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강해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밤의 의미- 이 땅에 세상의 죄악이 가득한 마지막 때. 요한복음 9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25. 13:52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밤의 의미- 이 땅에 세상의 죄악이 가득한 마지막 때. 요한복음 9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가복음 7장 3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의 의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라 하는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은 9장 4절의 말씀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하신 그 밤의 의미- 바로 이 땅에 세상의 죄악이 가득한 이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셨을 때 이사야 35장 10절의 말씀에 자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운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난다 자 이제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그곳으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누가 올라가요 예수 이름을 죄 사함을 받은 자 그러면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자가 다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그러면 노우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았는데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은 자 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자들이에요 그들이 144000이 시온산에 임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들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는 불법을 행할 수 없는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전 그 성전은 예수님과 한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휴거 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휴거 되는 자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어부들이요 그 그물에 걸리는 물고기는 하나님의 종들이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의 종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러셨죠 이제부터 너희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고 그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으로 나눠지는 거예요 예수 이름의 피로 씻어졌지만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그들이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들과 요셉의 영적 자손들 그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이사야에게 구약시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새 언약의 말씀이 오기 전에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시온산에서 추수해주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종들

 

그래서 사도바울이 로마서 11장 26-27절에 야곱의 자손들이 회개하고 죄를 사함 받은 자들만이 시온산에 구원 주가 와서 구원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공중 휴거 되어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지만 지상 재림의 때 그 후 삼 년 반 기간 동안에 적그리스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이 환난이 임하는 이 후 삼 년 반 대 환난 때 하나님의 종들은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짐승과 그들이 그들을 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임하는 144000의 열매가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말씀이에요

 

자 이것을 이미 이사야 선지를 통해 다 말씀해놨어요 이제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9장 1-12절의 말씀에 그 소경을 치유한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셨어요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자에요 보셨는데 이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이렇게 소경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해서 이렇게 됐습니까 이 사람은 자기의 죄 때문에 이렇게 소경이 된 거예요 아니면 그 부모 때문에 소경이 됐습니까 그 제자들이 이렇게 물어봤어요 예수님에게

 

그래 예수님이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소경 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나 그 사람의 부모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걸 잘 들으셔야 돼요 지금 이 땅에는 뭐 조상 죄 조상이 죄를 지어서 우리가 죄가 있다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성경은 그런 얘기 없어요 성경의 이것을 뜻을 해석하지 못하니까 조상 죄로 해가지고 우리가 그 죄가 왔다는데 지금 예수님은 그렇게 얘기 안 하세요 예수님은 이 죄는 그 소경인 자나 부모의 죄로 인해서 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눈을 치유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거예요 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하시는구나 그런데 그 영광을 드러내는 건 뭐예요 눈을 감고 있으면 예수님을 못 본단 말에요 메시아를 그러니까 눈을 열었을 때 메시아를 보고 그를 좇아갈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그 깊은 뜻을 알고 이 말씀을 봐야 해석이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이 그래서 예수께서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우리가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자 때가 아직 낮이매 그러는 것은 예수님은 복음의 참빛으로 오신 분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빛이세요 빛 빛이단 말에요 그런데 그 빛은 생명을 살리는 거란 말에요 그 말씀은 복음은 빛인데 복음의 빛으로 오셨는데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낮이다는 거에요 낮 이 땅이 이 땅이 지금 햇볕이 비쳐주는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등불이란 말에요 비추고 있단 말에요

 

그러니까 낮이기 때문에 이 일을 자 그를 치유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이제 밤이 온다는 거에요 밤이 밤이 온다는 것은 뭐예요 이 세상이 죄악이 가득 해지는 마지막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 종말의 때 아무도 이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면서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지금 세상에 있는 동안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 유월절 날이 오면 이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하늘 보좌로 가시게 되면 세상에 빛이 없는데

 

이 빛을 이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빛을 복음의 그릇에다 담아서 그 심령에다 담아서 전하는 등불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빛의 자녀들이란 말에요 빛의 자녀들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이 땅에서 등불을 밝혀주는 거예요 예수님의 천국 복음을 증거 해준단 말에요 그들이 바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란 말에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서 그 소경의 눈에다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씻으라

 

자 이제 지금쯤이면 아까 이 말씀을 듣고는 이 말씀의 뜻을 좀 아시겠죠 자 지금 보세요 예수님의 몸은 성전인데 침을 뱉아서 그 진흙에다가 뱉았다는 것은 이 진흙은 하나님의 집으로 짓는 사람의 몸을 짓는 재료예요 재료 사람을 짓는 재료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지었어요 그래 이 진흙에다가 침을 뱉었다는 것은 이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육체에다가 예수님의 말씀을 심게 되었다는 심었다는 거예요 이게 생수예요 생수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침이 이게 생수예요 말씀인 생수를 심어 가지고 그것을 이겨가지고 눈에다 이렇게 바르니까

 

그의 눈이 소경이었던 그의 눈이 예수님의 말씀이 그의 눈에 이렇게 칠해지니까 그리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실로암을 번역하면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이에요 실로암이란 게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 이 자를 실로암으로 보냈다는 거예요 그 보냈다는 것은 뭡니까 보내심을 입은 자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 그래 이자는 장차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거예요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자에요 그래 보내심을 입은 자에요 그래 이 자에게 진흙에다가 침을 뱉아서 이겨가지고 눈에 바르니까 그리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니까 눈이 밝아져 버리는 거예요

 

자 밝아졌다 하는 것은 지금까지 어둠 가운데 갇혀있던 그가 세상에 빛이 오셔서 그의 진리의 복음을 전해줬더니 그의 복음이 그의 눈에 임하게 되니까 그의 몸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보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땅에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왜 실로암에 가라 했을까 그것은 내가 너를 세상에 보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셨죠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도 핍박을 받겠지만 평안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너희도 세상을 이기게 된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환난이 오고 핍박이 온다 할지라도 나도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너희도 세상을 입은 실로암의 그 못에서 너희 눈과 귀를 씻긴다는 이 말이에요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이 말이에요 보내심을 받은 자들 그들이 바로 새 언약의 일군이요 복음의 일군들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요 그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한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대신해서 대사의 직분을 받아서 그 복음을 전파하는 거예요 이 땅에 그런데 이 복음을 신학교에 가서 공부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의 비유를 다 깨닫게 되면 성경의 예언과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닫혀있는 것을 열 수 있는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가 되는 거예요 그 천국 열쇠를 여는 자는 예수님의 반석 위에서 샘이 쏟아지는 교회인 거예요 교회 그게 예수님의 몸 된 지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가 눈이 밝아졌어요 밝아지니까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를 아는 사람이 저거 거지였는데 걸인이었는데 봤던 사람들이 가로되 저거 구걸하던 자 아냐 저거 거지 아냐 그런데 그 사람이라 혹은 아니라 왜 비슷한데 왜 눈을 떴으니까 사람들이 헷갈리는 거예요

 

이 사람이 그전에 그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는데 그런데 저가 눈을 뜨고 다니네 그래 이제 막 좀 혼돈이 오는 거예요 자 그런데 제 말은 그로라 하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그 소경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네가 옛날에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는데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그러니까 그 소경이 말하기를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하니까 이미 예수님은 가시고 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가 예수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는 거에요 이 사람이 지금 예수님을 본 적이 없어요 눈이 가려져서 소경이었는데 예수를 어떻게 알아요 예수님이 진흙을 발라가지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해서 씻고 와보니 예수님이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물어보니까 그 예수라 하는 사람이 나를 낫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가 어디 있냐 해서 그가 이렇게 찾아보니까 없는 거예요 자 예수님은 없지만 이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요

 

왜냐하면 성령의 기름 부움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이자가 쳐다봤을 때 예수가 없다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가 영안이 딱 열리고 나니까 그 예수님이 있어야 되는 예수님이 안 계시는 거예요 거기에 자 이것이 바로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받은 증거예요 증거 자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본 적 있습니까 저는 예수님을 본 적이 없어요 아 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해서 가셨는데 예수님을 저가 어떻게 알아요 저는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성령이 저에게 기름 부어줬기 때문에 이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저는 보았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았고 그분이 주신 그 기름 부어주신 그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그 소경이었던 저가 실로암에 가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씻고 나니까 본 적도 없는 예수님을 알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생명의 길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잘 몰랐다 하더라도 이제는 예수님의 말씀 그 진리를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9장 4절의 말씀으로 밤이 오리니 그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하신 그 밤의 의미- 바로 이 땅의 세상의 죄악이 가득한 이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