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우리에게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 의미 실체- 새 언약의 말씀 곧 영원한 복음. 고린도후서 5장 1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26. 18:27

우리에게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 의미 실체- 새 언약의 말씀 곧 영원한 복음. 고린도후서 5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8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야곱이 베개 하였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의미-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9절의 말씀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화목 직책의 사명자인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군들인 우리에게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의 의미 그 실체- 마지막 때 온 땅에 다시 예언 되어지는 곧 영원한 복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새 언약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힘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50장 15-21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구덩이에 빠트려 죽이려고 했다가 다시 그 팔아가지고 그 애굽 땅으로 팔았죠 그렇게 됐기 때문에 요셉을 죽였던 그 형제들이에요 그래 이 형제들이 이제 요셉이 이 총리가 되고 지위가 높아지고 왕권의 신분이 되어 있으니까 이제 요셉에게 두려움이 생긴 거예요 이 형제들이 그런데 이 아버지가 있을 때는 그래도 아버지 백으로 좀 버티고 있었는데 이 야곱이 죽어버렸어요 죽고 나니까 자 요셉의 그 형제들이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그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이렇게 걱정하는 거예요 이 요셉의 형제들이 그래서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자 너의 아버지 야곱이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 찌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요셉 요셉의 아버지가 야곱이에요 아니면 하나님이에요 요셉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러면 야곱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요셉의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야곱이 아니고 그러니까 이 지금 형제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죄를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라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용서했어요 안 했어요 십자가에 죽기까지 용서한 거예요 그래 이 계시를 잘 봐야 돼요 그래서 그 형제들은 지금 요셉에게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이렇게 허물을 용서해라 그랬다 그러니까 이제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자 이렇게 얘기해요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

 

그러니까 뭐예요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용서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누구에게 얘기하냐 하면 요셉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 왜냐 하면 요셉은 복음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기 때문에 이 모세는 정확한 구속사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거예요 이것을 지금 창세기에 정확하게 기록해놓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비유의 말씀을 알아야 되고 계시의 뜻을 알아야 돼요 그랬더니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면서 그들을 껴안아요 안으면서 요셉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요셉 앞에 형제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열한 형제들이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그러고 딱 자기들이 종이라고 얘기해요

 

요셉은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그래 인정하는 거예요 인정 마지막 때 그러니까 요셉이 뭐라 그래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대신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했는데 내가 어떻게 너희들을 밉다고 죽일 수 있느냐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기 위해서 왔는데 예수님이 저것들이 화난다고 예수님이 저들을 다 죽여버리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해요 그러니까 요셉이 이러잖아요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당신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으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신다는 거예요 구원하신다는 게예요 자 이 말을 하면서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을 기르리니 열한 형제의 자손들이에요 그렇게 말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다 그것은 예수님이 장차 시온산에 올 때 야곱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거둬주겠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버리지 않고

 

무슨 얘긴지 아시죠 이 얘기는 열한 형제의 자손들을 마지막 때 시온산에서 건져주리라 예수님이 와서 내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양도 내가 인도해주리라 하는 얘기랑 똑같은 얘기예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5장 18-20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의 말씀을 전하기로 하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다음 말씀 편에 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자 고린도후서 5장 18-20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이 말씀이 다 맥이 이어져야 기름 시내가 같이 연결이 되어 풀어지는 말씀들이에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자 사도바울이 뭐라 그래요 저가 그러면 저가 하는 것은 하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은 예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 왜 요셉의 단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들이고 교회들이기 때문에 왕권의 후사의 신분이기 때문에 화목하게 하셨는데 우리에게 또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는 거예요 직책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있다는 거예요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바로 저희가 누구냐 하면 요셉의 열한 형제 열한 형제 야곱의 자손들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 종들의 죄 왜냐하면 요셉을 죽이려고 했잖아요 결국은 예수님도 죽였잖아요 그들이 그래서 그들의 죄를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새 언약의 일군인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게 저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이게 이렇게 붙여서 얘기를 하니까 이게 풀어지지가 않는 얘기예요 이게 그런데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주신 영원한 복음이라는 거예요 영원한 복음 그 영원한 복음을 저들에게 주지 않으면 저들이 묵은 곡식 입고 있는 옷을 입고 죽어버린다는 거예요 이 영원한 복음을 줘야지 저들도 묵은 곡식을 먹다가 벗고 이 영원한 복음을 입고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나와야지만 죄 사함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게 되는 거예요 굉장히 중요해요 저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게 아니에요 예수 이름의 세례 그전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물세례를 받았어요 물세례 그런데 물세례를 가지고는 구원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림자이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제 예수 이름의 세례를 주는 거예요 예수 이름의 세례는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은 구원해주는 죄를 사함 받는 세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의 세례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받는 세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세례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는 다른 거예요 종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사신이 되었다는 거에요 예수님을 대신해서 사신이 되었다는 건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대사의 권세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간구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거에요

 

그 화목이 어디냐 하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죽은 무화과나무 잎사귀는 생명나무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회복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 잎사귀가 바로 종들을 바로 생명나무에 연합시켜주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이요 의의 직분에게 주는 사명이에요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해야지만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모두가 다 이 비밀을 깨닫고 이 기름 부움을 통해서 모든 이 땅에 다시 영원한 복음을 예언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9절의 말씀으로 새 언약의 일군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인 우리에게 부탁하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의 의미 그 실체인- 새 언약의 말씀 곧 영원한 복음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