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진 씨 실체- 우상숭배로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 쭉정이. 마태복음 13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길가에 떨어진 씨와 먹어버린 새 실체- 짐승의 씨 666의 열매와 우는 사자 공중 권세 잡은 마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5-6절의 말씀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하신 말씀으로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진 씨 실체인- 바로 태양신 우상을 숭배하므로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들 육적 소욕을 좇아 기복 신앙 바벨론 종교 신앙을 따르는 그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의 실체, 쭉정이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5-6절에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어 말랐고 자 이렇게 얘기하세요 참 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요 성경 전체를 알고 나면 너무너무 지혜의 말씀이에요 우리가 비유한 것을 너무 몰랐기 때문에 그 놀라운 깊은 그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전혀 못 알아들어요 이 땅에 그냥 주는 양식만 생각하고 축복한다 그러지 자 이 흙이 얕은 곳에 돌밭에 떨어졌어요 씨가 떨어졌는데 흙이 깊지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서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다는 거예요
이 흙은 토기장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조금 이해는 했는데 그게 좀 나오려고 했는데 해가 돋는다는 거예요 해가 돋았다 하는 것은 태양신 우상 바알이 주는 육적인 소욕이 좋았다는 거예요 그 육적인 소욕을 좇아가다 보니까 이 뿌리가 그 씨가 되는 뿌리가 깊이 마음속에 심어져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뿌리가 돼야 되는데 그 뿌리가 없기 때문에 뭐예요 바알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십계명서도 계속 뭐라 그래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그래요 계속 우상을 섬기지 말라
예수님이 오셔서 하는 모든 비유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는 비유예요 그러니까 해가 돋는다니까 태양이 돋아가지고 이런 게 아니고 해는 태양신 우상을 섬기는 바벨론 종교의 신앙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동편에서 부는 바람이에요 동편에서 부는 바람 그래 그것은 뭐냐 하면 기복 신앙 우리의 육적인 소욕 아 하나님을 믿으니까 잘 되니까 우리가 물질에 축복받는다 그러니까 거기에 그냥 따라가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씨의 뿌리가 깊이 마음 심령에 심어지지 않기 때문에 좋은 옥토가 못 되는 거예요
못되니까 어떻게 돼요 떨어지는 순간 뿌리가 없으니까 말라버린다 마른다는 게 뭐예요 동편에 마른 일곱 이삭을 얘기해요 일곱 이삭 그 창세기 41장에 바로 왕의 두 꿈을 얘기하죠 거기에 보면 일곱 좋은 이삭도 나오는데 흉악하고 쇠약한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 그것은 뭐예요 쭉정이를 얘기해요 쭉정이 이 쭉정이는 그 같은 이삭에서 났는데 껍질은 똑같이 있는데 그 안에는 알이 없어 알 쭉정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쭉정이 그러니까 그는 가인의 계보가 아니고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왔는데 믿음을 쌓지 못하고 태양신 우상 육적인 소욕을 좇아가다 보니까 타버려서 죽어버리는 거예요
이게 지금 예수님이 누굴 얘기하느냐 하면 바로 왕의 꿈을 풀어주고 있는 얘기예요 잘 아셔야 해요 예수님은 지금 창세기 얘길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지금 해 돋고 막 이러니까 햇볕이 나가지고 다 말라죽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예수님을 햇볕이 나가지고 말라죽는 것을 얘기하시는 게 아니에요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언약하신 말씀을 성취해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예요 자 그런데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고 자 가시떨기라는 것은 가시떨기와 엉겅퀴 이것은 가인의 자손이에요 가인의 자손 사단의 종
그런데 이 씨가 가시떨기 사단 위에 떨어지니까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아가지고 죽어버리는 것을 얘기하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사단의 회 음녀 제단에서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당해가지고 타락해버리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가시떨기 위에 떨어졌다 하는 것은 음녀 제단의 거짓 선지자가 주는 그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미혹되어서 타락한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은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데 타락한 종을 얘기해요 이것이 창세기 6장에 보면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육체를 낳는 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창세기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창세기 얘기 그것을 잘 아셔야 해요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육십 배 삼십 배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 이 좋은 땅은 뭐예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에 떨어지니까 이 땅에는 뭐가 열리냐 하면 의의 열매가 백배 육십 배 삼십 배 결실을 맺게 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가 결실은 뭐냐 하면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거예요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의 열매와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 잎사귀가 접목되는 걸 얘기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는 예언적인 계시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전한 천국 복음이 누구에게 가냐 하면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 사도들에게 전해져서 그들이 열방으로 복음을 전했고 이방 사도로 사도 바울이 열방으로 전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복음을 받게 된 거예요 그래 이 복음이 나오는 열두 가지 중에 가지는 이방 사도로 택한 사도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음의 씨앗이 날아온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생명나무의 열매로 맺혀지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자 그러시면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로 내가 비유로 얘기해 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자들은 들으라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제자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제자들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마가복음 4장 11-12절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제자들 너희에게는 허락했지만 외인에게는 허락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서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한 거랬어요 그것은 택하지 않은 열매들은 하늘 보좌로 들어올 수 없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예요 구속사
그래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자 그런데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렇게 물어봐요 그래 이때의 이 지금 제자들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는 얘기를 못 알아들어요 그냥 예수님이 얘기하시니까 지금 밭에 뭐가 떨어지려나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너희가 지금 이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서 알려줘야지만이 되지 오순절이 돼야지만 그때부터 넉 달 여름 동안에 너희들의 열매가 나온다는 거예요 내가 나팔절에 올 때까지 이제 그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제자들이 나왔어요 이 비유로 하는 걸 딱 듣더니 답답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한테 물어봤어요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합니까 이렇게 얘기해요 저희에게 직접 얘기하시지 왜 비유로 얘기하세요 못 알아들어요 그래 예수님이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은 나는 비유로만 얘기해주겠다는 거예요 왜 비유로만 얘기해줘요 성령이 오셔가지고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는 자들 만이 알 수 있게 구별하기 위한 거란 거예요 구별하기 위한 것 그래 마지막 때는 이 진리의 성령 안에서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인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11절에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여기에 예수님이 이 비유의 말씀을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듣고 있어요 무리가 무리가 듣는 중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에게는 비밀을 허락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주변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허락이 안됐다는 거예요 이건 뭘 얘기하냐 하면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로 접목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저희들은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화과나무의 열매인데 그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나중에 장차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시켜주겠다는 거에요 잎사귀는 나무에 접목되는 게 아니고 가지에 접목이 돼요 그 비밀을 지금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래 지금 이 제자들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그것을 위해서 천국의 비밀을 알아야 된다는 거에요 천국의 비밀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인데 지금도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 비밀을 이 땅에서는 다 모르고 있어요
다 모르고 지금 하나님을 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 모르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아직도 우리가 율법 아래 있다 이 얘기예요 율법 아래 아들의 영 성령을 받은 자들도 아직 어린아이에 있다는 거예요 어린아이 장성해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기름을 부어주는 것인데 자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얘기가 뭘 얘기하시냐 하면 달란트 비유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한 달란트를 받는 자들을 얘기해요
우리는 율법으로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이 율법을 주신 하나님만 믿는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이다 하는 그 믿음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멸망당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새 언약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받은 제자들은 무릇 있는 자인데 그 받은 것을 한 달란트 있는 자의 것을 뺏어서 열 달란트 있는 자에게 준다고 예수님이 얘기하셨어요 그 얘기는 그들에게 받는 상급마저도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그들에게 상급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다 멸망당할 것이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왜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지 그 율법으로는 아무리 회개의 제사를 지내도 구원함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교회에서 막 회개하고 매일 해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하는 회개는 백해무익한 거예요 그것은 나 자신의 육적인 귀신들하고 싸우는 것밖에는 안돼요 해결함을 못 받아 왜냐하면 일곱 귀신이 들어와 가지고 더 강퍅해져 버려요 나중에 그래서 회개를 많이 한 사람들은 정죄의 직분이 남들보다 칠 배는 더한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는 회개를 많이 해서 씻어졌기 때문에 널 보니까 너는 회개를 안 하는구나 그런데 자기 자신 안에는 일곱 귀신이 들어가 있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오직 회개는 성령이 강권적으로 임해서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할 때 분별의 영과 회개의 영이 오므로서 그 안에 평강이 오므로서 자기의 모든 의를 내려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회개예요 회개 남을 정죄하고 너는 왜 회개 안 하냐 나는 회개하는데 이러는 것이 회개가 아니고 그것은 사단이 주는 정죄하는 것이고
회개라는 것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맺혀지고 내 안에 기쁨과 평강이 넘칠 때 내 안에 자유함을 갖는 게 바로 회개예요 그것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나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해주고 해방해주는 것이 바로 회개예요 내가 회복된다는 거예요 그래 회개라는 것은 회복을 얘기하는 것이지 정죄하는 게 아니란 이 말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정죄하지 않잖아요 우리가 다 죄를 졌어도 예수님이 누구를 정죄했어요 오직 정죄한 것은 제사장 바리새인 목사 서기관 이것들한테만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그랬지 그 외에는 누구에게도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성경에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예수님이 지금 이사야 선지에게 예언했던 그 예언을 성취해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자 이 백성들이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이 백성들이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얘기해요 이스라엘 백성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
자 지금 우리가 이 땅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도 지금 이면적인 유대인이 아니고 혈통적인 유대인인 것 같이 예수님이 말하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 유대인들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땅의 이방인들도 그 율법 아래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을 얘기하는데 이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으니 자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들이 지금 해왔던 제사 예배 선교 뭐 이런 걸 하면서 물질과 모든 걸 착취하면서 그들이 부를 누렸다는 거예요 누렸는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 천국의 비밀을 얘기하니까 자기들이 이것을 받아들이 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면 내가 했던 지금까지 증거 해서 취했던 것을 다 뱉어내야 되는 거예요 뱉어내야 되고 백성들한테 돌팔매를 맞아야 돼요 돌팔매 왜냐하면 거짓으로 증거를 해서 백성들한테 사기를 친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절대로 이것을 허용할 수가 없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6절의 말씀으로 흙이 얇아 돌밭에 떨어진 씨 실체- 육적인 소욕을 좇아 태양신 우상 그 기복 신앙 바벨론 종교를 따르는 우상숭배로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 쭉정이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