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론 강해

썩지 아니할 씨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 실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의 씨. 베드로전서 1장 2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31. 13:22

썩지 아니할 씨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 실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의 씨. 베드로전서 1장 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귀신론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귀신론의 정의를 확실히 알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예수님이 전하신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 안에 이미 예수님께서 귀신에 대한 정의를 다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그들의 정체를 깨닫고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나 자신의 신분이 귀신에 눌려 사는 신분인지 귀신을 다루는 신분인지를 우리가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13장 18절의 말씀부터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자들을 모아놓고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내가 말하는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고 이렇게 말하셨어요 그러면 우리가 먼저 과연 뿌리는 씨가 무엇인지 누가복음 8장 11절에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예수님이 뿌리는 씨는 이 땅에 농사를 짓는 곡식의 열매 씨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씨앗을 세상에 뿌리시는데

 

베드로는 그 비밀을 깨닫고 베드로전서 1장 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은 자 너희가 거듭났다는 거예요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도 베드로가 거듭남이란 것은 지금까지 이 땅에서 우리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죄의 종노릇 하던 우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뿌렸던 씨를 통해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는 씨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씨라는 것은 이 땅의 육신들에 임하는 세상 말은 이 땅의 지식 사람의 지식은 썩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자들에게 뿌려지는 씨는 썩지 아니하는 영생하는 씨라는 거예요 그 영생하는 씨라는 것은 바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 자 이것을 베드로가 증거 했어요 그 본질이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장 63절에 살리는 것은 영인데 영생을 일으키는 것은 영인데 우리 육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익하지만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바로 영이요 생명 영생하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이른 말이 바로 영생을 일으키는 언약의 씨라는 거예요 언약의 씨 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새 언약의 씨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새 언약의 씨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때 그 천국 복음 영원한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바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씨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이 새 언약의 씨의 본질은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깨달아야 해요 이 창세전에 이 물질세계를 짓기도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하나님이 택한 자들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다 추수해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물질세계를 창조하시는 거예요

 

그 영적인 세계의 생명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 영의 생명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생명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마지막 때 영원한 새 안식처로 예비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그래서 그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에 오실 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실 때는 아무도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볼 수 없어요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배에서 잉태되어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나왔을 때 그분이 메시아인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그분이 딱 나왔던 그 시점이 바로 뭐냐 하면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었다는 그 말씀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의 본체의 형체를 드러내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다른 이상한 나라의 사람처럼 오셨어요 아니죠 우리랑 똑같은 모양으로 사람의 형체로 오셨어요 그렇게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실 때는 종의 신분으로 오신다는 이거예요 종의 형체 왜냐하면 사람은 흙으로 지었던 것은 피조물이다 이거예요 피조물

 

피조물이라는 것은 창조주가 지으신 이 소유물이기 때문에 종의 신분이 되는 거예요 종의 신분 창조주의 신분이 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창조주이신데 그분이 이 땅에 영혼들을 구속해주시기 위해서 피조물의 형체로 나타나시는 거예요 피조물의 형체 그분이 우리 사람의 모양과 똑같이 나타나셨다는 그 의미는 하나님의 본체로 지은 그 말씀이 성취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도 어 예수님을 보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우리랑 똑같구나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씨를 봐야 돼요 씨

 

그래서 이 영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예수님은 형체가 똑같지만 그 예수님 안에는 새 언약의 씨앗이 가득한 거에요 새 언약의 말씀이 가득한 거예요 우리가 지금 육신의 몸을 입고 있고 다 똑같지만 우리 몸 안에 무슨 말씀의 씨앗이 담아져 있냐에 따라 짐승의 씨도 되고 사람의 씨도 되는 거예요 그것을 깨달아야 성경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성경에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두 비유로만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이 땅에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영의 비밀을 알 수가 없어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무슨 결과가 생기냐 하면 성경은 모두가 다 의문의 문서가 돼버려요 의문의 문서 풀 수가 없어요 성경은 성령이 감동한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 성령이 알려줘서 영의 비밀 깊은 영의 비밀을 열어줘야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비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이 땅에 있는 자들에게 무슨 골탕을 먹이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추수하기 위한 그 열매의 본질이 나타나는 자들은 예수님과 본질이 동일하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천국 말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하시는 씨 뿌리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들어보고 보아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창세전의 비밀을 깨닫기를 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예요 그것을 구할 때 아들들에게만 비밀한 계시를 열어주기 때문에

 

아들의 영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들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되는 거예요 그 열매의 본질이 드러나기 시작해요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 비밀을 몰랐어요 그런데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예수님께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제자들에게만 주었어요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생명의 열매들이기 때문에 새 생명의 열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아도 알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그들은 이것을 들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소경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려고 해도 그들이 들을 귀가 없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다 사망의 길로 가버리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들은 결국은 멸망당하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그 열매는 짐승의 씨를 받는 열매가 그 안에서 솟아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 비밀한 비유를 이미 예레미야 선지자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다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다 뿌리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 짐승의 실체는 잠은서 30장에 보면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를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를 짐승이라고 그런다는 거예요 이 땅의 뭐 호랑이나 사자 이런 동물 짐승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사람의 육신을 가지고 있어도 호랑이와 사자와 같은 똑같은 짐승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안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지혜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짐승의 씨를 받는 열매가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더구나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권세를 받은 후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돼요 받고 나면 비로소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계시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로 맺혀지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도 이 비밀을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말씀하셨죠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래 이 보혜사 성령은 아들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양자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들의 영을 얘기하고 내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낸다는 것은 예수님은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래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은 바로 아들의 영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와야지만 예수님이 창세전에 감춰진 모든 비밀을 비유로 알려주었던 것을 다 깨닫고 가르치시고 모든 얘기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므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받지 않은 자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뭐라고 그래요 다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해요

 

성경을 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니까 지금까지 다 타락하게 돼버리는 거에요 생명의 말씀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땅이 마지막 때는 황무한 땅이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 심령이 메마른 땅이 되는 거예요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정죄하면서 사는 거예요 남을 판단하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베드로전서 1장 23절의 말씀으로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 실체- 바로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영생을 일으키는 살아있는 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새 언약의 씨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버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9-Yp1lN2ZgM&t=1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