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 실체- 추수의 계시 인류를 죄 가운데 가두어두신 하나님. 로마서 8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4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능력 의미- 성령의 능력, 진리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20절의 말씀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하신 말씀으로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의 실체- 바로 하나님의 추수에 대한 계시 이 땅에 모든 인류를 죄 가운데 가둬놓으시고 그 하나님의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그 빛을 증거 했을 때 그 빛을 깨닫고 돌아오는 자를 추수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오직 능력에 있다는 거예요 너희가 아무리 멋지게 건물을 세워놓고 무슨 교단이라고 다 해놓고 옆에 신학교 신학을 하고 다 이렇게 갖춘 것처럼 이렇게 다 가졌다 할지라도 너희들이 말하는 전하는 말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냐 안 나타나냐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가 말하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다는 거예요 능력에 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이것을 모르니까 그냥 우리가 막 전하면 뭐 조금 배워가지고 전하면 하나님 나라하고 복음을 전도하고 뭐 선교하는 것인 줄 알아요
그런데 그것이 결국에는 마지막엔 그렇게 뿌렸는데 선교지는 다 썩은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교회는 지금 이 땅의 교회는 다 썩어져 있어요 교회는 지금 귀신의 처소로 가득 차 있어요 왜 WEA, WCC 이런 것도 분별하지 못하고 다 거기에 가입해가고 있어요 그것은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한다 할지라도 그들의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능력은 이미 하나님의 능력이 전혀 나타나지 못하는 그런 밭이 돼버렸어요 그들은 뭐예요 세상의 것을 좇아가게 되는 거예요 세상의 것을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러면서 21절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자 지금 그런데 너희들이 원하는 게 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나아가랴 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내가 매를 가지고 가서 너희를 쳐서라도 너희들에게 이 진리를 깨닫게 해 주랴 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해서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겠느냐 그 교만에서 너희들이 벗어날 수 있겠느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자 먼저 사도바울이 내가 너희를 낳았다 하는 의미를 먼저 우리가 오늘은 좀 알아야 됩니다
자 하나님이 예수님을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그러시고 내가 너를 낳았다고 얘기했어요 하나님이 그러면 예수님의 머리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낳았다 그랬으니까요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낳았다 그 복음이 우리를 낳았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 그러면 우리는 남자의 머리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니까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 그런데 복음의 새 언약의 일군이 낳았다 하는 것은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 왜냐하면 여자의 머리가 남자가 되니까
이 여자는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 가운데 이 복음을 듣고 굵은 베옷을 입고 묵은 곡식을 다 버리고 그들이 회개하여 구원의 표를 받고 그들이 성결의 표를 받고 이제 복음 앞에서 그들이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그들이 흰옷으로 갈아입은 자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하늘나라로 추수되는 자에요 그러니까 그 종들은 어디에 붙어야 되냐 하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에 생명나무 잎사귀로 연합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이 전하는 이 말씀 안에는
이 아들과 종에 대한 열매 이 땅의 교회 이 땅의 제단과 하늘나라의 하늘에 속한 교회를 지금 이 두 부류를 얘기하면서 이 사도바울이 낳은 그 열매는 사도바울이 천국 복음의 그물을 던졌을 때 세상인 바다에서 그물에 잡히는 물고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물고기 그 물고기는 사람의 형체를 가진 종의 형체 그러니까 피조물이다 이 말에요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는 뭐예요 로마서 8장 19-23절에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이 땅의 뭐예요 육의 흙으로 지은 종의 형체인 사람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흙에 속한 자들을 얘기해요
그런데 그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원한다는 거예요 아들들 아들들 그러면 이 아들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을 얘기해요 하늘에 속한 자 그러니까 이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은 이 아들들이야 말로 복음의 빛을 증거 하는 빛의 자녀들이에요 그리고 그들 안에는 예수님의 그 진리의 빛이 거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몸이 성전인 자들이에요 성전인 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예요 그 교회에서 진리를 비추기 때문에 이 땅에 피조물들도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이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한다는 것은 이 이 땅의 육의 소욕을 좇아가는 흙에 속한 자들은 자기들이 이게 벗어날래도 벗어날 수가 없이 이 세상 임금 아래 종노릇 하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뜻이 아녜요 왜 세상 가운데 죄 가운데 가둬놨기 때문에 그들은 이 복음의 아들들이 와서 진리를 전해주지 않고서는 구원받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굴복케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든 이 땅에 있는 인류를 죄 가운데 가둬놓으세요 가둬놓고 진리의 빛을 증거 했을 때 그 빛을 깨닫는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추수하시는 방법이에요 그런데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된다는 거예요 썩어짐의 종노릇 한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죄의 종노릇 하니까 결국은 이들은 멸망당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거기에 종노릇 하다가 보니까 그 종노릇 하는 것이 누구냐 하면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하는 자들이에요 세상의 그 종교 철학이나 세상의 지식을 따르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율법 아래 있었지만 아들의 영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그들은 이 땅에 매여있는 종의 신분에서 아들의 신분이 되는데 이 종들도 하나님의 자녀들과 같이 그 속박된 곳에서 구원함을 받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구원함을 그래서 이 땅에는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 하나님의 아들들의 본향은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의 시민권자예요 그런데 이 땅에 그 율법 아래 있는 그 흙에 속한 자들은 이 땅의 시민권자들이에요 이 땅의 시민권자
그래서 그들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마지막 계보에서 나오는 그 아들과 종의 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2편 6-12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자 내가 나의 왕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 하늘나라의 통치권자로 세우셨어요 하나님이 그래서 그 왕을 거룩한 산 시온에 세우는데 내가 영을 전하노라 자 영의 하나님의 비밀의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을 얘기한 거예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이 땅에 예수님 메시아가 오시는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그래서 그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이 이는 내 기뻐하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직접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칭했어요 자 그래서 그분을 낳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머리는 하나님이 되시는 거예요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기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는데 네가 철창으로 저희를 깨뜨리면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자 철창 권세를 가져요 아들들은 예수님도 철창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후사들도 다 철창 권세를 갖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의 권세를 받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가지신 만왕의 왕이에요 그분의 몸 된 그 지체이기 때문에 그분이 받은 예수님의 권세도 우리가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권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고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라 자 그 아들에게 입을 맞추라는 것은 그 아들에게 뽀뽀하라는 그 얘기가 아니고 그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씀 그 열매를 먹어라는 거예요 열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그 말씀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받지 않게 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라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다 자 이렇게 지금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다 말씀하셨는데 이제 누가복음 2장 1-15절의 말씀을 잠깐 봅니다
자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는 걸 얘기하시는데 자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모든 사람들이...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20절의 말씀으로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의 실체- 바로 하나님의 추수의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인류를 죄 가운데 가두어두신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