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눈은 봄으로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는 이것- 하나님 나라의 비밀,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마태복음 13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진 씨 실체- 우상숭배로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 쭉정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16절의 말씀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으로
너희 눈은 봄으로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는 이것 실체- 바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미 창세전에 성령의 약속을 받은 너희들이 오순절 날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인침을 받게 되고 그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예수님이 비유로 전한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의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는 그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15절에 예수님이 자 이 백성들이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이 백성들이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얘기해요 이스라엘 백성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 자 우리가 지금 이 땅에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도 지금 이면적인 유대인이 아니고 혈통적인 유대인과 같이 예수님이 말하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 유대인들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땅의 이방인들도 그 율법 아래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얘기하는데
이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미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으니 자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자기들이 지금 해 왔던 제사 예배 선교 뭐 이런 걸 하면서 물질과 모든 걸 착취하면서 그들이 부를 누렸다는 거예요 누렸는데 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 천국의 비밀을 얘기하니까 자기들이 이것을 받아들이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면 내가 했던 지금까지 거짓으로 증거 해서 취했던 것들을 다 뱉어내야 되는 거예요 뱉어내야 되고 또 이 백성들한테 돌팔매를 맞아야 돼요 돌팔매
왜냐하면 거짓으로 증거 해서 백성들에게 사기를 친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절대로 이것을 허용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들어도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신 이 말씀을 들어도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들어도 들은 척도 안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눈으로 보고도 귀로 듣고도 마음으로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 오히려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고침을 받을까 봐 오히려 더 율법의 학자들과 그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이유는 자기들이 지금 그곳에서 존경받도 모든 것을 취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와가지고 진리를 얘기하니까 자기들의 죄가 드러나니까 저 예수를 어떡하면 죽일까 하고 연구했던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이 다 드러나버리게 되고 거짓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부요를 다 빼앗기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그들은 들어도 듣지 못한 자가 되고 오히려 그 말씀에 빨려 들어갈까 봐 두려워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양심에 화인 맞은 자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에는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 자식 만드는 자들이라고 아주 저주하셨단 말에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도 똑같습니다
자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 그 제자들에게 너희는 지금 내가 이 말 하는 것을 보게 되고 너희 귀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듣게 되기 때문에 복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당시에는 이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게 똑같아요 이 제자들도 그런데 너희들은 오순절 날 하나님의 열매로 나올 자들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너희들은 보게 되고 듣게 될 거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오순절 날 성령의 인침을 받고 너희들이 내가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온 땅에 선포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들은 보았고 들었기 때문에 복이 있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 그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참 이 말씀이 너무너무 귀한 말씀이에요 자 선지자와 의인 그러면 율법 아래 선지자하고 또 의인은 노아도 의인이죠 그렇죠 의인 요셉도 의인이고 아브라함도 의인이고 이삭도 의인이고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선지자하고 의인이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듣고자 했는데도 듣지 못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 땅에는 선지자도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인 의인도 있었다는 거예요 있었는데 내가 오기 전까지는 이것을 간구하고 기다렸지만 이것을 듣지 못했다는 거예요 왜 노아도 예수님이 오기 전에 죽었으니까요 또 모세 엘리야 다니엘 전부 죽었잖아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이 없었기 때문에 못 듣잖아요
하나님이 구약시대에 복음의 비밀을 열었을 때 이걸 깨달아서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못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 요한도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전하고 듣고자 했지만 그도 천국 복음의 첫 기적으로 증거 한 오병이어의 기적을 못 듣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가 종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의인인 노아나 이런 자들은 종이 아니고 아들인데 그들도 예수님 말씀을 못 들었으면 분명히 이 선지자와 의인은 죽어서 한 무덤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머물러 있는 장소는 아브라함의 품과 요셉의 무덤에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거예요
아브라함의 품과 요셉의 무덤을 예비해 놓은 것은 의인과 종들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들의 영, 혼을 구속해주기 전까지 아무리 노아 아무리 요셉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는 하늘나라로 못 가요 이게 성경의 비밀이에요 비밀 하나님의 비밀 왜냐하면 만약에 구약시대에 노아나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이 언약했으니까 구원받는다 그러면 그것은 성경은 무오성이 입증될 수 없어요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장사한 지 삼일 동안에 그 무교절 때 예수님의 육신은 무덤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영은 살아서 옥의 영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또 아브라함의 무덤과 요셉의 무덤에 있는 자들을 복음을 전해서 무덤을 열어주셨단 말에요 예수님이 그것이 마태복음 57장에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무덤이 열려서 많은 자가 나왔다 그랬어요 나와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갔다는 비밀이 있어요 그건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해도 듣지 못한 그들을 예수님이 풀어주는 거예요 구원시켜주는 거예요 이 놀라운 깊은 영역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예수님이 참 메시아이시고 참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만왕의 왕인 것을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예수님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이 얼마나 귀한 말씀들인데 하나도 모르고 예수 믿는다 그래요 그리고는 정죄나 하고 판단이나 하고 또 자기는 깨끗해졌는데 너는 왜 더럽냐 하고 이런 우리가 참 죄악 가운데 있던 사람들이에요 전부다 그런데 이 말씀을 깨닫는 자는 그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예수님의 은혜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들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을 베풀어서
그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들이 다 그런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16절의 말씀으로 너희 눈은 봄으로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는 이것의 실체- 바로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