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강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의미- 진리의 복음을 모르는 영적 빈곤, 구원받지 못하는 자. 누가복음 4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26. 16:21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의미- 진리의 복음을 모르는 영적 빈곤 구원받지 못하는 자. 누가복음 4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9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그 밤의 의미 이 땅에 세상의 죄악이 가득한 이 마지막 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4장 18절의 말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신 말씀으로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그 의미- 바로 율법 아래에서 사람의 지식 종교철학, 교리 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영적 빈곤, 진리의 복음을 모르는 심령이 메말라 가난한 자, 구원받지 못하는 그 백성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지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8-9절의 말씀에 이제 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이 예수님이 침을 뱉아 이긴 진흙을 그의 눈에 바른 후에 실로암에 가서 씻었더니 이제 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그가 눈이 밝아졌어요 밝아지니까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를 아는 사람들이 저거 거지였는데 걸인이었는데 봤던 사람들이 저거 구걸하던 자 아냐 저거 거지 아냐 그런데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왜 비슷한데 왜 눈을 떴으니까 사람들이 헷갈리는 거예요 이게 그래 이 사람이 그전에 그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는데 그런데 저가 눈을 뜨고 다니네 그래 이제 막 좀 혼돈이 오는 거예요

 

자 그런데 제 말은 그로라 하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그 소경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네가 옛날에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는데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그러니까 그 소경이 말하기를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은 이미 가시고 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가 예수라는 것을 이 사람이 어떻게 알았냐는 거예요 이 사람이 지금 예수님을 본 적이 없어요 눈이 가려져서 소경이었는데 예수를 어떻게 알아요

 

그가 예수님이 진흙을 발라가지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해서 가서 씻고 와보니 예수님은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물어보니까 그 예수라는 사람이 나를 낫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가 어디 있냐 해서 이렇게 찾아보니까 없는 거예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없지만 이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요 왜냐하면 성령의 기름 부움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이자가 쳐다봤을 때 예수가 없다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가 영안이 딱 열리고 나니까 그 예수님이 있어야 되는 예수님이 안 계시는 거예요 거기에

 

자 이것이 바로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받은 증거에요  증거 자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본 적 있습니까 저는 예수님을 본 적이 없어요 아니 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해서 가셨는데 예수님을 저가 어떻게 알아요 저는 본 적이 없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아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성령이 저에게 기름 부어줬기 때문에 이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저는 보았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았고 그분이 주신 그 기름 부어주신 그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그 소경이었던 저가 실로암에 가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씻고 나니까 본 적도 없는 예수님을 알게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생명의 길을 가는 길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잘 몰랐다 하더라도 이제는 예수님의 말씀 그 진리를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4장 14-19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자 예수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로 가신다는 거예요 자 가시는데 지금 어디로 가시냐 하면 그 갈릴리 안에 율법 아래래에서 제사를 지내는 그 회당

 

그 당시의 그 회당에가서 거기 율법 아래에서 제사 지내는데 거기 가서 예수님이 갔는데 뭇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다 뭐냐 하면 예수님이 치유하고 하는 역사들을 다 봤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다 알아요 그러니까 칭송을 받는데 예수께서 거기를 안식일 날 딱 들어가셔서 그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시되 누구의 글을 읽느냐 하면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읽어요 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책을 펴면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사야에게 지금 기름을 부어서 깨달음을 줬지만 이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자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예수님이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받고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았어요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자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한다니까 이 땅에는 지금 그 영적인 눈이 떠있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은 뭐라고 그러냐 하면 가난한 자 그러면 돈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이런 사람들이 가난한 자라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진리의 복음을 모르는 자는 다 가난한 자에요 영적으로

 

그 가난하다는 의미는 다 구원받지 못하는 백성이라는 거에요 자 그런데 이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고통당하고 있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주의 영이 임한 것은 그런데 나를 보내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메시아예요 보내신 이유는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고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사단의 포로가 되어있던 그들을

 

예수님이 딱 오는 그때는 바로 은혜의 해였다는 거예요 은혜의 해 이 땅은 어둠인데 예수님이 세상의 빛으로 오셔가지고 등불을 밝혀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음의 해를 얘기했어요 그래서 포로 되고 이런 자들을 다 자유케 해주는데 그 자유케 해주셨던 것은 삼십 대까지는 예수님이 움직이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삼십 세가 딱 공생애가 시작되는 삼십 세가 딱 되었을 때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움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 기뻐하는 아들이라고 증거 하는 거예요 그때 예수님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율법 아래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성육신해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신데 사람으로 왔기 때문에 피조물로 오셨기 때문에 종의 형체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분은 원래 말씀이신데 종의 형체로 온 것은 이 땅의 죄를 사하기 위한 화목 제물로 오셔서 그의 피로 이 땅의 죄를 사해야지만 이 땅에 그 하나님의 열매들을 추수할 수 있기 때문에 오셨는데 그분이 오셔서 삼십 세까지는 율법을 따르고 율법 아래 있었지만 삼십 세가 되고 나서는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서 기름 부움을 받고 나서는 그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야지만 부활의 첫 열매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살리신 이의 영이 그의 몸을 살려서 신령한 몸으로 살려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니까 내가 마음대로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법을 따라 그분도 당연히 사람의 육신이니까 죽어야 되지만 그분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줘야지만 메시아가 되고 이 땅에 부활의 길이 열리기 때문에 그분이 부활의 첫 열매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야 되는 거예요 세워지지 않는다면 그분 역시도 율법 아래에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4-6절에 그랬죠 우리도 그 예수님의 피로 율법 아래 있었는데 그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니까 어떻게 돼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가 되는 거예요 그 자들이 바로 마지막 때 모든 민족에 이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데 그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받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그들이 그 복음을 전할 때 어디를 가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권세를 받아서 귀신을 쫓을 때 귀신이 쫓아지는 거에요

 

마가복음 16장에 예수의 이름으로 증거 할 때 병든 자가 낫게 되고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 세례가 임하게 되고 죄 사함의 세례가 임하게 되고 그들이 증거 할 때 하늘의 새 방언을 말하게 되는 거예요 천국 언어를 천국 복음을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이 땅에는 천국 복음이 뭔지를 몰라요 하늘의 말씀이니까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도 이 기름 부움을 받고 이제 불법으로 행하던 귀신을 쫓고 하는 모든 사역은 다 이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다 내려놔야 됩니다 이제는 거짓으로 예수 이름을 팔아서 내 의를 채우면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들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멸망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이제는 말씀으로 다 돌아가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그 말씀의 기름 부움을 받고 모든 민족에 다시 천국 복음을 예언하는 그 사역에 쓰임을 받는 복 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4장 18절의 말씀으로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그 가난한 자 의미- 진리의 복음을 모르는 영적으로 빈곤한 자, 진리의 생명수가 없어 심령이 메말라 구원받지 못하는 백성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