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여호와의 절기의 시간표, 날 수, 년도. 창세기 1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11. 17:43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여호와의 절기의 시간표, 날 수, 년도. 창세기 1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는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3천 층 하늘 보좌와 1천 층 지구 땅에 흐르는 생명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14절의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하신 말씀으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인- 사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가리키는 말씀으로 여호와의 절기의 시간표 여호와의 절기를 통해서 내가 이 땅에 지은 사람을 추수할 것을 계시해놓은 것과, 일자 하루 24시 날 수와, 연한 년도 이 말씀 안에는 희년과 안식년의 주기로 추수할 것을 계시해놓은 그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4장 11-12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얘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너희에게는 허락한 자들만 알게 되는 것이지 허락하지 아니한 자들은 아무리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들은 죄 사함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이에요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까지 이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들어본 적 있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어본 적 있으세요

 

여러분들이 신앙생활 지금까지 하시면서 들어보신 분 있으시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7년을 붓고 나서 깨닫고 나서 증거 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증거 하다 보니까 지금 이 말씀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말씀을 들을 때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린다는 거예요 보인다는 거예요 벌써 많은 분들이 성경을 보면 성경이 보인데요 보이니까 무엇이 느껴지냐 하면 기쁘다는 거예요 뭔지 모르게 시원하다는 거예요 뭔지 모르게 침침하게 갇혀 있었던 것이 해결함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 해지는 거예요

 

그게 바로 우리 안에 입고 있었던 옷을 갈아입는 거예요 그것이 회개의 영이고 그 회개의 영이 임하므로 내 안에 평강이 오는 거예요 기쁨이 오고 그것이 바로 회개의 영이에요 그래 성령은 컴퍼트 우리를 위로하는 위로 자라는 거죠 참 성경은요 이렇게 다 알고 나서 보면요 이들이 이렇게 감춰놓은 게 다 보여요 이렇게 숨은 그림 하면 이렇게 숨은 그림도 처음에 보면 안보이잖아요 그래 숨은 그림을 찾아놓고 보면 한눈에 보면 다 보여요 그렇듯이 복음서든 구약 선지서든 구약성경이든 다 보면 다 감춰놨어요 철저하게

 

이걸 안 감춰놓으면 적그리스도 마귀들이 성경을 다 헤쳐놔버려요 저와 여러분은 진리를 알 길이 없어요 이걸 이렇게 감춰놨으니까 저들이 아무리 변괴 하고 지금 성경은 거의가 변괴 된 것입니다 이게 무슨 어떤 책이 더 좋고가 아니고 다 변경 변질해놨어요 그런데 못하는 게 뭐냐 하면 그 안에 흐르는 생명수는 변괴를 못했다는 거예요 왜 변괴를 못하냐 하면 하늘의 비밀을 모르니까 이게 아무리 봐도 이게 뭔지를 모르니까 그냥 골라잡아 변괴를 하는 거예요 이게 여섯째 날에 지은 게 우리 지금 아담이야 이렇게 그냥 신학으로 막 풀어놨어요 그러니까 첫 단추부터 엉터리예요 엉터리

 

지금 여러분들이요 이 말씀 지금까지 들은 이 말씀을 듣고 다른 유튜브들 보고 듣고 그래도 은혜가 되신다는 분들은 아직 말씀의 은혜가 안 입혀진 거에요 이 말씀을 듣고 다른 분들 유튜브들 보면 저 사람들 뭐가 막혔고 뭐가 막혔고가 다 보여요 어떤 유명한 신학박사를 자기가 30년 섬기던 그 박사를 일본에 사시는 어떤 선교사분이 이 복음을 듣고 보고는 어 너무 놀라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던 게 30년을 그 존경하는 신학자님 말씀을 듣다가 이걸 보니까 너무 놀래 가지고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비교하다 에이 치킨게임 버려하고 치킨게임 버렸데요

 

그런데 버리고 나서는 치킨게임을 본 다음에 그걸 보니까 싱겁더래요 그래 이게 뭐야 하고 다시한번 들어보려고 쫓아갔대요 두 번째 또 보니까 더 싱겁더래요 나중에 세 번째는 보니까 그 30년을 보고 듣고 한 그걸 버렸다는 거예요 세 번 만에 30-40년 붙들고 듣던 그 신학자의 말씀을 버리게 되더라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도 이 말씀 듣고 다른 유튜브 보고 듣고 아유 저 말씀도 너무 좋아 이러면 내가 아직도 흑암의 세력에게 붙잡혀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이 함께 갈 수 없어요 구분이 되어있지 이건 제 얘기가 아니고 셩령께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자 그러면 지금 하나님께서 이 빛과 어둠의 영혼들을 담을 그릇이 필요한 게 사실이에요 그러면 이제 지금 세째셋째 날에 왔을 때는 이 셋째 날에 모세가 그냥 아담을 지은 것을 그냥 있는 사실대로만 썼으면 지금 성경이 이렇게 안 왔어요 그런데 이것을 딱 비유로 해놓고 아담을 짓는 것은 창세기 2장에다 딱 기록해놓고 창세기 1장에는 여섯째 날에 남자와 여자를 지었다 하니까 전부 이게 아담이지 전부다 그러니까 성경이 희한한 게 그걸 풀면 풀어져야 되는데 안 풀려요 이게 막 꼬여요 이게 수학공식보다도 더 정확해요 성경이

 

진리가 아닌데 그것을 억지로 풀면 이게 잡아댕기잖아요 그럼 이게 여기 가서 막혀버려요 이게 그런데 이걸 억지로 잡아당겨서 갖다 매여 잡으면 이게 막혀요 참으로 신기한 게 성경이에요 그래서 성경은 풀면 다 풀려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사 복음서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한 구절도 못 풀었다는 거예요 그 한 구절을 만약에 풀었다면  성경은 다 풀리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한 구절의 말씀만 진리로 풀었다면 성경은 알파요 오메가가 다 풀어져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람의 지식으로 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한 구절도 못 풀었어요

 

제가 거짓말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다 열리고 나면 인정하게 됩니다 그것은 뭡니까 성경은 이렇게 어둠과 함께 갈 수가 없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진리는 진리 가운데 가기 때문에 절대로 어둠과 타협이 안돼요 성경은 아무리 이 땅의 천재가 풀어도 못 푸는 게 성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풀어질 때는 내 영이 기뻐지고 아는 거예요 그 영이 내 영이 살아나는 것이지 이것을 맞춰봐 가지고 저 신학자는 뭐래요 이건 뭐예요 해가지고 이게 더 가까워 이렇게 갖다 붙이는 성경이 아니에요 자 그래서 이 셋째 날을 이렇게 보니까 모세가 이렇게 기록을 합니다 셋째 날을 봅니다 셋째 날 창세기 1장 9-13절의 말씀입니다

 

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자 모세가 지금 셋째 날에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천하의 물이라고 해요 천하의 물 천하의 물이라는 것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거죠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은 궁창 아래에 있다는 것은 1천 층 지구 땅에 있는 물들을 다 규합한다는 거예요 전부다 규합했는데 그 의미는 이 지구 땅에는 이 3천 층 보좌에 있는 생명수의 강이 지구 땅에 가득했다는 거죠 지금 이 지구 땅 안에 가득했다는 것은 아직 땅은 드러나지 않고 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곳으로 모이게 하시고 지구 땅으로 다 모이게 하시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 뭍을 땅이라고 칭하셨다는 거예요 이 땅은 지구 땅이 물에서 최초로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수면 위로 땅이 올라오는 것이죠 자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걸 보시면서 하나님이 자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고 올라온 뭍을 땅이라고 칭하시면서 땅과 바다를 나누셨어요 그러시면서 보기에 좋았다고 하시면서 그 11절에 그다음에 그 올라와 있는 땅에 이 땅에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지구 땅에 먼저 땅이 수면 위로 올라온 후에 그 땅에 각종 채소와 나무 실과들이 맺히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자 그러시면서 셋째 날이라고 할 때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셋째 날 다음에 모세가 넷째 날에 기록한 것이 뭐냐 하면 넷째 날에 두 큰 광명 해와 달을 땅으로 조명하게 하시고 그 광명을 통해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얘기 안에 넷째 날에는 뭘 얘기하느냐 하면 지금 셋째 날에 이 땅을 통해서 생명체를 지은 사람을 지은 것들을 넷째 날에 징조가 일어나는데

 

그 징조는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했다 그러면 이 사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얘기하시면서 그 다음에 일자와 연한은 하루와 24시간과 365일을 얘기한다는 것은 이 지금 사계절이라고 하는 것은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시간표를 계시하는 거예요 여호와의 절기를 통해서 내가 이 땅에 지은 사람을 추수할 것을 계시해놓는 말이에요 지금 숨겨놨어요 그러시면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시냐 하면 일자와 연한 날과 년도 이 얘기 안에는 희년과 안식년의 주기로 추수할 것을 계시해놓는 거예요

 

왜냐하면 모세가 율법을 제정받으면서 여호와의 절기와 안식년과 희년의 제도의 비밀을 깨닫고 이 셋째 날에 지은 사람을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이러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추수할 것을 계시해놓은 거예요 넷째 날에는 그러면 지금 모세가 기록한 시간표에 따라 셋째 날에 그 나온 땅에서 사람을 지은 것을 비밀로 계시해놓았다는 거예요 이게 자 그것을 갖다가 모세가 그 자리에다가 바로 밑에 절에 아담을 지은 것을 기록했으면 쉽게 다 이해가 되었을 텐데 이것을 창세기 2장에다가 아담을 짓는 것을 별도로 갖다 넣어놨어요

 

그래서 천지창조의 대략이 이렇다 하면서 이 천지창조 6일간 창조의 대략이 이런데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14절의 말씀으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시간표와, 일자 날 수와, 연한 년도의 말씀으로 희년과 안식년을 주기로 추수할 것을 계시해놓은 그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방송으로 듣기를 원하시는 분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2편을 찾아 들으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