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메시아 예수 탄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계시. 누가복음 2장 3절-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 실체- 추수의 계시 인류를 죄 가운데 가두어두신 하나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장 3-4절의 말씀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하신 말씀으로 요셉과 마리아가 그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간 그 의미의 계시의 말씀-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메시아 예수님은 유다 지파를 통해 다윗의 왕위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에 대한 그 약속을 지키시는 그 하나님의 약속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누가복음 2장 1-15절의 말씀을 봅니다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메시아가 이 땅에 탄생하시는 것을 얘기하시는데 자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예수님이 잉태되어 있어요 지금 잉태되어 있는데
이 마리아는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살고 있었어요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이 예수님이 이 메시아는 다윗의 왕의 위로 온다고 약속하셨어요 유다지파를 통해서 그래서 이 다윗 왕의 위로 와야 되는데 그 다윗의 계보의 족속이 그 마리아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이 그 다윗의 집 족속이에요 그래서 갈릴리 나사렛이란 곳에 살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하나님이 그때 당시에 로마의 통치 아래 있는 그때 그 영을 내려가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고향으로 내려가서 호적을 다 다시 하게 하는 거예요 호적을 만들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호적을 하려면은 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요셉의 그 고향이 베들레헴이에요 그 다윗의 족속이니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본향이죠 본향 그러니까 호적을 하러 가는 거에요 호적을 만들러 그러니까 이게 이제 거기서부터 요셉이 아내인 마리아를 데리고 베들레헴이라는 다윗의 동네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 가고 있는 중에 이 마리아의 몸에는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님이 지금 잉태되어 있는데 거의 산 달이 다 됐단 말에요 산 달이 이제 이 예수님이 막 오늘내일 오늘내일하면서 이 땅에 그 탄생하실 때가 됐는데 하나님은 이렇게 정확하신 분이에요
뭐냐 하면 그 베들레헴으로 호적을 하러 갈 때 뭐 한 달 기간에 가 있는 게 아니고 호적만 하면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갔을 때 아무리 길어도 뭐 일주일 있는 정도 되면은 거기서 뭐 호적 보고 거기 있는 집안 식구들 좀 만나보고 하다 보면 또다시 일주일 정도 되면 돌아갔을 거예요 그런데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상태에서 그냥 갔다가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 와버리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지 못해요 그러니까 이게 참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잉태해서 오늘내일 오늘내일하는데
이 지금 마리아가 거기까지 걸어서 그 먼 길을 베들레헴까지 갔을 때까지 천사가 그 마리아의 배를 붙잡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거기 딱 도착하는 날 됐을 때 호적하러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너무 많다 보니까 그 여인숙이라든지 그 묵을만한 집이 없는 거예요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러니까 결국은 얻은 거라고는 마구간에 들어가서 하룻밤 묵게 된 거예요 마구간 그러니까 마구간 자리가 없어서 마구간으로 간 거예요 그 여관이 없어서 그래서 거기 갔는데 5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는데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라 이 마리아가 어디 사관 여관에 갈 때가 없었다는 거예요 없어가지고 그 구유에 그러니까 그 마구간에서 그날 밤에 낳아버린 거예요 이 예수님을 탄생시킨 거예요 탄생시켜가지고 강보에 싸서 구유에 그 말 먹는 통에다가 예수님을 거기가 뉘어놨어요 자 예수님도 이렇게 창조주이신데 이 땅에 육의 몸을 입고 오실 때 이 땅에 하나님이 탄생시킬 때 뭐 거대한 왕족의 집안 안에 거대한 왕궁에서 탄생하는 게 아니고
낳을 곳이 없는 곳에서 찾다가 도저히 못 찾아서 마구간 가서 낳는 거예요 마구간 그러니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겠어요 초림에 오실 때는 예수님은 구원자로 오셨지 만왕의 왕의 신분으로 오시지 않은 거예요 만약에 만왕의 왕의 신분으로 오셨다 그러면 이렇게 예수님이 탄생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아닌 로마 아닌 누가 어떤 강대국이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임재하시면서 모든 게 다 멸망당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구속사가 일어날 수가 없죠 그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는 초림에 오셨을 때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볼 때 어떻게 하나님의 메시아가 저런 데서 날 수 있고 어떻게 저렇게 천박한 그 가난한 동네 나사렛에서 날 수 있고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예수님을 흠모하려도 흠모할 것이 하나도 없게 만드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요 그 믿음의 열매는요 사람의 생각과 지식으로 절대로 믿을 수 없게끔 만들게 하기 위해서예요 만약에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서 이 멋진 양복을 입고 왔으면요 안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믿어버려요 아이고 이 만왕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왕으로 보내셨는데
이렇게 엄청난 능력과 이 권세를 가지고 오셨는데 거기 가서 경배 안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제 재림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니까 다 경배해야 되는데
지금은 안 믿어요 예수님을 왜 안 믿냐 하면 너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가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흠모할 것이 없어요 지금 그냥 예수 믿고 다 구원받는다 하니까 너도 나도 그냥 예수만 믿으면 된다 이렇게 편안하게 믿고 그냥 세상 안에 그 종교인의 삶을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진짜 재림 때는 천하가 다 그 앞에 경배해야 되는 그런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오시리라고 믿을 만한 근거를 하나도 안 남기시고 가셨어요 말씀만 주고 가셨지 말씀도요 책으로 기록해 놓은 것도 하나도 없어요
그냥 말씀 전한 거 성령이 이 예수님이 택한 열두 제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그들이 적게 한 것이지 예수님은 이 땅에 옷 하나 남기지 않았어요 흔적 하나도 남기지 않았어요 그러니 믿음 없이는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음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믿을 재주가 없는 거예요 아무리 믿으려 한다고 해서 천만에요 당신이 지금 그 예수님의 진리를 모르고 예수님을 믿는다 그러십니까 그럼 당신은 지금 속고 있는 거예요 당신은 지금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거예요 죄의 종노릇 거짓 영에 속아 있다는 거예요 거짓 영에
그러니까 하나님이다 그러면서 재물 금신상을 가리키면서 이게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아이고 하나님은 정말로 저렇게 멋있지 금으로 저렇게 치장하고 우리 하나님은 정금과 같은 데서 사시고 얼마나 이 화려하시고 이러는데 저분이 하나님이지 하고 거기 가서 경배하고 있는 건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데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이렇게 거짓 영에 속아있단 이 말이에요 이제 그들은 아까 사도바울이 얘기했죠 다 멸망당한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참으로 정말 구원은 그렇게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10절에 보니까 이제 예수님을 딱 놓고는 마리아하고 요셉도 얼마나 참 이 혼란하겠어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리아가 그 천사가 와서 얘기해주고 성령이 와서 얘기해주고 이건 알지만 또 요셉의 입장에서도 그 사실은 와이프가 나랑 동침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자녀를 놓고 이게 막 사람으로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예요 그런데 천사가 10절에 또 이렇게 얘기해요 천사가 이르러서 마리아하고 그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이렇게 그 천사가 와서 얘기해주는 거예요 이분이 그리스도고 주라는 거예요 그러니 생각해보세요 온 백성에게 미칠 기쁜 소식인데 이 사람의 육적으로 보면 뭐가 이게 기쁜 소식이에요 이 잘 데도 없어서 그냥 마구간에서 낳아가지고 그 어린 핏덩어리를 강보에 쌓는데 이분이 구주고 이분이 온 백성에게 미칠 그 큰 기쁨의 소식이라면 사람의 육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할 때 이제 12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자 지금 이 요셉 하고 마리아하고 아기 예수 이 지금 그분들만 있는 그 자리에 천사와 천군이 나타나서 보여요
그러면 이 천군을 모든 온 인류에게 보여줬으면 좋은데 그들에게만 딱 보여줬단 말에요 그러니 이걸 누가 믿을 수 있어요 이걸 그분들이 나와서 내가 천사 봤다고 천군 천사 봤다고 그러면 믿을 사람이 누가 있냔 말에요 그런데 마지막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천군 천사가 다 동원돼서 이 나팔소리를 부르면서 온다는 거예요 자 참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이렇게 성경 안에서 볼 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그 자체도 믿을 수 없는 그런 환경 가운데서 나시고 예수를 믿는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로 택한 자에게 주는 그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고 믿을 자가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냥 믿어보자는 것이지 뭐 믿었을 때 어느 신을 믿어야 우리도 이렇게 이 복을 받고 또 우리가 또 병도 낫고 또 이 땅에 사는 데에도 그 물질에 축복받고 이게 신앙이에요 지금 신앙 그런데 예수님은 신앙이 아니고 생명이신 걸 알아야 돼요 생명 이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란 말이에요 살리는 말씀 신앙이 아니에요 신앙이 자 이제 요한복음 19장 26-27절에 예수님이 이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마지막에 이 땅에 삶을 마감하시고 하늘 보좌로 가실 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 그러니까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를 얘기해요 그다음에 사랑하는 제자 사도 요한을 얘기해요 그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 마리아에게 모친께 말씀하실 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자 이것은 뭐냐 하면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탄생시킨 거룩한 밭이라는 거예요 당신이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제자인 사도 요한에게...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장 3-4절의 말씀으로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간 의미의 말씀인-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메시아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그 약속의 말씀을 지키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