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말씀의 계시- 모든 산 자의 어미, 말씀이신 예수님을 낳은 여자 거룩한 밭. 요한복음 19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2장 3-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메시아 예수 탄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7절의 말씀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하신 말씀으로 성령, 말씀으로 잉태하신 그 말씀이신 예수님을 낳은 여자 거룩한 밭으로서 그 말씀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성육신해서 오시므로 해서 그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 그 빛의 생명, 새 생명의 열매들, 복음의 열매들을 이 땅에 태어나서 나오게 한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된 동정녀 마리아 그 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9장 26-2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마지막에 이 땅의 삶을 마감하시고 하늘 보좌로 가실 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 그러니까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를 얘기해요 그다음에 사랑하는 제자 사도 요한을 얘기해요 그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 마리아에게 모친께 말씀하실 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탄생시킨 거룩한 밭이라는 거예요 당신이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제자인 사도 요한에게 이제 그 나를 낳아준 어머니가 네 어머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네 어머니다 그 얘기는 뭐예요 너도 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낳음을 받았다는 거예요 동정녀 마리아는 모든 산 자의 어미를 예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을 낳았지만 사도 요한이 마리아의 몸에서 낳은 게 아니고 그 낳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그 성육신해서 오실 수 있는 밭으로 마리아를 통해서 나왔는데 그 나온 예수님의 그 입에서 나온 말씀이 하나님의 천국의 말씀 천국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의 씨앗들이 뿌려진다는 거예요
이 땅에 뿌려져서 그 씨앗이 사도 요한의 심령에 임하기 때문에 그 씨앗이 그 밭 안에서 좋은 땅에 임해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너도 나와 같이 하나님이 낳은 너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마리아를 통해서 내가 나오지 못했다면 너희도 아들의 열매로 맺혀질 수 없다는 거죠 왜 이 예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을 들어야 아들의 열매가 맺혀지는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못했다면은 어떻게 아들을 놓을 수가 있겠어요 이 땅에 그래서 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이 땅에 삶을 살 때 그 주시는 예수님에게 임했던 모든 능력이 다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영광 보좌에 앉을 때 우리도 함께 앉는다는 거예요 그 영광 보좌
우편 영광 보좌라는 것은 아들의 영광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아들의 영광 보좌 그런데 그 예수님이 이 땅에서 우리를 그 새롭고 산 길로 구원의 길로 인도해서 그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 그 우편 보좌에 앉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그의 몸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그 열두 영광 보좌에 앉게 된다는 거예요 이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과 함께 우편 열두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것이 바로 공중 혼인잔치에서 이루어지는 역사예요 자 그렇다면은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말씀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또 하나님의 종의 열매가 무엇인지 아들의 열매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전하는 고린도전서나 로마서나 모든 그 새 복음서에는 지금 이 아들과 종에 대한 율법과 복음의 열매들을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막연하게 다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가 예수만 믿으면 다 구원받는다 이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자 계시록 22장 1-4절의 말씀에 보시면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 이후에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된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여기에 보니까 하나님의 나라죠 여기가 예수님이 계시는 새 예루살렘 성이에요 그 성을 보니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이렇게 흐르는 게 보여요 그리고 이렇게 보니까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 생명수가 그것은 뭐예요 하나님과 어린 양은 지성소의 영역인 우편 보좌에 있는 그 보좌를 얘기하는데 그 우편 보좌는 하나님의 생명수의 말씀이 나오는 근원지라는 거예요 근원지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말미암아 진리의 빛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이게 생명수의 강 그러면 물이라는 뜻이 아니고 진리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에요 진리의 말씀 말씀이 흐르는 거에요
이 땅에 태초에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은 에덴동산도 에덴의 있는 강이 발원을 해서 네 곳으로 흘러간다는 것은 동서 남북으로 흐른다는 것은 그 진원지 강이 흐르는 흘러나오는 그 진원지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생명나무가 있는 우편 보좌 지성소의 영역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지금 완성된 새 예루살렘 성에도 보니까 흐르는데 그 길 가운데 생명수 강이 이렇게 길 가운데로 이렇게 흐르는데 강 좌우편에 이렇게 보니까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
강 주위의 나무에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의 실과들도 무성히 맺히지만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한다 만국을 소성한다는 것은 열국의 회복을 얘기해요 열방의 회복 이것은 바로 물고기 종들이 회복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소성하는데 이 종들의 이마에는 보니까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 양의 그 보좌가 그 가운데 있는데 그의 종들 그러니까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열두 보좌를 섬기는 종들을 보니까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또 어린 양 예수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인쳐진 거예요
이것을 계시록 14장 1절에 시온산에 섰을 때 144000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 144000의 그 이마에는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 양 예수의 이름이 인쳐져 있다고 얘기를 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구약과 신약 안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이 다 섰는데 구약시대에는 그러면 모세나 엘리야나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도 오시기 전에 그러면 구원의 표를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구원을 받을 수 없잖아요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여호와의 이름 그 이름을 성결의 표로 대제사장 아론의 이마에 그 흉패를 달게 해서
그 이마에 붙이고 지성소에 짐승의 피를 잡아서 일 년에 한 번씩 들어갔어요 그 이마에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죄 사함의 약속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도 내가 다른 양 내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양도 내게 있어서 데려간다는 것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인침을 받은 자들도 예수님께서 성결의 표를 받은 그들에게도 구원해주실 것을 약속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시온산에 임하는 거예요 그런데 계시록 22장 18-19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이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들에게 증거 하는데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인데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린다 이것은 첫째 부활에 참예하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들의 후사가 되는 왕들의 열매 아들들의 열매와 제사장 종들의 열매가 있는데 그들이 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로 연합을 이뤄서 생명나무를 완성하는데
그걸 완성하려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생명나무 열두 가지와 잎사귀로 온전히 연합을 이루어야 되는데 그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참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뭡니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는 이렇게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있느냐 없느냐 우리가 예수님이 전하신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까지는 아직 거룩한 성에 참예하지 못하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또 우리가 모르고 증거 하고 우리가 모르고 예언을 풀고 이렇게 하는 것들은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들이 받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성경은 우리 마음대로 우리 생각대로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 푸는 게 아니고 성령이 기름 부어줘서 성령께서 예수님이 전한 그 모든 비유의 말씀 천국의 비밀들을 풀어줄 때 예수님이 하신 그 모든 말씀 예언의 말씀들이 풀어져 나갈 때 그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인 것을 우리가 다 깨달아야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7절의 말씀으로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하신 그 계시의 말씀인 모든 산 자의 어미, 말씀이신 예수님을 낳은 거룩한 밭인 여자를 통해 성육신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을 이 땅에 태어나서 나오게 한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된 동정녀 마리아 그 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