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복이 있는 자 실체- 새 언약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로마서 4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25. 14:21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복이 있는 자 실체- 새 언약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로마서 4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4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의미-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4장 7절의 말씀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하신 말씀으로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복이 있는 자 그들의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새 언약의 법으로 저희 마음에 생각에 인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로서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의 실체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 예수님의 몸 된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4장 6절에 다위시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해서 이 다윗이 얘기했어요 이 다윗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이 뭐냐 하면 자기가 일한 것도 없고 못된 짓이란 건 다 했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나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주신 그 의의를 깨달은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왕이 되었어도 하나님 앞에 성령이 떠나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던 자에요 다윗이 왕이 되었으면 교만해져서 세상 것을 다 가졌는데 뭐 이제 하나님이 없어도 내 맘대로 다 되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신 것을 인정했다 이 말이에요 왜 자기가 이 땅에 하나님이 준 그 고난을 통해서 왕이 되었을 때 40년을 훈련을 받고 그가 왕이 딱 됐을 때는 내 힘으로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 것을 다 아는 거예요 다윗 왕이 자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는데 완전히 밑바닥 거지밖에 안 되는 존재였는데 자기를 세워서 왕으로 세웠는데 그 세운 의의를 깨닫고 그는 하나님 앞에서 침상에 엎드려 자기가 죄를 범할 때마다 내 안에 성령이 떠날까 봐 그 침상을 붙들고 금식하던 자에요 왕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는 내 맘에 합하다 그래서 다윗이 그런 거에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이 얘기가 뭐예요 새 언약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10장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언약의 법으로 새겨진 자는 그 불법을 인정치 않겠다는 거예요 너희가 어떤 죄를 지어도 그 죄를 인정 안 한다 그 얘기는 바로 너희가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성전으로 세워졌다는 것은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빛의 자녀라는 거예요 빛의 자녀

 

어둠의 일을 다 벗고 내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빛의 갑옷을 입는 빛의 자녀라는 거에요 빛의 자녀 그래서 이 빛의 자녀는 내가 하나님의 영광의 거울이기 때문에 빛이 나기 때문에 죄 안에 머물 수 없어요 다 정결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로 성령의 불로 다 태워져 버리는 거예요 내 안의 육신이 그렇기 때문에 내 안이 거룩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깨닫게 되면 내가 아직은 몇 살인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나 자신이 영적인 나이가 몇 살이구나 나는 아직까지 아직은 이 여정 가운데 장성한 자가 되지 않았다 내가 아직까지는 빚을 갚을 수 있는 그 연령이 못 됐구나

 

왜냐하면 어린아이는 내 것만 얘기하니까 내 사탕 뺏으면 제게 내 거 뺏어갔다고 싸우고 내가 안 주니 마니 그것만 하고 있지 하나님의 의를 모르니까 내가 빚이 져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은혜로 삯을 받았는지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마음이 합했다 불법을 인정치 않겠다 그 얘긴 바로 뭐냐 하면 내 안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온전히 옷 입혀졌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성전으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성전으로 그 자는 반드시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밀한 계시들을 성경 안에 기름 부어져 있기 때문에 다 깨달을 수 있어요

 

성경을 읽으면 성령이 다 조명해준다 이 말이에요 장성하게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옷 입혀준다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 자를 믿음의 법으로 그는 의에 이르렀다는 거예요 그 자가 바로 의의 직분의 하나님의 자녀요 그가 바로 하늘나라로 휴거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라는 거예요 그가 바로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교회 하늘 교회로 세워지는 자들을 얘기해요 이 땅의 교회가 아니고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불법을 사함 받는다는 것 그 자체 이것이 참 중요한 거예요 불법을 사함 받는다는 것 우리가 히브리서 10장 히브리서 10장 12-18절에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그래 예수님께서 제물로 오셔서 이 땅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는 건 뭐냐하면 이 땅의 죄를 사했다는 거예요 그게 죄 사함을 받는 제사를 드렸다는 거예요 그가 어린 양의 피로 자 그래서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았다는 거예요 영광 보좌에 그 후에 자기 원수들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자 자기 원수들이란 게 뭐냐 하면 예수를 죽였죠 이 땅의 그 죽인 자들을 그 원수를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재림할 때 재림할 때는 그 666의 열매들을 다 태워버리시니까 그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그러면 그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가 누구에요 하나님의 자녀들 의의 직분의 왕 같은 거룩한 제사장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자 그들은 영원히 온전케 하였다는 것은 뭐예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다는 거예요 지체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는 거예요 몸 하늘 교회가 되었다는 거예요 하늘 교회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아버지께서 남자와 여자를 짝 지워주는 것을 나눌 수가 없다 그랬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예수님과 연합되는 그 지체는 이 땅의 사람들이 나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뜻이 뭐예요 공중 혼인잔치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룬다는 거예요 한 성령 안에서 왜냐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니까 예수님도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왔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일어날 때 성령이 한량없이 부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녀예요 하나님의 자녀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성령의 인치심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영이 아들의 영이 할렐루야 그 보혜사 성령이 임하기 때문에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하는 거예요 함께하기 때문에 15절에 보면

 

또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신다는 거예요 증거 하신다 성령이 자 성령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몰라요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자 그날 후로는 유월절 날 십자가 후로는 너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자 이 때는 이제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하여야 되는 거예요 성령이 임하면 이제 새 언약이 세워지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거예요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거예요 자 보혜사 성령이 임한 자들이에요 저희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겠다는 거예요 자 저희의 죄와 저희 불법을 왜냐하면 예수의 피로 씻어지고 성령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며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성령이 임하는 성전이기 때문에 그들은 바로 뭐예요 빛의 아들 빛의 자녀로 드러나기 때문에 그들 안에는 죄가 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둠이 내 안에가 다 빛으로 조명되기 때문에 어둠이 다 사라져 있기 때문에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육신의 옷을 벗어가는 거예요 우리가 말씀을 깨닫고 가는 것은 육신의 몸을 옷을 한꺼번에 벗기는 게 아니고 한 올 한 올 벗겨져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 안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빛의 자녀가 딱 되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되는 거예요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 안에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가 던지는 말 그가 선포하는 말이 곧 그리스도의 영이에요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가 손을 얹은즉 기도할 때 모든 질병은 떠나가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가 간구할 때 그의 기도는 다 응답받게 되는 거예요 왜 그의 기도가 무슨 기도예요 이방인의 기도예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깨닫고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그의 뜻을 구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그 뜻을 구하기 위해서는 장성한 자가 돼야 돼요 장성한 자 하나님의 의를 다 깨달으려면 그리스도의 영으로 옷 입혀지지 않고서는 절대로 깨달을 수 없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었지 다른 뜻을 구하고 다른 것을 이룬 적이 없어요 왜 그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한량없이 기름 부었기 때문에 이미 하나님의 영이 이미 그 안에 모든 것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는 바로 자신의 육신이 성전이었던 거예요 성전 그래 내 육신은 성전이라 그랬어요 성전 그래 성전이니까 어떻게 돼요

 

내가 3일 만에 일어난다는 거예요 부활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땅의 성전을 헐어버리고 3일 만에 내가 부활한다는 거예요 우리도 이 땅에 성전으로 세워지면 어떻게 돼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하게 되는 거예요 들림 받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자 그들에게는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 그들은 다시 제사드릴 것이 없죠 왜냐하면 이미 성전인데 성전이 무슨 제사를 드려요 그렇죠 성전이니까 이미 그들은 뭐예요 하나님의 마지막 의를 이루는 화목 직책을 이루는 것이지 그들이 제사를 드리는 게 아니에요

 

이미 한 몸으로 제물이 돼서 이미 제사는 누가 드렸어요 예수님의 제사가 끝이에요 한 번에 제사가 다 끝나는 거에요 이 땅의 제사장은 어때요 매년 1년에 한 번씩 드렸어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제사드리고 나면 더 이상 제사드릴 게 없어요 그런데 딱 온전히 세운 자들은 제사드리는 게 아니고 뭐예요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러니까 우리는 뭘 해야 돼요 화목 직책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의의를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하늘의 새 양식이고 하나님이 영생 생명을 살리는 양식이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풀어줄 때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할렐루야 저와 여기 계신 분들은 마지막 때에 그 양식을 나눠주는 천국 열쇠를 받아야 돼요 그것을 받는 자에게는 풀어주는 거예요 이 땅에 매인 것들을 풀어줄 때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병든 자가 살아나고 죽은 자가 일어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게 되고 하늘나라의 환상을 보게 되고 꿈을 꾸게 되고 던지는 곳마다 성령의 불과 검이 떨어져요 이 땅에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의의 직분의 화목 직책의 사명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권세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다시 로마서로 갑니다 이 다윗이 얘기한 것이 바로 그거예요 하나님께 합한 자들 이 의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이제 복이 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그래 9절에 보면 그런즉 이 행복이 이 축복이 이 은혜가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자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 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 할례시니라

 

그 얘기는 뭐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에 이름을 받을 때는 무할례시에 받았다는 거예요 무 할례시에 할례를 받기 이전에 받았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무 할례시다 그런데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 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다는 거예요 자 보세요 잘 보세요 이게 제일 중요한 말씀이에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에 이를 때에...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4장 7절의 말씀으로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복이 있는 자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저희 마음에 생각에 인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 곧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예수님의 몸 된 교회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