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베개 하였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의미-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 창세기 28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낮과 밤을 주관하는 두 큰 광명의 의미- 태양,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 달 어두움 죄 가운데 있는 율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28장 18절의 말씀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 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신 말씀으로 야곱이 베개하였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의미- 바로 모세가 광야에서 준 그 생명이 없는 율법 그 만나를 먹고 다 죽음을 맞이한 이스라엘 백성 그 죽은 돌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그 강바닥에 죽어있는 열두 돌을 취하여 길갈에 세워준 그 죽은 돌에다가 기름을 붓는 의미 바로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그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48장 3-6절의 말씀을 보면 요셉이 야곱을 만나게 되었는데 야곱이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는데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러면 그러면서 야곱이 뭐라 그랬냐 하면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자 야곱이 기근에 애굽에 있는 요셉이 예비한 이 고센 땅으로 오게 되는데
내가 이 애굽에 이르기 전에 오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자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요셉아 네가 이 애굽에서 두 아들을 낳았지 그 아들들이 에브라임과 므낫세잖아 므낫세를 네가 낳았잖아 그런데 걔네들은 애굽에서 낳았지 이 가나안 땅에서 낳은 게 아니잖아 그런데 그 두 아들은 내 것이다 네게 아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내 것이다 자 르우벤과 시므온 지금 내 아들 네 형인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내 거라는 거예요 내 것 그런데 요셉에게는 너는 내 거라고 얘기를 안 해요 야곱이 왜 안 하느냐 이미 요셉의 꿈을 통해 야곱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 그러니까 이제 이들은 내 것이고 이들 후에 낳는 자녀들이 있으면 그건 네 것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네 것이 될 것이니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 하에서 함께 한다 자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르우벤과 시므온같이 그 형들과 같은 산업을 동일하게 얻게 된다 그것은 열두 지파의 족보에 올라간다 이 말이에요 열두 지파의 계보에 올라간다 그래서 야곱의 열두 지파 원래는 열세 지파예요 열세 지파 왜냐하면 레위지파까지 하면 열세 지파인데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데는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해요
왜냐하면 그 제사장의 직분이기 때문에 그 열두지파가 나눠져 있는 그 땅에서 제사를 드리는 구별된 그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 땅을 구별된 데서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이 레위지파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해요 자 그런데 이 얘기가 뭐냐 하면 야곱이 요셉에게 그 꿈을 들었을 때 이 요셉은 우리하고 신분이 다르구나 이걸 알았는데 알았을 시점이 언제냐 하면 이들을 낳기 전에 요셉이나 얘네들을 낳기 전에 이 야곱이 자기 아버지 이삭을 통해서 그 에서가 장자의 축복권을 받아야 되는데 팥죽 한 그릇에 야곱한테 팔아가지고 장자의 축복권을 야곱이 뺐었어요
뺏어가지고 그것 때문에 이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까 이제 도망가다가 이제 밧단 아람으로 도망가다가 가나안 땅에 루스라는 벧엘이라는 루스는 벧엘이에요 벧엘 그 땅에 머물러서 잠깐 돌베개 하고 잘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그 당시는 요셉이나 이런 자녀들을 낳기 전의 일이에요 낳기 전의 얘기 그런데 이제 창세기 28장 10-19절에 가면 지금 요셉을 낳아가지고 그 꿈을 듣기 전에 지금 자손이 없었을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 28장 10-19절에 야곱이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자 이제 도망가는 거예요 지금 야곱이 에서가 죽이려 드니까 지금 도망가는데 한 곳에 이르러 해가 진지라 이제 어두워지니까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 돌을 취해가지고 베개를 베고 거기서 자고 있는데 이제 꿈을 꿨어요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됐어요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사다리 꼭대기에 딱 서서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자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약속했어요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 할찌며 이 얘기는 네 자손이 이제 온 모든 민족으로 퍼지게 된다는 거예요 동서 남북으로 다 퍼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에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144000은 유대인만 아니고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추수하는 계시를 하는 거예요 144000 안에 이제 그것은 나중에 풀어드리면 다 알게 될 거예요 그런데 이 야곱에게는 네 자손이 동서 남북으로 편만해져서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게 된다
왜 이 야곱의 자손들이 온 땅으로 다 퍼지니까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제 모든 민족에다 복을 주시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야곱을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해서 그를 통해서 이제 이 첫 언약의 말씀이 뻗어져 나가고 또 유다 족속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는 족보를 예비하고 또 예수님이 오셔서 유다 족속으로 오셔가지고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복음을 전함으로서 모든 민족에 이제 창대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거예요 이 야곱의 예언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예수님이 오셔서 다 흩뜨려버리고 이천 년 동안 나라가 없이 온 민족으로 다 흩은 것은 바로 야곱에게 약속한 이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천 년 동안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없어져버려요 없어져가지고 민족도 없이 흩어져요 왜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향하는 마음이지 이스라엘을 향한 마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약속을 하시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런데 야곱이 이제 자다가 깜짝 놀라가지고 깨어보니까 와아 하나님 꿈이었어 그래 꿈인데 자기가 지금 누워있는 데를 보니까 이제 두려움이 오는데 누운 데를 보니까 이곳이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자고 있던 돌베개 했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에다 기름을 부어서 붓고 그곳에다 세운 다음에 그곳 이름을 벧엘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벧엘 그래 벧엘은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자 이 얼마나 기가 막힌 하나님의 예언입니까 야곱이 하나님의 문과 하나님의 전에다가 돌을 쌓는데 이 돌은 이 땅의 죽은 돌을 얘기해요 죽은 돌 죽은 돌에다가 기름을 붓는다는 것은 뭐예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고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증거를 받고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를 얘기해요 그들은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새 예루살렘 성을 보면 계시록 21장 12절에 보면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들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이 거하는 성소의 영역이라는 거예요 성소의 영역 자 이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지성소의 영역은 어린 양의어린 양의 십이 사도 열두 기초석 안에 있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과 함께 연합돼있는 곳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편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성소의 영역이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게 벌써 창세기에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 이제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이 비밀을 깨닫고 자기가 이제 돌아와 가지고 이제 요셉의 꿈을 들어보니까 아 애는 우리하고 다르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야곱이
자 그래서 야곱이 이제 창세기 49장 24-25절에 마지막 유언을 합니다 야곱이 죽기 전에 이제 딱 아들들을 다 불러 놓고 유언으로 너는 어떻게 되고 재는 어떻게 되고 이렇게 유언을 하면서 요셉에게는 이렇게 유언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요셉의 두 아들 애굽 땅에서 낳은 두 아들을 야곱이 취했기 때문에 이제 요셉에게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요셉의 활이 도리어 건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는데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그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너를 돕는데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예수님이 너에게 복을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준다 얘기한 거예요 태의 복 그 태의 복은 뭐냐 하면 이제부터 그분이 오시면 네 자손의 태의 문을 열어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곱이 꿈을 통해서 네 단이 세워지면 하는 그 단이 바로 영적인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적인 자손 그것을 그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그 너의 자손의 태의 문을 열어준다는 거예요
왜 네가 이 땅에서 낳은 육의 자손은 내 것이라는 거예요 내 것 그런데 영의 자손은 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야곱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야곱이 그러니까 야곱이 마지막 유언으로 요셉에게 정확하게 예언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창세기 50장 15절과 21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구덩이에 빠트려 죽이려고 했다가 다시 그 팔아가지고 그 애굽 땅으로 팔았죠 그렇게 됐기 때문에 요셉을 죽였던 그 형제들이에요 그래 이 형제들이 이제 요셉이 이 총리가 되고 이 지위가 높아지고 왕권의 신분이 되어있으니까
이 요셉에게 두려움이 생긴 거예요 이 형제들이 그런데 이 아버지가 있을 때는 그래도 그 아버지 백으로 좀 그 버티고 있었는데 이 야곱이 죽어버렸어요 죽고 나니까 자 그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이렇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8장 18절의 말씀으로 야곱이 베개하였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운 의미-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