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기 밭 비유- 자기 몸. 마태복음 13장 3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4. 18:24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기 밭의 비유- 자기 몸. 마태복음 13장 3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동격자들인 우리 실체- 장성한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복음의 일꾼, 하나님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1절의 말씀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하신 말씀으로 그 자기 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인 사람 우리 육신의 몸을 가진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31-33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하십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 천국은 마치 사람이 육신의 몸을 가진 사람이 자기 밭 자기 밭이라는 것은 자기 몸을 얘기해요 몸 자기 몸 거기다 갖다 심는데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가 참 이 예수님의 이 비밀을 알아야 돼요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천국은 마치 여자가 그러면 이 여자는 이 땅 아래 율법 아래 있는 두 여자를 의미해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을 상징하는 여자와 율법 아래에서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는 두 제단이 있어요 두 제단 그런데 그들이 가루 서말 속에다가 뭘 갖다 넣느냐 하면 한 누룩을 갖다 넣어가지고 이 가루 서말에서 전부 부풀게 돼요 그러니까 이게 부풀게 된다는 것은 뭐예요 복음이 전파된다는 거예요 복음이 이 누룩이 막 부풀어지면은 이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비유 상징하는 건데 뭘 갖다 넣었냐 하면 그 누룩을 넣는데

 

이 여자 안에 어떤 누룩을 넣느냐에 따라 열매가 달라지는 거예요 이 정체성이 달라지는 거예요 잘 보셔야 돼요 자 전 시간에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제단 여자 제단에서는 뭐가 나와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이 심어져요 그것이 바로 누룩이라고 그랬어요 누룩 예수님이 너희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누룩 그 얘기는 뭐예요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종교철학으로 만든 교리를 가지고 가르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이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율법 학자들이거든요 율법 학자들

 

그런데 그들이 갖다가 교훈하는데 가서 듣는 제단은 율법 아래 있는 제단들이에요 그래서 그 누룩은 어떻게 돼요 나중에 다 귀신의 처소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 누룩은 누룩은 다 귀신의 처소가 돼요 누룩 안에서 그런데 예수님의 누룩 예수님의 누룩은 복음의 천국 말씀이에요 복음의 새 언약인 천국 말씀이다 이거예요 천국 말씀 이 천국 말씀은 새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누룩이 퍼지면 이 누룩이 들어가는 데는 어디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모든 산 자의 어미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늘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주시는 누룩을 그 심는 하늘의 성전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몸 된 교회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다 넣는 누룩은  묵은 곡식의 누룩이 있고 새 곡식의 누룩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열매는 나중에 장차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면 이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은 다 귀신의 처소가 되고

 

또 그 안에서 새 곡식을 받고 나오는 자들은  하늘의 성전인 하늘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그렇게 나왔어요 처음에 하나님을 믿을 때 율법 아래 있다가 다시 이 말씀을 깨닫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우리가 다시 나오게 되는 거예요 자 잘 보셔야 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자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는 그때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24장은

 

재림하실 때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이 얘기가 바로 뭡니까 밭에 두 사람이 있는데 또 매를 가는 두 여자가 있는데 이것은 두 교회를 상징하는 거예요 두 교회 그래서 율법 아래 제단과 하늘에 속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되는 교회 제단을 얘기해요 하늘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몸 된 교회 그런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는데 데려감을 당하는 이 교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서 휴거 되는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공중 재림 때

 

그런데 다른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하는 것은 이 버려둠을 당하는 교회는 율법 아래 있는 교회는 그 안에서 이 영원한 복음을 받고는 묵은 곡식을 버리고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구원의 표를 받는 자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가 되는 거예요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은 그 율법 아래 있는 그 제단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약속하신 그 열매들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해주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래서 그들은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지 못하지만 그들은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까지

 

후 삼 년 반 동안 광야에 예비해놓은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피난처로 도망간다 그래요 계시록 12장을 보면 그러니까 이 지금 땅에 속한 교회가 다 귀신의 처소가 되는데 그 안에서도 이 영원한 복음을 받고 굵은 베옷을 입고 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받은 자들은 그 귀신의 처소에서 나와서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해놓은 광야의 처소로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때는 모세가 인도했던 그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출애굽을 했지만 마지막 때 그 하나님의 종들은 이 땅의 그 출 제단이 돼야 되는 거예요 출 제단 그래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게 돼요

 

그래서 그들에게도 분명한 새 곡식인 영원한 복음이 임해야 돼요 영원한 복음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동안에 이 땅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는 이 대 환난이 올 때 그들은 이 광야에 예비해놓은 피난처로 도망가게 되는 거예요 보호하는 거예요 거기서 삼 년 반 동안 보호를 받는다고 나와요 그래서 우리가 이 비밀을 잘 알아야 됩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왜냐하면 이 말의 모든 것이 고린도전서 11장 15장 다 들어가 보면 전부 이 하나님의 동역자요 하나님의 집에 밭에 대한 얘기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11장 15장 지금 시간이 없어서 다 못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로마서 8장 14- 17절까지만 말씀드리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14-17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은 뭐예요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에요 새 언약의 법이 인쳐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뭐라 그래요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자 이 너희는 여기서 말하는 이 너희는 신령한 자들을 얘기해요 신령한 자들 너희는 이제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는데 종의 영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종노릇 하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다는 거에요 양자의 영 양자의 영이 뭐예요 아들의 영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독생자이시지만 우리는 양자란 말에요 양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돼요 복음을 통해서 그러니까 양자의 영을 받으니까 아들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니까 어떻게 돼요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준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준다는 것이 뭐예요 네가 원래 율법 아래에서 어린아이였는데 네가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되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아들의 영을 받게 되니까 그 성령을 받게 되니까 그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돼버렸다는 거예요 자녀의 신분 그래 자녀의 신분이 되니까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버렸다는 거에요 왜 어떻게 자녀가 되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을 통해서 가르쳐준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성령이 네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는 것이요 성부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합해져 있는 거예요 임해져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상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함께 임해있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자녀이면 하나님의 아들로 증표를 받았으면 이제 너희는 종이 아니고 후사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후사 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 그래 후사였다면 예수님도 후사였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후사가 됐다는 거에요 후사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된다 예수님과 함께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갔듯이 또 예수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아라 했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내게 임해버린다는 거예요 성령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이 어떻게 돼요 예수님과 몸이 합할 수 있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의 음성을 듣고 우리는 우리의 몸이 홀연히 변화가 되어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서

 

하늘 보좌로 휴거 되는 그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1절의 말씀으로 천국은 마치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하신 말씀으로 그 자기 밭에 대한 비유 사람 육신의 몸을 가진 바로 우리의 그 자기 자신의 몸, 그 밭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