 만드는 거예요 왜 부분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래요 부분적으로 그래서 이제 그 온전한 것이 온다는 것은 새 곡식이에요 새 곡식을 먹게 되면 부분적으로 했던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내가 어렸을 때 한 말을 다 버리게 되고 깨닫게 되고 생각하는 것도 다 깨닫게 되니까 뭐예요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게 된다는 거예요 이걸 지금 사도바울이 율법과 복음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 전부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신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었는데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는데 그 아들의 명분을 얻는 자에게는 반드시 아들의 영이 임한다는 거예요 아들의 영 아들의 영이 임해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종의 신분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이 아바 아버지가 되니까 이제는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듯이 우리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후사가 되는 그런 신분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도바울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증거 하는 것들은 저들이 율법 아래 있는데 그 안에 이 사도바울의 증거를 통해서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저들에게 인쳐지게 되면은 그들은 바로 아들의 의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 형제들 안에서도 쭉정이가 나오고 종이 나오고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아들이 나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밭이기 때문에 그 형제는 그래서 사도바울이 거기다 가서 복음을 심는 거예요 던져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 역시도 성령의 인침을 받으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 가운데서 예수님의 피가 자기를 속량 한 것을 깨닫고 그 아들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신분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전부 사도바울의 복음서에는 그 얘기예요 전부 자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2절로 가서 지금 이 얘기하죠 3장 2절에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한다는 거예요 왜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가 단단한 밥을  안 먹였다는 거예요

 

밥을 먹이면 너희가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 알아들으니까 내가 젖을 먹인다는 거예요 너희들 한테 젖을 그 얘기는 뭐예요 그리스도의 초보적인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너희가 율법은 이랬으니까 이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이 율법의 계명으로 구원을 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피로 너희들을 속량 해서 구원을 받는다 이걸 이제 가르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그래서 이제 가르치니까 지금도 내가 너희들에게 이 단단한 식물을 주면 감당치 못할 뿐만 아니고 지금도 너희들이 못 먹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들에게 지금 사도바울이 젖을 먹이고 있는 거예요 젖을

 

자 그리고 3절에 뭐래요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아직도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자 너희가 육신에 속한 자라는 그 증거가 뭐냐 하면 아직도 시기하고 분쟁 속에 있다는 거예요 분쟁 속에 그러니까 결국은 그것은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하는 거라는 거예요 행하는 거 의를 따라 행하는 게 아니고 육신의 소욕을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기와 분쟁이 어린아이 같이 싸운다는 거예요 어린아이들 그렇잖아요

 

어린아이들에게 과자 하나 던져주면 그걸 가지고 서로 먹으려고 싸우고 그러잖아요 또 장난감 하나 갖다 놓으면 서로 머리 터지죠 뭐하나 놓으면 장성한 자가 보면  그 과자 쪼가리나 그 장난감 그것은 아무 의미가 있는 게 아닌데 개들한테는 그것이 죽고 살기의 문제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과자 먹고 싶고 저 장난감 갖고 놀고 싶은 게 어린아이의 심령이니까 그렇죠 우리도 그것을 깨닫고 나면 우리도 그렇게 했었어요 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시기와 분쟁이 난다는 것은 어린아이의 육신에 속한 것이라는 거예요 육신에 속한 거

 

그러면 이 육신에 속한 열매는 바로 율법 아래에서 맺어지는 열매예요 그러면 이런 시기와 분쟁의 열매가 내 안에 있다면 내가 아직도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율법 아래서 내가 아직도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는 거예요 이 말씀을 깨닫는 과정 자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4절에 어떤 이는 말하되 자 이제 그 형제들 가운데 어떤 이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또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자 이제 그 형제들한테 가르치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0절의 말씀으로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을 폐하는 것과 온전한 것 실체- 묵은 곡식 율법을 새 곡식 복음으로 완성하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