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셋째 날 아담을 지을 당시의 지구 환경의 시기에 대한 계시. 창세기 2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12. 18:25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셋째 날 아담을 지을 당시의 지구 환경의 시기에 대한 계시. 창세기 2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여호와의 절기의 시간표, 날 수, 년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6절의 말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신 말씀으로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인- 바로 세째셋째 날 첫 아담을 지은 시기에 대한 계시의 말씀 셋째 날 창세기 1장 10-11절 사이 그러니까 물에서 땅이 갓 드러난 그 이후에 이 땅이 풀과 씨 맺는 채소가 나기 이전의 그 10절과 11절 사이에 그 물에서 갓 나온 물세례를 받은 이 땅의 정결한 흙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을 그 당시의 물에서 갓 나와 물에 젖은 이 지구 땅이 수증기 올라오는 그 지구 환경의 시기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2장 4절의 말씀에 모세가 천지 창조의 대략이 이렇다 하면서 이 천지창조 6일간의 창조의 대략이 이런데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창세기 2장 5-7절의 말씀에 이렇게 기록을 한 거예요 자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이 땅은 무슨 땅이에요 지금 물에서 수면 위로 올라온 이 지구 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땅에는 비를 내린 적이 없다는 거예요 비가 내리지 아니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 아담을 지을 당시에 이 지구 땅에는 비가 내린 적이 없다는 거예요 맞습니까 그리고는 경작할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경작할 사람도 없었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아담 이전에는 지은 사람이 없었다는 거에요 맞죠 그러니까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 그리고 결정적인 것이 뭐냐 하면 들에는 초목도 아직 없었고 밭에는 아직 채소가 나지 아니했다고 얘기해요 그런데 아까 분명히 셋째 날에 보니까 땅이 올라온 그 땅에 채소도 나고 과목도 나고 났잖아요 그러면 이 아담은 그 채소가 나고 과목이 나기 이전에 지었다는 거예요 이 말씀이 틀리다면 지금 질문하세요 이게 지금 지금 이게 국민학교 교과서 수준의 얘기인데 이게 지금 틀리다면 지금 얘기하세요

 

그러면 지금 분명히 채소가 들에는 초목이 나고 밭에 채소가 날 때가 셋째 날이었는데 그 셋째 날이었는데 이 아담을 지을 당시에 지구 환경의 시기는 들에는 초목과 밭에는 채소가 아니 났다는 것이니까 셋째 날 안에서도 그 채소가 나기 직전에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여기까지는 맞습니까 그런데 더 결정적인 것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증거 해놓은 거예요 모세가 6절에 뭐라고 하냐 하면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자 그 땅 그 땅에서 지금 안개가 올라온다는 거예요 이렇게 그건 뭐예요 수증기가 올라오는 그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일어나는데 올라와서 온 지면을 이 수증기가 적셨다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아담을 지을 당시에는 땅에 비를 내린 적이 없었잖아요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땅이 젖어가지고 수증기 현상이 일어나냐는 거죠 그렇다면 아 이 땅은 수중에 있다가 물 위로 올라왔을 당시를 얘기하는 것이구나 이 땅이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물에 푹 젖어 있었을 것 아니에요 비가 온 것이 아니고 푹 젖어 있는 그 상태의 그 땅이 지금 수면 위를 적시니까 그 지구 환경의 시기를 얘기한 거예요 모세가 여기까지 맞습니까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지금 그 땅이 젖어있다는 것이죠 그 땅이 젖어있다는 것이 뭡니까 이 땅은 물 위로 올라왔다는 것은 물로 세례를 받은 구원의 표를 받은 흙이라는 거예요 맞습니까 그래서 물세례를 받은 흙이라는 거예요 지금 모세가 기록하는 것은 자기 때는 물세례에 대한 계시밖에 없어요 성령의 세례는 모르는 거예요 모세가 그러니까 물로 세례를 받은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듯이 그 물로 세례란 것은 육신을 정결하게 씻었다 하는 그런 구원의 표를 얘기하는 거예요 정결의 표

 

그러니까 지금 이 아담을 지은 이 흙은 물세례를 받아서 구원의 표를 받은 그 흙으로 아담을 지었다는 것을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 흙은 뭐예요 이 아담은 구원의 표를 받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구원의 표를 받은 정결한 흙으로 지은 아담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생기가 들어가는 거예요 만약에 더러운 몸으로 지은 죄의 몸으로 지은 자에게는 생기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기 때문에 맞습니까 생기를 그의 코에 불어넣었더니 그 사람이 아담이 생령이 돼버린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불어넣은 생기는 대언의 영이었다는 거예요 대언의 영 그 대언의 영이 뭐냐 하면 그 아담을 땅의 흙으로 지은 사람인데 그 아담을 하나님께서 혼이 살아나는 사람으로 지었다는 거에요 그 얘기는 혼이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자는 거예요 할렐루야 혼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혼의 생명 그래 땅에서 지은 자는 혼의 생명이고 빛의 아들은 하늘에서 지은 자는 영의 생명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영으로 살아나는 거예요 영으로 혼으로 살아나는 게 아니고 영으로 살아나는 거예요 영으로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 대언의 영을 받은 우리 성령을 받은 우리는 영이 그 내 말씀이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딱 찔러 쪼갤 때 내 안의 정체성이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에요 그 영의 생명이 반응을 하게 되면은 어떻게 돼요 내 안에서 성령이 말하게 하는 대언이 나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새 언약의 대언의 영을 받은 자들이 빛의 아들들이에요 이것이 예수님의 권세를 받은 자라는 거예요 그 예수님의 권세를 받은 자는 새 언약의 말씀을 대언하는 영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할렐루야 그 영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은 영생하는 부활을 시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지금 저와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진리를 깨닫게 되면 내 안에 있는 영이 살아나고 있는 거예요 살아나고 있다는 것은 영에게 기름이 부어지니까 이 내 영이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의 영이 돼버려요 그 장성한 자의 영에 이르게 되면 내가 뭐가 돼요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게 되는 거예요 성경의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주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자가 바로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입니다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런데 이 아담에게는 대언이 부어졌는데

 

아담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아니고 생령이 돼버려요 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생명들은 이 생기를 대언을 딱 받으니까 그들은 성령으로 인쳐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살려주는 영이 돼버리는 거예요 살려주는 영 살려주는 영이라는 것은 홀연히 내 영을 부활시켜버린다는 거예요 홀연히 내 영을 부활시킨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휴거가 되는 거예요 그럼 휴거가 되려면 그 핵심은 그 결정체는 뭐냐 하면 이 예수님이 말씀하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증거 하신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풀어줄 때 내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맞습니까 내 영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버리기 때문에 내 영이 살아나기 때문에 내가 부활이 되는 거예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의 음성을 들을 자가 되는 거예요 음성을 듣게 되는 거예요 그 음성은 바로 지금 이 말씀의 진리의 말씀의 여러분들 안에 기름이 부어지고 깨달아지는 것이 성령의 음성이에요 갑자기 애야 천국 문으로 가거라 하는 게 성령의 음성이 아니고 이 말씀이 풀어지면서 내 안에 입혀지는 그것이 성령의 음성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입혀지면 내 안에 뭐가 입혀지냐 하면 빛의 갑옷으로 입혀지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혀지기 때문에 하늘 보좌에 있는 일곱 영 일곱 등불이 내 몸 안에 불이 켜지기 때문에 내 안은 거룩한 성전과 같이 빛이 환하게 비치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가 바로 빛의 아들이요 빛의 갑옷을 입은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그 안에는 어둠이 존재할 수가 없어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상을 섬길 수가 없다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통해서 씻어지고 온전한 열매가 되면

 

내 안에는 더러운 생각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는 것은 십자가를 통과해버리기 때문에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은 바로 내 육은 죽고 내 영은 살아나버리는 거예요 고운 가루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자에게서는 음란의 열매가 나올 수가 없어요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가 없어요 물질에 넘어지는 염려가 있을 수가 없어요 이 땅에 그가 가는 곳마다 빛이 조명되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어둠은 사라져 버려요 어둠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예수님이 어둠과 싸우는 것이 아녜요

 

예수님은 가실 때 성령을 통해서 새 언약을 증거 하면 병든 자가 살아나버리는 거예요 어두운 것들이 떠나가면서 포로 돼있던 것들이 자유해져 버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눌렸던 것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전부다 그것이 내가 흑암 안에 갇혀져 있었던 포로 되어있던 것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풀어져버리는 거예요 해방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영생을 체험하는 것이고 이 천국의 삶을 미리 이 땅에서 맛을 보는 거예요 살아 있으면서도 맛을 볼 수가 있어요 할렐루야

 

꼭 죽었어만 맛을 보는 게 아니고 살아 있어도 영생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어요 저는 저가 7년 기름 부움을 받을 때 내 육의 몸이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아내가 저더러 썩는다는 냄새가 나는데 내 영은 기뻐서 살아 움직였어요 24시간을 하나님과 잘 때도 내 영이 깨어서 교통 했어요 내 몸이 완전히 면역이 제로가 돼서 내 몸이 상해진다 해도 내 안에는 질병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왜 존재하지 못했냐 하면 성령이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성령이 없이 그랬다면 저는 벌써 합병증으로 죽었죠 제 몸의 진은 다 빠졌으니까요

 

그래서 저가 그때서야 이게 그리스도의 할례구나 이것이 십자가를 통과한 것이구나 이것이 사도바울의 고백 나는 십자가와 함께 못이 박혔다는 그 증거구나 그것을 저가 몸소 경험을 했어요 여러분들도 이 말씀을 받으면 여러분들 안에 이 육이 내 안의 이 진액이 빠져나가고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경험하게 돼요 왜냐하면 이 말씀을 불의 말씀을 내가 받게 되면 내 안에 있는 것들이 태워져 나가고 이 말씀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결박하면 내 안에 있는 것들이 막 떨어져 나가 버려요 그런 것들을 경험하실 거예요 경험하실 것입니다 갖고 있던 질병도 그냥 떠나버려요

 

지금 그런 분들이 수도 없이 많아요 저한테 간증하는 분들이 이게 뭐 치유될 수 없는 병들이 다 떠나버려요 뭐 누가 기도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고 이 말씀을 받고 그냥 불의 말씀이 임하면 떠나요 허리가 부러졌던 사람이 허리가 붙었다고 막 할렐루야 해요 저는 말씀을 전했는데 기도해준 적도 없었고 자기들이 증거 하는 거예요 왜 빛이 증거 되니까 그래요 그러니 저와 여러분들이 가서 온 열방에 이 빛을 전하면 이 땅이 회복되는 것은 당연하죠 어둠 가운데 일어나 빛을 발하면 당연히 열방이 회복되는 것이죠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게 아니고

 

자 그래서 분명히 셋째 날에 창세기 1장 10절과 11절 사이 그러니까 땅이 드러난 이후에 땅이 풀과 씨 맺는 채소가 나기 이전에 이 10절과 11절 사이의 시기에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맞습니까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6절의 말씀으로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신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첫 아담을 지을 당시의 지구 환경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2장 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2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