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예정되어 있는 자들에게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 로마서 4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26. 15:31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예정되어 있는 자에게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 로마서 4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4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복이 있는 자 실체- 새 언약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4장 11절의 말씀 저가 할례의 표을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 말씀으로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 그 의미의 계시의 말씀-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예정되어 있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생명들에게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4장 9절의 말씀에 그런즉 이 행복이 이 축복이 이 은혜가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자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그 얘기는 뭐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에 이름을 받을 때는 무할례시에 받았다는 거예요 무할례시에 할례를 받기 이전에 받았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무할례시다 그런데 저가 할례를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다는 거예요

 

자 잘 보셔야 돼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에 이를 때는 할례시에요 무할례시에요 자 무할례시에 받았는데 자 그 이후에 창세기 17장에 아브라함이 이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하면서 그 언약의 표징으로 표피를 잘라요 그렇죠 그것이 언약의 표징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할례의 표에요 할례의 표 자 받는데 그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의에 이른 것을 인친 표라는 거예요 표 아브라함이 할례의 표를 받기 전에 무할례시에 그가 믿음으로 의에 이르렀죠 그렇죠

 

그럼 우리도 할례를 받기 전에 무할례시에 의에 이르렀는데 이르렀을 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그때 아브라함에게 언약의 표징으로 표피를 잘라서 약속한 그 할례의 표는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거예요 율법 아래에서 받은 할례가 아니란 말에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을 때 받은 할례가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우리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 이방인 안에 있을 때 몰랐을 때 우리를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의에 이르러서 우리를 이미 창세전에 불러서 택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할례의 표를 준 그 할례의 표는 율법 아래에서 받은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창세전에 기록돼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왜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냐 하면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같았으면 우리가 율법 아래 있어요 율법 아래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표로 줬던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예표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이해가 되세요

 

첫 언약으로 율법을 주고 모세를 통해서 광야에서 받게 한 할례를 받은 것은 육신의 할례인데 아브라함에게 준 할례는 율법의 할례가 아니라는 거예요 율법 아래에서 받은 게 아니라는 거예요 믿음의 의에 의해서 받은 할례의 표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그랬어요 남자에게만 할례를 해라 그 남자가 바로 누구예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에게만 할례를 받아라 이 얘기가 뭐냐 하면 여자는 하지 말고 남자만 하라는 게 뭐냐 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여자는 하나님의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 여자들이 받는 것이 바로 육신의 할례예요 육신의 할례 첫 언약 아래에서 받는 할례 그들이 바로 표면적인 유대인이에요 그 표면적인 유대인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로 구원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면적인 유대인들은 이면적인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에서 할례를 받는 게 아니고 그들은 바로 뭐예요 믿음으로 의에 이르러서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할 때 아브라함의 이 할례는 바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그 자자들 남자들에게 할례를 하는 거예요 이게 그리스도의 할례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하늘 보좌의 유업을 이을 자들이라는 거예요 기업을 이을 자들 할렐루야 이 땅의 유업이 아니고 새 예루살렘 성 그곳을 기업으로 받을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깊은 것인데 우리는 풀어줬기 때문에 푸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들은 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에게 했던 할례의 표 영원한 언약의 표징 그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때는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아브라함에게 성찬을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자 이것이 비밀이에요 자 이게 굉장히 깊은 영역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자 그런즉 11절에 보세요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얘기는 바로 뭐예요 율법 아래 거하지 않은 이방인 민족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에 이른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자들의 조상 하나님의 자녀들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이 땅의 믿음의 조상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약속한 자녀들이라는 거예요 약속의 자녀들 그의 혈통을 통해서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11절이

 

자 그렇기 때문에 율법 아래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들도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정한 자가 있다는 얘기예요 그들의 조상도 아브라함이라는 거예요 아브라함 그래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는 거예요 자손들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다 또한 이렇게 얘기했어요 12절에 또한 11절에는 우리 이방인을 얘기한 거에요 이방인 이방인 안에 할례 그런데 또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

 

자 할례를 받았는데 유대인들은 다 할례를 받았어요 예수님도 할례를 받았어요 8일 만에 왜냐하면 유대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자 그런데 그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또 아브라함은 할례자의 조상 유대인의 조상도 된다는 거예요 유대인의 조상 할렐루야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든 믿음의 자취를 좇는다는 건 뭐냐 하면 그 유대인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 베드로 요한 사도바울 다 하나님의 자녀 유대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들을 먼저 하나님이 열두 사도로 불러서 쓰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방에

 

그러니까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이방인과 유대인 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아들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의 아들 이해가 되시죠 자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약속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죠 율법 아래에서 계명으로 받은 게 아녜요 그들은 종이라는 얘기예요 종 그러니까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거예요 믿음의 의 이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상관없이 하늘나라의 후사가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자들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믿음의 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그들이 바로 하늘나라의 후사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후사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 것이 된다는 거예요 약속은 폐하여졌다는 거예요 그 얘기가 뭐예요 종으로 불렀는데 그가 아들이 된다면 믿음은 헛것이라는 거예요 여자로 불렀는데 그 여자가 남자가 돼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뭐래요 여자가 머리를 쓰고 있어야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가 머리에 쓰는 두건을 남자가 썼으면 부끄러운 거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남자로 불렀는데 자녀인데 어린아이가 되어가지고 여자 밑에 종으로 있는 것은 부끄럽다는 거예요 여자인데 종인데 하나님의 왕권의 신분으로 위에 올라가 가지고 자기가 떠드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교회에서 조용하라는 거예요 여자는 교회에서 입을 다물어라 예언을 하지 말아라는 거에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감히 왕권의 신분인데 종이 그 밑에서 섬겨야 되는데 그 위에 올라가서 자기가 가르치는 것은

 

이 왕권의 신분인 자가 어린아이 때는 그 밑에 있었거든요 그 밑에서 종의 신분으로 있었거든요 종노릇하고 있었거든요 그래 말하자면 호랑이 새끼가 개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안에 그런데 호랑이 새끼가 나중에 커보니까 이건 호랑이지 개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개는 호랑이한테 잡혀먹지 개가 호랑이를 잡아먹어요 신분이 다르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 비유가 좀 어떨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다르다는 거예요 신분이 남자와 여자의 신분이 다르고 아들과 종의 신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가 되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는 거예요 자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 자 이얘기는 뭐냐 하면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은 죄를 드러내는 거예요 육신의 죄 그래 드러내는데 그 율법이 없었으면은 죄를 범함이 없다는 것은 뭐냐 하면 죄가 뭔지를 몰라요 율법 이전 시대에는 죄가 뭔지를 모르니까 죄를 지어도 내가 죄 지었는지도 몰라요 내가 옷을 벗고 다녀도 이게 창피한지도 몰라요 그런데 율법이 임해지니까 죄가 드러났는데도 죄를 지으니까 진노가 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너 간음하지 말라고 했는데 간음하면 그러면 죄가 임하는 거에요 우상 숭배하지 말랬더니 우상 섬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는 이걸 몰랐을 때는 이게 죄가 아니었는데 옛날에는 이걸 몰랐을 때는 내가 그렇게 했어도 아무 죄가 아니었는데 하나님이 법을 딱 줘서는 이게 미국에서도 미국 헌법이 딱 제정되기 전에 도적질 할 때는 죄가 아녜요 그런데 미국에서 헌법이 딱 정해져서 도적질 하는 자는 징역 5년 그렇게 법이 딱 정해지면 그때부터는 도적질 하면 죄에요 법을 지켜야 돼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그래 하나님의 법도 똑같단 말에요 하나님의 법이 제정되기 전의 것은 하나님이 그들이 몰랐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을 옥에다가 넣어주는 거예요 그 옥이 왜 필요한가 그 이유가 다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에요 하나님은 택한 자는 한 영혼도 안 잃어버려요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그러니까 은혜로 택함에 따라 남은 자들이 7000인이 아니면 못 되는 거예요 후사가 그는 은혜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자에요 남은 자로 오케이 자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도 우리의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된다는 거예요 조상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아브라함의 후손들 안에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다 믿음으로 의에 이른 자들이 아브라함이 조상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4대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횃불 언약을 하신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거예요 횃불 언약의 성취가 앞으로 일어나는 마지막 때 일어나는 남자와 여자 두 증인의 계시 그것도 다 횃불 언약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4대손들의 열매로 남자와 여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종이예요 두 증인 하나님의 성경에 가장 깊은 하나님의 의의이고 지혜이고 지식의 말씀이에요 이것을 소유하고 이제 보기 시작하면 성경은 다 열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4장 11절의 말씀으로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에 대한 의미 그 계시의 말씀- 바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성령의 약속을 받아 이미 예정되어 있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게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