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떨어진 씨와 먹어버린 새 실체- 짐승의 씨 666의 열매, 우는 사자, 공중 권세 잡은 마귀. 마태복음 13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귀신론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귀신론이든 창조론이든 무슨 구원론이든 종말론이든 어떤 것도 다 예수님의 말씀이 기준이 돼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구약과 신약을 성경에 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고서는 우리가 귀신론 아닌 종말론 등 어떤 것도 알 수가 없어요 왜 지금 귀신론을 이렇게 말씀드리냐 하면 우리의 옷을 벗기는 거예요 우리가 입고 있던 옷들을 다 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의 옷으로 다 갈아입혀주는 거예요 두려워하라는 게 아니에요 이상한 그 집단들이 하는 그런 이상한 행위들이 아니고
예수님의 거룩한 옷으로 갈아 입혀 주시기 위한 거예요 이 말씀을 잘 상고하셔서 우리가 얼마나 큰 성령의 권능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하찮은 귀신한테 다 무서워가지고 거기서 그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러운 얘기예요 자 그래서 그런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먼저 성경에는 구약시대 때 예레미야서 31장 27-31절의 말씀을 보면 이미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땅에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니 왜 하나님께서 갑자기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와 그 짐승의 씨를 뿌리시나 그리고 뿌리시는 그 뜻을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것이 28-30절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신 포도주 이 신 포도주라는 것은 진노의 포도주를 얘기하는 거예요 상한 포도주 상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먹으면 안 돼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그 신 포도주를 입에 대시고 마시게 했던 것은 이 땅의 사망 권세 모든 진노의 피를 예수님이 다 마셔버렸어요 마셔서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서 이 땅에는 예수님의 피와 물을 쏟아내시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그 진노의 포도주가 들어갈 때 그것이 생명의 포도주로 나오게 되는 거에요 그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증거 해주세요 그것이 바로 구원의 길은 나타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린다는 것은 자 이스라엘 집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들 안에 하나님의 열매도 있는가 하면 또 짐승의 열매도 있다는 거예요 짐승의 열매 이것이 지금 계속 말씀드리는 144000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야곱의 남은 자손도 있지만 단 지파와 같이 사단의 회도 나온다는 거예요
자 그리고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또 유다 집에다 뿌린다 그래요 그러면 이 유다 지파도 사실은 이스라엘 지파 안에 들어 있는데 왜 이스라엘 지파하고 유다 지파를 나누시냐 하면 유다 지파로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오는 지파로 오시는 거예요 유다 지파로 오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다윗의 왕 위로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 왕 위로 오셔가지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누가복음에 나는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러 왔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의 야곱의 지파 자손들 위에 하나님 나라에서 오는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의 자손들 위에
하나님 나라의 독생자로 오시는 분이 왕권의 신분을 가지고 종들을 다스리러 왔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 유다 지파라는 것은 장차 그곳에서 예수님이 탄생해서 생명의 씨를 그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낳는 그 지파 가운데서도 한 지파의 줄기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유다 지파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나오지만 그 자녀들이 예수의 피로 씻어져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을 받는 자들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로 새 생명으로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새 생명 안에도 짐승의 씨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 짐승의 씨는 뭐냐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불러다가 성찬식을 할 때 예수님이 생명의 떡을 먹일 때 가룟 유다는 그 떡을 먹고는 죽어버리는 거에요 가룟 유다는 그 떡을 먹고 죽어요 왜냐하면 생명의 떡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양식인데 짐승의 씨가 먹으면 죽어버리는 거에요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가룟 유다가 멸망당해서 가지에서 꺾여져 나갈 때 그 잘라져 나가는 가지에 이방 사도로 부르는 사도바울을 접목시켜 주는 거예요 그것이 로마서 11장에 돌 감람나무와 원 감람나무에 대한 가지를 접목시키는 그 사도바울의 증거가 바로
자신을 이방 사도로서 열두 가지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에 등록시켜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가 맺혀지는 거예요 그래 생명나무 가지에 생명나무 열매가 맺혀지는 예언적인 계시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지금 다 동일해요 여기 계신 분들도 보면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그렇죠 예수님도 똑같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었는데 그 본체의 형상을 예수님이 오셔서 보여준 거예요 그 하나님의 본체가 예수님인데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육신으로 성육 신해서 오실 때 종의 형체로 오시는 거예요 종의 형체
빌립보서 2장에 보면 종의 형체 그러면 이 땅에 지은 사람과 똑같이 오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 나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보여주셨는데 똑같은 사람인데 그 안에는 짐승이 있다는 거예요 짐승 짐승의 씨를 받은 자들 그 짐승의 씨를 받은 자가 잠은서 30장 2-3절의 말씀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짐승이란 건 이 땅의 무슨 그 호랑이 뭐 사자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인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는 짐승이라는 거예요 짐승 이 말의 뜻이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인데 내 안에 내 생각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게 없으면 다 멸망당한다고 호세아 선지에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 하나님의 지식이 없이 이 땅에 사는 자는 다 육의 소욕을 좇아가기 때문에 다 멸망당하는 자들이란 거예요 그 멸망당하는 자들은 뭐냐 하면 짐승도 먹고살다가 먹고 죽고 먹고 죽고 하는 그 삶과
이 땅의 사람의 육신도 먹고 죽고 먹고 죽고 똑같이 짐승과 같이 죽어버린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것은 뭐예요 구원을 받지 못하는 백성이다 이 말이에요 구원을 받지 못하는 백성들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것을 다 짐승이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을 보면 두 짐승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짐승이라 얘기하잖아요 그 짐승은 뭐냐 하면 그들은 이 땅에서 아무리 권세를 가져도 세상 임금의 권세를 다 가졌어도 그들은 영원한 새 안식처로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이 땅에서 다 멸망당하기 때문에 그들을 짐승이라 그래요 짐승 그들을 뭐 호랑이 사자를 짐승이라는 게 아니고
자 그러면 그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는 그 열매에 대해서 예수님이 딱 오셨을 때 마태복음 13장은 그 열매들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오셔서 예레미야 선지에게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 것을 얘기하셨고 예수님이 이제 성육신 하셔 가지고 이 땅에 초림에 메시아로 오셨을 때는 그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에 대한 열매에 대한 정체성을 마태복음 13장에 씨 뿌리는 비유로 알려주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에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나는 그러면 사람의 씨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가운데 아들의 열매 포도의 열매냐
아니면 무화과의 열매 종의 열매냐 아니면 가라지와 쭉정이와 같은 사단의 666의 열매냐 이것을 우리가 이제 알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깨닫고 영안이 열리는 자는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을 못 깨닫는 자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라고 요한계시록에 다 증거하고 있어요 자 그래서 마태복음 13장 3절부터 저가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자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간다
이 씨는 뭐냐 하면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리러 나가는 거예요 온 세상 밭에 그래 이렇게 뿌렸는데 이 씨가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다는 거예요 자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좋은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누가복음에 증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말씀이 떨어지는데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이 와서 먹었다 그럼 이 새는 공중 권세를 잡은 마귀를 얘기하는 거예요 마귀 그래서 이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좋은 땅에 안 떨어졌으니까 이 마귀들이 와서 우는 사자가 와서 잡아먹어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짐승의 씨라는 거예요 짐승의 씨
자 그러면 길가에서는 뭐가 나오냐 하면 666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666의 열매 그것이 이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길가에 떨어지는 거예요 아무나 길가에 떨어지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다 예정되어 있어요 다 창세전에 생명 책에 우리의 정체성을 다 예정해놓았기 때문에 그런데 또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자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 예수님의 그 하신 말씀은요 성경 전체를 알고 나면 너무너무 지혜의 말씀이에요
우리가 비유한 것을 너무 몰랐기 때문에 그 놀라운 깊은 그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전혀 못 알아들어요 이 땅에 그냥 주는 양식만 생각하고 축복한다 그러지 자 이 흙이 얕은 곳에 돌밭에 떨어졌어요 씨가 떨어졌는데 흙이 깊지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서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다는 거예요 자 이 흙은 토기장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받아서 이해는 했는데 그게 좀 나오려고 했는데 해가 돋는다는 거예요 해가 돋았다 하는 것은 태양신 우상 바알이 주는 육적인 소욕이 좋았다는 거예요
그 육적인 소욕을 좇아가다 보니까 이 뿌리가 그 씨가 되는 뿌리가 깊이 마음속에 심어져서 성령의 세례를 받는 뿌리가 돼야 되는데 그 뿌리가 없기 때문에 뭐예요 바알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돼버리는 거예요 우상을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4절의 말씀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하신 말씀으로 길가에 뿌려진 씨와 먹어버린 새 실체인 짐승의 씨 666의 열매와 그 공중 권세를 잡은 마귀 우는 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yNdQsS1d670&t=64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