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그 악한 자- 거짓 선지자, 음녀. 종교 지도자. 마태복음 13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베드로전서 1장 2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썩지 아니할 씨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 실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의 씨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19절의 말씀 아무나 천국 말씀을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하신 말씀으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는 그 악한 자 실체- 바로 이 땅의 사람의 지식 종교철학, 교리, 곧 생명이 없는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이 땅의 제단 안에 있는 거짓 선지자, 음녀,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래 이 보혜사 성령은 아들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양자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들의 영을 얘기하고 내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낸다는 것은 예수님은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그래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은 바로 아들의 영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와야지만 예수님이 창세전에 감춰진 모든 비밀을 비유로 알려주었던 것을 다 깨닫고 가르치시고
모든 얘기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므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받지 않은 자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릴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뭐라고 그래요 다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해요 성경은 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니까 지금까지 다 타락하게 돼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생명의 말씀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땅이 마지막 때는 황무한 땅이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의 심령이 메마른 땅이 되는 거예요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정죄하면서 사는 거예요 남을 판단하면서 사는 거예요 만약에 성령의 세례를 안 받게 되면 우리의 믿음 자체가 바알세불의 귀신의 처소가 돼버려요 우리 안이 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지만 바알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인의 생활을 하는 거예요 종교인 종교인의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끝은 지옥 자식이 되어서 불 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게 되는 거예요 영생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이제 거기에 그 매여 있던 포로 되어 있던 거기서 이제 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자유해져야 돼요 풀려나야 돼요
이 땅의 신학이나 이 땅의 교리로 교회법으로 매여놓은 그 법에서 다 벗어나야 돼요 그래야 자유함을 가질 수 있고 진리 안에 거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잘 들으시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 19절의 말씀에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곳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럼 이제 예수님이 제일 먼저 말씀하신 게 천국 말씀 이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이 말씀을 들었어요 들었는데 깨닫지를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온다는 거예요
악한 자가 누구냐 하면 바로 거짓 선지자를 얘기해요 거짓 선지자 이들이 바로 음녀라는 거예요 음녀 거짓 선지자가 주는 그 양식은 진노의 포도주를 주는 거예요 진노의 포도주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생명의 포도주예요 생명의 포도주 언약의 포도주 그래서 진노의 포도주는 뭐냐 하면 그것은 먹고 죽는 거예요 신 포도주가 되는 거예요 죽은 포도주를 주게 되니까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이 땅의 제단에서 회개하고 먹는 그 포도주를 먹었더니 그 안에서 나오는 것은 음란의 열매 탐욕의 열매 시기와 정죄 판단 서로 분쟁하는 열매만 나타나는 거예요
그 안에는 하나님의 열매가 없어요 세상 열매로 가득해요 지금 이 시대의 교회의 실체를 우리가 분별해야 돼요 자 그리고 이 음녀가 거짓과 미혹의 영으로 진노의 포도주를 줄 때 거기에 다 속아가지고 하나님과 바알 우상을 동시에 섬기는 이런 종교인이 되는 거예요 이런 종교인의 열매 그들은 길가에 뿌리운 씨라는 거예요 길가에 뿌리운 씨 이 예수님이 참 이 말씀에 진리의 성령이 기름 부어지면 이 엄청난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예수님이 여기 와서 씨 뿌리는 길가에 뿌렸다 이런 얘기를 해주시러 오신 게 아니에요 그 실체를 깨닫게 해주는 거예요 너희의 정체성을
그래서 예수님이 첫 번째 길가에 뿌리운 씨의 열매는 예수님이 항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랬어요 그런데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구원이 길가에 씨가 뿌려진 것이 아니고 육신의 소욕을 따라가는 큰 길가에 씨앗이 뿌려진 자를 얘기해요 거기에 뿌려진 자는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666의 열매들이 나오는 거예요 666의 열매 그래 이들은 뭐예요 큰 문으로 다 가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좁은 문으로 가는 게 아니고 그래서 예수님이 길가에 뿌리운 씨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좁은 문을 얘기하실 때는 길가에 뿌리는 씨앗의 열매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너희들이 큰 문으로 가지 말고 좁은 문으로 가라고 얘기하신 거예요 그 좁은 문으로 가는 길은 뭐예요 구원의 길이고 생명의 길이에요 그 길로 가야 되는데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는 큰길에 뿌려진 씨는 다 멸망당하는 씨앗의 열매로 나오는 거예요 이걸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두 번째로 20절에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날 때는 곧 넘어지는 자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날 때는 후 삼 년 반의 짐승의 표를 받는 대 환난이 일어나는 것을 경고해주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지금 이천 년 전에 이 말씀을 할 때 앞으로 2026년 3월부터 2029년 속죄절까지 일어나는 후 삼 년 반에 일어나는 그 짐승의 대 환난을 받을 때 넘어진다는 것은 이들이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이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사도 요한이 성령께서 다 기름 부어서 깨닫게 해 주셨을 때 그 말씀 속에 일어나는 계시를 전해주는 것이 요한계시록이에요 그래 요한계시록은 장차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서 하신 말씀을 재림에 오셔서 성취하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기록하신 게 요한계시록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사복음서에 초림에 와서 하신 말씀과 계시록에 재림 때 기록되어 있는 계시록은 동일한 말씀이에요 동일한 말씀 그 시제를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 시제를 그걸 분별 못하고 문자적으로 하면 완전히 삼천포로 가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은 동일한 것을 알아야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언제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 동일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리고 완전하신 말씀이고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에요 그래야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이 믿어질 수가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돌밭에 뿌리웠다는 거예요 돌밭
자 이 씨를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뭐예요 너무나 강퍅한 심령이에요 강퍅한 심령 돌밭 자갈밭 그러면 이 돌이 단단하니까 그 흙이라는 것은 좋은 옥토가 되려면 이 돌이 부서져가지고 가루가 돼서 이 돌에 영양분도 있고 해서 좋은 땅이 돼야 이 씨가 뿌려지면 열매가 맺히는데 돌덩어리에 떨어지면 이 씨가 자라기 위해서 뿌리를 내리려면 너무 단단하니까 강퍅하니까 뿌리가 파고들어 가기가 힘들어요 강퍅한 심령을 얘기하는데 이 심령은 천국의 말씀을 딱 듣고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는 즉시 기뻐하는 거예요 오 할렐루야 너무 기뻐해요
그런데 그 속에는 뿌리가 박혀있지를 않아요 뿌리가 박혀있지 않다는 것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못 받게 되니까 뭐예요 잠시 말씀에 이렇게 견디다가 환난 때가 오면 다 넘어져버린다는 거예요 전부다 환난 때는 뭐가 와요 심판이 오니까 광풍이 분다는 거예요 광풍이 그 광풍이 불 때 뿌리가 없기 때문에 다 넘어져버리는 거예요 다 말라 멸망당하는 거예요 이들은 누구를 얘기하느냐 하면 어린아이의 종교인을 나타내는 거예요 어린아이의 신앙을 가진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은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하는 자들이에요 종노릇 하는 자들
자 그래서 사도바울아 골로새서 2장 8절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는 것이니까 그렇게 좇는다면 이것은 그리스도를 좇는 게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리고 골로새서 2장 16절에 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께서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준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주신 거예요 율법 아래서 복음으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님은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얘기하셨어요 안식일의 주인
그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칠일만 안식일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몸 예수님 자체가 영원한 안식이에요 영원한 안식 그래서 예수님이 주시는 그 샘물 그 언약의 말씀을 받으면 우리 안에 영원한 안식이 임하는 거예요 영원한 안식 평강이 임하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모세에게 줬던 그 절기 월삭 안식일 이것만 폄론한다는 거예요 안식일 잘 지켜야 되고 또 가을 추수 때 되면 절기 때 되면 또 감사헌금 잘해야 되고 월삭 때 뭐하고 그렇게 하면 구원받는 줄 알고 그 행위를 하는데 그것은 구원받는 길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이 모든 영원한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 분이 예수님인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 시기와 때를 알려주기 위해서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을 주신 거예요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그런데 예수님이 딱 오셨으니까 그때 잘 믿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그 대제사장들이 뭐라 그랬어요 어 저 사람은 메시아가 아니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그래서 그 예수님을 죽이는 거예요 십자가에 그들이 누구예요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을 잘 준수하던 자들이 실제 안식일의 주인인 하나님이 오셨는데 그분을 죽여버리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인 우리는 주의 재림 때 이러한 일들을 다시 범하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안에 영생하는 영원한 거룩한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해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해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는 비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날과 그 시를 알면 안 된다 참으로 어리석은 얘기만 골라서 해요 소경이 하는 소리만 얘기해요 예수님은 이미 절기와 안식년과 희년의 제도를 통해서 이미 자신이 오실 것을 다 증거 해주셨는데
예수님이 며칟날 몇 시에 온다고 이 말을 모른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는 걸 알면 안 된다 이것은 뭐냐 하면 까막눈들이 하는 얘기예요 주의 재림을 하지 말라고 하는 얘기랑 똑같은 거예요 그것은 율법 아래에서 그들이 행위로 믿음을 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성경 자체가 의문의 문서이기 때문에 그들이 아무리 파고파고 문자적으로 파도 성경은 다 막혀버려요 절대로 성경 안에 있는 깊은 샘을 못 열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그들은 의문의 문서를 들고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골로새서 2장 20-23절에 그들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는데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의 율법에 순종하느냐 그것은 붙잡지도 말고 맛도 보지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그대로 하면 부패해 돌아가리라 부패해진다는 거예요 부패 너희들이 다 썩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19절의 말씀으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그 악한 자 실체- 이 땅의 거짓 선지자, 음녀,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을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