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능력 의미- 성령의 능력, 진리의 말씀. 고린도전서 4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4장 9절의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4장 9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 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이렇게 사도바울이 9-13절의 말씀에서 전했어요 자 이 말씀의 참 이 뜻을 사도바울이 증거 한 그 말씀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생명나무에서 열두 가지의 실과가 맺혀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와 또 생명나무 열두 가지의 잎사귀로 연합을 이루는 종들을 낳는 그 지금 비밀을 사도바울이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지금 자신이 이 복음을 전하는데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도로 불러놓고 아주 죽이기로 작정을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죽이기로 작정해서 미말에 두셨으니 우리는 세계 이 모든 만물 가운데서 천사라든지 사람 이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구경거리 그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미련해 보이기도 하고 조롱도 받고 하는 이런 하나님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는데 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조롱거리 자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운 다윗도 하나님이 다윗이 왕으로 세워지기까지는 정말 조롱거리가 되었어요 조롱거리 그 적들의 나라에 가서 그곳에 가서도 이 다윗은 정말 거지 같은 생활을 하면서 그들 앞에서 병신 같은 짓을 해가면서까지 그 연명을 하고 살았어요 다윗도
그리고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보면 그 정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까지 들어가서 거의 죽기까지 하나님이 훈련을 시켜버려요 그것은 사도로 부름을 받은 자는 생명나무에 연합을 이루는 열두 가지예요 그래 생명나무 예수님과 직접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받은 그 고난을 함께 받아야 되는 그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지금 사도로 부름 받은 이 바울도 지금 자기 심정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심정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이에요 그리스도의 마음 그런데 뭐라고 전하냐 하면
자 자기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그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다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다 자 이 얘기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이에요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로운데 사도로 부름 받은 우리는 약하다는 거에요 또 너희는 강하고 존귀한데 우리는 비천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를 맞고 정처 없이 그 이런 후욕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 즉 참고 인내하고 이런 것들을 이 지금 우리가 세상의 더러운 것과 같이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다는 거예요
자 이 얘기는 뭡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그러면 복음 안에서 얘기예요 율법 안이 아니고 복음 안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데 너희는 지혜롭고 너희는 강해 보이고 존귀해 보인다는 거예요 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성령의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복음 안에서도 자기들이 아직 온전한 아들의 열매가 되어있지 못한 거예요 이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로 그 훈련의 강도가 갈수록 그 인내의 열매가 맺힐수록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는 거예요
내 심령을 통해서 나는 죽고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살아나야 되는데 내가 강해지고 내가 자랑해지고 내가 존귀해지고 내가 지혜롭게 생각한다는 것은 내가 아직 육적 아래 잡혀있는 자라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얘기에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자기가 이 복음을 전하는 데도 후욕을 당한다는 거예요 욕을 먹고 꾸지람을 듣고 이런 후욕을 당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14절부터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부끄럽게 하려고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낳았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말씀이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14-15절의 말씀은 아들과 종의 열매를 모르면 이 뜻은 풀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지금 얘기하는 것은 사도바울을 통해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 같이 권하고 내가 복음을 통해서 이 영원한 복음을 전할 때 너희를 낳았다는 것은 열두 가지의 그 안에서 생명나무 잎사귀 율법 아래서 종들을 구속해주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을 지금 낳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는 어린 양 십이 사도의 이름이에요 그런데 그 열두 가지에 맺혀지는 아들 생명나무의 실과는 본질이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됩니까 이들은 마치 후욕을 당하고 이들은 십자가와 함께 고난을 받게 되는 거예요 아들들은 그래서 내가 아들은 하나님이 징계받지 않은 자는 사생아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데 복음을 전해도 그 안에서 높아지고 아직 내가 있는 그들은 아들의 열매가 아니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을 통해서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이 얘기는
열두 가지에서 너희는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의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인데 너희들이 이 복음을 통해서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통해서 그물에 걸린 물고기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것은 열두 가지에 한 가지 이방 가지로 부름을 받은 나를 통해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너희가 죽은 무화과나무 잎사귀에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시켜줬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거예요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이 말이 그냥 읽어가지고는 도저히 몰라요 왜 지금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런데 여기서 보면 이렇게 얘기해보면 여보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의미는 이 말씀이 끝나고 저가 그것을 정리해 말씀드릴 거에요 여기서 또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돼라 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냈었다 자 여기서 지금 디모데는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라고 얘기해요 신실한 아들 디모데 이 신실한 아들은 뭘 하냐 하면 내가 전한 그러니까 저가 이 디모데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 디모데는 생명나무 열두 가지에서 실과 아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아들의 열매 그래서 이 디모데는 주 안에서 사랑하는 신실한 아들인데 이 디모데는 너희에게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전해준다는 거예요 너희들한테 자 그 얘기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 디모데는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의 기름 부움이 똑 같이 있는 거예요 이 디모데에게도 그래서 디모데는 사도바울이 각 교회에 가서 가르치고 행사하고 각처에서 이렇게 가르쳤던 것을 이 디모데가 가서 전해줄 때 내가 가르친 것이 생각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복음의 일군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일군이라는 거예요 이 디모데는 자 너희들은 아직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너희들은 지금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말은 우리가 영적인 눈으로 잘 분별할 주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서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으로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도바울이 이것을 잘 보셔야 해요 어떤 이들 지금 내가 보고 있는데 어떤 이들은 교만하다는 거예요 교만한데
그들이 지금 말하고 자기들이 지금 교만한 말을 하고 나는 그리스도를 알고 자기가 복음을 안다고 막 하는데 내가 너 그 교만한 자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고 그에게서 나가는 능력을 알아보겠다는 거예요 능력 그 능력은 뭐냐 하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 그가 전하는 것이 진리냐 아니냐 이것을 분별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뭐 나는 그리스도를 다 알고 나도 바울과 같이 다 가르치고 뭐 디모데가 와서 가르치지만 나도 다 알아 다 알고 너희들 다 가르칠 수 있어 이렇게 교만하게 말을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자의 말을 들어볼 것이 아니고 그에게서 나타나는 능력을 본다는 거에요 사도바울은 아들과 종과 타락한 죄의 종의 영을 분별하는 영이 임해 있는 거예요 자 이것이 바로 분별의 영이에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아는 영적인 예배자라는 거예요 그의 심령이 교회라는 거예요 교회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교회라는 거예요 이게 교회이지 지금 이런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지금 뭐 예수교 장로교회 이런 것이 교회가 아니란 말에요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얘기를 하면서 20절에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잇지 않다는 거예요 오직 능력에 있다는 거예요 너희가 아무리 멋지게 건물 세워놓고 무슨 교단이라고 다 해놓고 옆에 신학교 신학을 하고 다 이렇게 갖춘 것처럼 이렇게 다 가졌다 할지라도 너희들이 말하는 전하는 말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냐 아 나타나냐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가 말하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거예요 능력에 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이것을 모르니까
그냥 우리가 막 전하면 뭐 배워가지고 전하면 하나님 나라 하고 복음을 전하고 이 전도하고 선교하고 이렇게 하는 것인 줄 알아요 그런데 그것이 결국에는 마지막엔 그렇게 뿌렸는데 선교지는 다 썩은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교회는 지금 다 썩어져 있어요 교회는 지금 다 귀신의 처소로 가득 차 있어요 왜 WEA WCC 이런 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다 거기에 가입해가고 있어요 그것은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한다 할지라도...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4장 20절의 말씀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신 말씀으로 그 능력의 의미 실체인- 아들의 영,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바로 보혜사 성령의 능력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Zzc0-4QYYwY&t=74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