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우리 실체- 장성한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복음의 일꾼,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전서 3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3. 14:05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우리 실체- 장성한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복음의 일꾼,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전서  3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3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을 폐하는 것과 온전한 것 실체- 묵은 곡식 율법을 새 곡식 복음으로 완성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9절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우리들의 실체인 바로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 새 곡식인 복음의 말씀을 받고 전하는 성령의 세례를 받고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신령한 자, 장성한 자들인 복음의 일꾼, 의의 열매 의의 직분자들인 바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3장 4절의 말씀에 보면 어떤 이는 말하되 자 이제 그 형제들 가운데 어떤 이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또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자 이제 그 형제들한테 가르치니까 바울도 이 복음을 전하고 아볼로도 전하고 있으니까 들으면서 이제 아 나는 아볼로가 더 나아 듣기가 아볼로가 얘기하는 게 훨씬 더 은혜롭다 그러면서 아볼로한테 간다 그러고 아냐 나는 바울이 더 좋아 그러면서 이제 그 안에서도 시기와 분쟁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5절에 아볼로는 뭐냐 아볼로가 지금 바울은 또 뭐냐 나하고 아볼로가 뭐냐 너희들한테 물론 이 복음을 전하지만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는 사역자들이라는 거에요 나랑 아볼로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그 은사대로 또 신분대로 그냥 가르치는 사역자라는 거예요 그걸 믿고 너희들한테 가르치는 사역 자지 너희가 뭐 나는 바울이 더 좋아 나는 아볼로가 더 좋아해서 가서 있다는 것은 어린아이 같다는 거예요 어린아이 자 물론 어린아이는 그렇죠 자기가 좋아하는 마음에 드는 선생한테 가서 듣는 게 당연한 거죠

 

그렇지만 이것이 아볼로와 바울에게 듣는 거지만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하는 것뿐이라는 거에요 이 말씀의 주체를 알아라는 거예요 이 말씀의 주체 전해주신 예수를 알아라는 거예요 예수를 자 그래 6절에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게 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가 너희가 장성해져야 되는데 나는 내가 심는 거고 아볼로는 물을 주는 것뿐인데 그 너희가 장성하게 자라게 하시는 것은 성령이 하신다는 거예요 성령이 기름을 담아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7절에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것도

 

그냥 사역자일 뿐이라는 거에요 통로 통로 그런데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 8절에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같은데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는 것뿐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가 이 지금 주시는 말씀의 진리를 알아라는 거예요 이 진리 자라게 하는 것은 성령께서 자라게 하는 것이지 우리는 전하는 것뿐이고 그 사역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도바울이 심는 그 사역은 아볼로의 그 물주는 사역하고 조금 다른 게 사도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의 직분을 받은 자에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천국의 말씀 그 씨앗들을 온 땅에 가서 뿌리는 거예요 말씀을 그런데 아볼로라는 사람은 그 당시가 로마제국 시대인데 그 로마제국이 소유하고 있던 이집트 북부지역에 알렉산드라는 도시가 있는데 그곳 출신인데 그곳에는 이 헬라 문화나 히브리 문화 천문학 이런 것들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 도시였어요 그래서 그 학문들을 다 섭렵하고 있었고 또 언변이 좋아가지고 이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는데 굉장한 자질이 있는 학자였어요 학자 성경 학자였는데도 이분도 초보적인 도를 가르쳤는데

 

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가서 그분을 이 진리를 가르쳐주므로써 그분도 깨닫고 이제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 성경 학자가 됐어요 그래 이분은 이제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 복음을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거예요 가르치는 은사 말하자면 그 선생님처럼 가르치는 은사가 있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사도바울은 열방을 다니면서 이 복음을 심는 그런 은사가 사역이 있었고 아볼로는 그 지역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그래 그 사역이 조금 다른 것뿐이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중요한 얘기를 해요 9절 말씀이 성경 말씀 중의 핵심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럼 지금 사도바울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하는 이 때는 뭐예요 신령한 자들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신령한 자들 장성한 자들한테 장성한 자들은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거에요 그런데 너희는 그럴 때는 지금 율법 아래 있는 형제들한테 얘기하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는 형제들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안 풀리면 성경은 하나도 안 풀리게 되어 있어요

 

지금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한 것이 우리가 이 말씀을 지금까지는 잘 이해 못하고 그냥 지나왔죠 그냥 다 우리는 하나님의 밭이고 하나님의 집이다 하고 다 왔는데 자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것은 의의 열매로 맺혀지는 장성한 자인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몸이 합하는 후사의 신분이에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서 의의 직분자예요 그런데 형제들 율법 아래 있는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의 밭과 하나님의 집이에요 하나님의 밭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서 그러셨죠 내가 천국의 씨앗을 뿌리러 왔는데 이 세상이 밭이라고 얘기했어요 밭

 

그래서 하나님의 밭 그러면 이 세상을 얘기해요 이 세상 이 세상인데 이 세상 안에서도 자 세상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비가 내려서 뿌려지는 밭을 얘기해요 하나님의 밭 이러면 세상 밭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밭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밭이 어디냐 하면 첫 번째 하나님께서 율법을 줬을 때 이 땅에 하늘 모형의 제단을 만들라 그랬어요 성막을 그래서 이 모세가 광야에서 성막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제사를 지냈어요 또 가나안 땅에서는 솔로몬 성전을 지어가지고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그 성전에서 제사를 지냈어요

 

그래서 이 밭이라는 것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이제 언약의 말씀이 심어지는 곳인데 또 하나님의 집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집 그러면 우리의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의 몸 육신의 몸을 얘기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지으실 때는 얘기했죠 여섯째 날에 짓는 사람과 셋째 날에 짓는 사람이 다르다고 여섯째 날에 짓는 사람은 사람의 육신으로 지었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은 그런 육신을 가졌고 또 셋째 날에 짓는 자는 하나님의 그 첫 아담과 그 후손들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었는데 그들 안에는 그 몸에는 뭐예요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집으로 지었어요 영이 언약의 말씀

 

그러니까 첫 언약의 말씀을 받는 그 첫 아담은 그의 몸에는 산 영이 임하게 된 거예요 산 영 산 영 그러면 혼이 구속함을 받는 자에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이 임하는 밭을 얘기하는 거예요 집을 얘기하는 거에요 임하는 집 그래서 첫 언약의 그 말씀은 산 영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기 때문에 산 영인데 그 산 영은 이 땅에 육신으로 지은 인류의 조상 첫 아담에게 임해요 그래서 그 자손들 가운데서는 그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자손 안에는 천히 쓸 그릇과 귀히 쓸 그릇을 예비해요 하나님이

 

그래서 그 아담의 자손 안에는 뭐예요 하나님의 종이 되는 그 산 영이 임하는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육신도 있고 종의 영이 임하는 쭉정이가 되고 타락하는 종이 되는 육신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이 얘기했죠 이 토기장이 하나님이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을 준비했다 그랬어요 그래 흙으로 토기장이 하나님이 흙으로 지었다는 것은 우리 육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의 육신 그래서 질그릇인데 그래서 귀히 쓸 그릇 그러면 육신의 몸에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맺혀지는 성령이 임하는 집과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는 산 영이 임하는 육신을 가진 자를 얘기해요

 

그다음에 천히 쓸 그릇 그러면 하나님의 영은 받는데 타락해서 종의 영이 되기 때문에 죄의 종이 되는 타락한 종 타락한 종으로 사단의 쭉정이가 되는 또 가라지가 되는 종의 영을 받는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천히 쓸 그릇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도바울이 나는 율법 아래 있을 때 성령을 받고 나서는 뭐라 그래요 로마서 8장에 나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안 받아 이러는 거예요 종의 영을 왜냐하면 종의 영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이 죄의 종노릇 하는 그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는 율법 아래에서 우리가 육신의 몸을 하나님의 집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돼요 이 육신이 신령한 몸으로 변하는 거예요 신령한 몸으로 그래 성령을 받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예요 마지막 아담으로 오셨는데 그분의 몸은 살려주는 영이 임하는 거예요 살려주는 영 살려주는 영이라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데 그 성령의 세례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몸을 얘기하는 거에요 부활하는 몸

 

그것이 바로 성령을 받은 자의 실체예요 그래서 그자들은 흙에 속한 자 같지만 하늘에 속한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하늘에 속한 자가 된다는 것은 뭐에요 우리가 이 땅의 육의 몸으로 있는데 예수님처럼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에요 성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 안에는 성령이 거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성령이 거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인 산 영이 거하는 거에요 산 영 이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얘기해요 그래 어떤 말씀이 임해져 있냐는 거에요 어떤 말씀이

 

그래서 율법의 선지자 모세와 같은 이런 자들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자에요 그런데 사도바울과 베드로 같은 이런 하나님의 자녀들은 뭐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아들 신분이 다른 거에요 복음의 사도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하나님의 동역자 그러면 아들의 신분을 가진 자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요 그러면 그것은 뭐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랬죠 내가 좋은 씨를 뿌리는데 이 좋은 씨가 좋은 밭에 떨어져야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열매를 맺는다 그랬어요 그럼 그 좋은 밭이라는 게 바로 뭐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의 몸을 얘기하는 거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그래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는 그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곡식이나 또 쭉정이 이런 것들 그런데 또 가라지는 신분이 달라요 가라지는 자 그래서 우리가 그 부분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됩니다 자 그리고 이제 마태복음 13장 31-33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하십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 천국은 마치 사람이...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9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우리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새 곡식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신부들인 복음의 일꾼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