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비유-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이 씨 실체- 마귀의 아비 가인 뱀의 후손, 666, 가라지. 마태복음 13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1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그 악한 자- 거짓 선지자, 음녀, 종교 지도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22절의 말씀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하신 말씀으로 씨 뿌리는 비유-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이 씨의 실체인-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 곧 666의 열매 가라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바울이 골로새서 2장 20-23절에 그들을 향해서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는데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의 율법에 순종하느냐 그것은 붙잡지도 말고 맛도 보지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그대로 하면 부패해 돌아가리라 부패해진다는 거예요 부패 너희들이 다 썩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거라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의 지식이라는 거예요 교리와 이런 것들은 사람의 지식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너희가 따라가면은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자의적인 숭배에 만족하는 거에요 나는 하나님을 잘 섬겼다 그러는 거예요 왜냐하면 교회 잘 갔고 헌금 잘했고 가서 봉사했으니까 자기가 자의적으로 숭배한 것을 자기가 하나님 잘 섬겼다고 믿어요 그리고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서 할렐루야 아멘하고 이렇게 가서 뭐 나는 장로니까 겸손하게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겸손인 줄 알고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혜 있는 모양이라 이거예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볼 때는 어 저분이 그래도 믿음은 있다 저분이 참 새벽기도도 잘 쌓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 같지만 겉모양이라는 거예요 겉모양 그것이 외식하는 자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 유익이 없다 육체 좇는 것을 금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는 데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가는 그 법에서는 육신을 따라가지 않게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그 일에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 유익도 그 얘기는 뭐예요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자라는 거예요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자들 결국은 멸망당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멸망당하는 자 이것을 사도바울이 정확하게 증거 해요
그리고 갈라디아서 4장 3절에는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는 이렇게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했다는 거예요 자기도 율법의 학자 바리새인 학파에서 자기가 열심히 공부하고 섬겼던 자인데 그것은 어린아이 초등 학문 아래서 자기가 종노릇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는 고린도전서 13장 9-10절에 자기가 부분적으로 알았던 것을 어렸을 때에는 어린아이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이 어린아이들이 하는 일은 다 버렸다는 거예요 율법의 행위를 다 버렸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19절에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그래요 아이를 뱄으면 아이가 아직 태어나질 못했어요 또 젖을 먹이는 자들은 어린아이의 초등 학문의 몽학 선생이에요 초등 학문을 가르치는 몽학 선생 그들은 왜 멸망을 당하냐 하면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멸망당하는 거예요 마지막 때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안에서 종의 신분으로 구원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 만이 종의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계속해서 초등 학문 아래서 사람의 지식으로 교리를 가르치고 이것을 먹이고 있는 자들은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들은 전부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거에요 이것을 예수님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돌밭에 뿌리워진 씨의 열매는 이 강퍅한 심령의 열매들이 누구였냐 하면 그래도 이들은 말씀을 받아서 잠시 기뻤다는 거예요 이것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첫 아담의 계보예요 이 첫 아담은 흙에 속한 자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인데 그 안에서 두 종류의 열매가 나오는데 하나는 거짓 영에 미혹되어가지고 종노릇 하는 그래서 맘몬 신 이 물질을 섬기는 자들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섬기는 쭉정이들이 나와요 쭉정이들
그래서 그들은 똑같은 곡식의 열매인데 겉모습은 똑같은데 그 안에 알곡이 없어요 믿음이 없는 거예요 믿음이 같이 달려있어요 그런데 그 곡식에 가라지가 아녜요 이들은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거예요 아담의 계보 타락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뭐예요 하나님께서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는 자들이에요 제일 불쌍한 자들이에요 제일 불쌍한 자들 생명 책에 기록된 자인데 지워져 버리는 자들이에요 그리고 그 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그들에게서 그들이 회개에 합당한 그 구원의 표로 구약시대에는 그 성결의 표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이마에 인 맞은 자들과
신약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고 예수 이름의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144000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 종으로 추수되는 거예요 종으로 이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종으로 택한 자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충만한 수 이들은 이제 인간으로 이 땅에 탄생하고 나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나오고 나서 이후부터 아담의 자손 가운데 쭉정이와 알곡 곡식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들을
출애굽기 32장 32-34절에 하나님께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고 내려왔을 때 아론과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금송아지를 지어놓고 그게 하나님이라고 막 춤을 추고 막 할 때 그들에게 진노했어요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이게 생명 책을 얘기해요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이것은 모세의 중보예요 모세의 중보 선지자의 중보예요 새 언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중보가 아니에요
이들을 저렇게 범죄 하는데 저들을 용서해주시는데 만약에 용서 안 해주시면 저도 지워주세요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이게 굉장히 아주 생명을 걸은 기도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모세의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그래요 그리고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한다 마지막 때 심판할 때에는
거기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이마에 인맞지 않은 144000의 반열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다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이다 할지라도 다 멸망시켜버리겠다는 거예요 이 말씀의 뜻이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듣고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과 언약한 그가 십일조의 서원했던 그것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야곱의 남은 자손을 추수해주는 거예요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추수되는 자들이에요 자 그리고 예수님이 이제 세 번째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을 못하는 자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들은 이 씨가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거예요 가시떨기 이 가시떨기라는 것은 가시떨기의 열매의 본질은 뱀의 후손들이에요 뱀의 후손들 엉겅퀴와 가시덤불은 뱀의 후손들이 나오는 거예요 가라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가라지 이 얘기는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 타락한 종과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는 거예요 신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시떨기에 뿌리워졌다는 것은 밭이 있는데 이렇게 밭에 보면은 밭이 추수 때 보면은 그 밭에서 알곡도 나오고 가라지도 나오는데 가라지는 그 벼 종류 하고는 다른 거예요 잡초예요 잡초
그래 예수님이 뭐라 하세요 제자들이 이 가라지도 뽑을까요 그러니까 내버려 둬라 그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 떨어지면 안 되니까 나중에 추수가 다 끝나면 가라지랑 다 태워버리니까 그냥 내버려 둬라 왜냐하면 가라지 자체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과 타락한 종들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 가라지는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식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가인을 마귀의 아비라고 얘기했어요 마귀의 아비 요한복음 8장 44절에 그래서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의 열매는 가라지의 열매로 나타나고 드러나는데
그들은 창세 이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짐승의 우상에게 모두가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666의 열매들을 얘기해요 그게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록되어 있어요 이 지금 예수님이 이미 마지막 때 추수할 열매들을 다 얘기해주고 있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지혜입니까 예수님이 이 몇 마디 말씀 안에 지금 계시록이 다 열리는 말씀이에요 이 말씀의 깊은 영역에 들어가면 자 그런데 이제 23절에 예수님이 뭐라 하시냐 하면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고 얘기해요 좋은 땅에 뿌렸다는 것은 그래서 그 결실은 혹 백배 육십 배 삼십 배가 된다는 거예요
자 이 좋은 땅에 뿌려서 나오는 열매는 바로 의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의의 열매 하나님이 이 땅에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을 부울 때 이 좋은 땅은 그 말씀을 흡수한다는 거예요 흡수 흡수해서 그 말씀을 먹고 받은 이 좋은 땅이 내 심령 밭인데 흠뻑 젖어서 그 말씀을 먹은 자 안에는 의인의 열매가 드러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좋은 땅에 뿌리워졌다는 이 씨는 의의 열매를 나타내는데 이제 빌립보서 1장 8-11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그 씨 뿌리는 비유를 다 알고 있어요 자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고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이것은 더 많은 기름을 부어준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아들의 계시를 받은 것을 부어주는데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시키는 거예요 뭐가 진리인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랬을 때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는 것은 너희 심령 안에 거룩한 성령이 임해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세워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열매가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래서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날이라는 것은 재림의 날이에요 재림의 때 재림 때에 들림 받는 휴거 되는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휴거 되는 열매 그래서 그 안에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야 되기 때문에 그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는 의의 열매가 된다는 얘기예요 자 그래서 11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한다는 거예요 이게 예수님이 주시는 창세전에 감추어진 하늘의 비밀 새 언약의 말씀을 좍 기름 부어주시니까 비유가 열리니까
내 안에 의의 열매가 내 안에 삼십 배 육십 배 백배가 넘치게 난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내가 완전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맺혀지는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의의 열매라는 거예요 초실절에 드려지는 소제라는 것이죠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22절의 말씀으로 씨 뿌리는 비유-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이 씨의 실체인 바로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 곧 666의 열매 가라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