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는 어린아이 실체- 율법 아래 있는 자. 고린도전서 3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 07:00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는 어린아이 실체- 율법 아래 있는 자. 고린도전서 3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는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을 강해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강해에서 사도바울이 증거 해놓은 그 말씀 속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비유들이 이 사도바울의 그 말씀 속에 다 담아왔어요 그래서 그 말씀을 증거해 나갈 때  그 말씀 속에 담아져 있는 깊은 샘을 열어서 그 샘이 우리에게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셔야 사도바울에게 임했던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에게도 합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고 이 성경을 볼 때 예수님을 다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1절부터 풀어갈 때 성령께서 그 시간 안에 주시는 말씀이 끝 맺힘을 맺겠습니다 자 3장 1절의 말씀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참 이 사도바울이요 이 말씀 안에 저와 여러분들이 이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 말씀을 이해를 못합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이게 그냥 읽으니까 그냥 뜻도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이 한 구절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런데 사도바울이 뭐라 그러냐 하면

 

사도바울이 지금 전하는 상대가 형제들이에요 형제들 이 형제들아 할 때는 그들은 아직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증거 해주고 있는 거예요 전파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그래요 사도바울이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자 그러니까 신령한 자들 그러는 것은 뭐예요 성령 안에 거하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복음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군들 그런데 그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이 말한 영의 비밀을 얘기해도 너희들이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못 알아듣기 때문에 내가 그 신령한 자들하고 대화하듯이 너희들에게 지금 그렇게 대화할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도다 자 육신에 속한 자 그러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이 사도바울은 지금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곧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는 그리스도 신령한 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지만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 내가 유모같이 너희들에게 얘기하겠다는 거예요 유모같이

 

너희들에게 이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이 진리를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데 내가 너희들을 가르치는 유모같이 이렇게 잘 얘기해서 너희들이 이 젖으로 줘서 어린아이 초등 학문 아주 연약한 식물을 줘서 깨닫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신령한 자들과 육신에 속한 아이들의 정체성을 깨달으면 이 땅에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또 복음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분명히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이렇게 증거 해요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자 너희가 지금 오랫동안 율법 아래 있었는데 그렇게 됐으면 이제 선생이 돼야 될 텐데 이 장성해져서 돼야 될 텐데 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인데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가 이때까지 오랫동안 되었으면 이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가 돼야 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초보의 말씀 안에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은 그 젖을 먹고 이런 초보적인 가르침을 받고 가르친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라는 거예요 어린아이

 

젖을 먹는 자는 또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거에요 그건 뭐냐 하면 너희가 여전히 아직도 율법 아래서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이 교리로 주는 이 교리 안에서 이 땅의 지식으로 먹고 거기서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묵은 곡식을 먹고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지금 새 곡식을 먹지 못했다는 거예요 의의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을 아직 못 먹고 옛 언약의 계명 그 교리를 가지고 지금 너희들이 공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는 거예요 이 의의 말씀은 성령이 알려줘야지만 되는 것이지 교리로 알려줘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자 사도바울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 배에서 기름이 흘러나가서 성령께서 택한 자에게 기름을 부어줘야지만 그 형제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왜냐하면 사도바울 역시도 율법 아래 있는 자였는데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는 의의 열매로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된 거예요 그런데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자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령한 자들 것이라는 거예요 신령한 자들의 것 자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게 된다는 거예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서 선악을 분변 한다

 

자 이 연단은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이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 이 세상의 연단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 이 연단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요 내 몸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 얘기가 바로 뭐예요 내 몸이 육적인 몸이 벗어지는 거룩한 제물이 되는 거예요 거룩한 제물 이 거룩한 제물이 바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성전이에요 이 땅의 성전 그러니까 그자들이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변 하는 영적인 예배가 드려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복음의 제사장이 되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

 

율법의 제사장이 되는 게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이 되는 거예요 그들은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에요 의의 말씀을 경험하는 자에요 그런데 어린아이는 아직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 안에 있었어도 하나님의 초보의 도를 먹고 있는 거예요 초보의 도 말씀의 초보의 도 예를 들어 십자가의 복음 그러면 십자가에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 이런 초보적인 도밖에 몰라요 십자가 안에 그 깊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추수하는 그 비밀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자기네들의 정체성과 신분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자 그러고 또 갈라디아서 3장 23-2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자 이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믿음은 복음이잖아요 복음 그리스도의 말씀은 복음인데 새 언약의 말씀인데 이 새 언약의 말씀 그리스도의 복음 이 천국 복음이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그래서 매여있다는 거예요 매여 있는데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혀있었다는 거예요 계시될 믿음의 때 그러면 그 계시될 믿음의 때는 예수님이 오시는 때에요 예수님이 오시는 때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언제부터 해요 연세가 삼십 세가 되어가지고 공생애가 시작되는 때부터가 계시될 때에요 삼십 세가 되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서 예수님도 하나님이 주신 율법 아래에서 그대로 율법을 따르고 그 계명을 따랐어요 그런데 삼십 세가 되고 나서는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일어나실 때 성령의 비둘기 세례가 임할 때 예수님의 몸은 어떻게 돼요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을 받고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형체인 종의 신분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명분을 얻는 첫 번째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신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구원 주가 되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일어나실 때 이는 내 기뻐하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고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 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 땅에서 최초로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자들 가운데서 최초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거예요 자 왜냐하면 우리 육신은 종의 형체로 자어졌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의 몸도 육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종의 형체의 신분이었단 말에요 그런데 이제 이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니까 예수님이 아들의 신분으로 변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자 이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다 몽학 선생이라는 것은 이제 초등학교 선생이라는 거예요 초등학교 선생 그런데 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율법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거예요 이 복음이 오시면 이렇게 구원해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오면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이다 이것을 증거 하는 복음의 그림자로 먼저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이 분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고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 주다 하는 것은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율법 아래서도 세례 요한을 증게해놓고 예수님은 여자가(율법)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거 해주는 그 마지막 율법의 선지자로 예비해놓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그런데 믿음이 온 후로는 이제 우리가 몽학 선생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그 율법의 계명을 가르치는 그들의 그 교훈을 따르는 그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아들 그러니까 너희는 이제 종의 형체를 가진 그 이 땅의 육신의 몸을 가진 게 아니고 하나님의 독생자와 연합을 이루는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이 돼버린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지체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인 그 지체도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절의 말씀으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린아이들 대함과 같이하는 그 어린아이 실체- 바로 이 땅에 율법 아래 속한 자 그 초등 학문 아래에서 묵은 곡식을 먹고 있는 그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oBHcX-otA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