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실체- 성찬의 계시, 생명의 떡과 언약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창세기 14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5. 13:38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실체- 성찬의 계시, 생명의 떡과 언약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창세기 14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7장 1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로 하라- 첫 아담의 돕는 배필 여자, 모든 산 자의 어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4장 18절의 말씀으로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하신 말씀으로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실체- 바로 성찬의 계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 생명의 떡과 언약의 포도주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직접 오셔서 그 믿음의 조상인 그 아브라함에게 성찬식을 베풀었던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7장 16절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렇게 얘기했어요 이제 네 부인 사래를 사라로 해라 그래서 내가 그에게 복을 줘가지고 이제 네게 아들을 주겠다 사라를 열국의 어미로 세우겠다 하니까 17절에 아브라함이 엎드려가지고 웃었어요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리니까 막 웃었어요 웃으면서 심중에 자기가 이랬어요 100세 된 사람이 내가 지금 나이가 100살인데 돼가는데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래는 90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그래 경수가 다 끊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100세가 되니까 무슨 남자가 합방을 해서 자식을 놓을 힘도 없는데 무슨 지금 이때 하나님이 아들을 준대 그래 웃음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실이죠 지금 우리에게도 그런 어떤 말씀이 떨어지면 우리가 믿겠어요 지금 우리 나이가 100세가 돼가지고 모든 힘이 다 빠졌는데 무슨 자식을 준다니까 그것을 믿겠어요 그러니까 웃는 건 당연하죠 아브라함도 웃는 건 당연한데 그런데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자기 생각은 뭐예요 아니 하나님 이스마엘을 줬는데 이스마엘도 내 자식인데 그냥 이스마엘로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그 이삭이라는 그와 내가 언약을 세우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서 포도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이 세상 밭에 포도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이 포도나무를 심은 그 열매가 바로 이 이삭인 거예요 이삭

 

그 이삭과 약속을 하겠다는 거예요 무슨 약속을 하냐 하면 첫 언약도 안 한 그 당시에 새 언약을 약속하겠다는 거예요 이삭은 첫 언약의 그 자손이 아니고 새 언약의 자손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자손 그런데 아직은 첫 언약인 율법도 아직 제정 안되고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레위지파도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해서 영원한 언약을 하겠다는 거예요 영원한 언약 그러니 이게 시간차가 이게 안 맞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알면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다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뜻이 장차 새 언약의 중보자인 메시아가 와야지만 그와 영원한 언약을 맺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게 계시란 말에요 계시 자 그러니까 결국은 노아를 통해서 첫 농사로 포도나무를 심었던 그 나무가 이삭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와버리는 거예요 그게 세상 밭에서 심어졌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뭐예요 첫 아담의 계보에서 자손들이 나왔는데 이제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사역을 시작했을 때부터 이 땅에는 뭐예요 마지막 아담의 계보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마지막 아담의 계보 왜냐하면 이 마지막 아담이 오셔야 되니까 그런데 이 마지막 아담은 바로 포도나무란 말에요 포도나무 예수님이 그러셨죠 내가 포도나무다

 

그런데 그분은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부활의 첫 생명일 뿐만 아니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와야지만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을 시켜줘야 아들과 종이 추수되고 시민까지 추수가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그분의 구속사가 그 안에 깊이 감춰져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일을 이루실 분이 바로 포도나무예요 포도나무 이분이 생명나무란 말에요 생명나무 이분이 생명나무 열두 가지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를 완성시켜줘야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그래 포도나무 생명나무 이런 좋은 나무 뭐 이렇게 얘기하는 게

 

이렇게 이게 참 성경은 하나로 생명나무 생명나무 이렇게 했으면 되는데 감람나무로 바꿨다가 막 이러는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이 비유로 계속 이 당신의 독생자를 계속 비유해주시는 거예요 비유 전부다 비유로 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당신도 와서 비유로만 얘기하겠다 이 비유는 창세전에 감추인 하늘의 비밀이다 그런데 이 비밀이 열릴 때는 바로 이 성령이 기름 부어줬을 때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 이 비밀이 열린다 천국 열쇠를 쥔 자가 이 비밀을 연다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서 장막 안에서 옷을 벗었다 하는 그 의미가 바로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노아를 통해서 포도나무를 심고 나니까 그 지금 그 성찬이 이루어지면서 이 노아의 육신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듯이 아브라함도 똑 같해요 믿음의 조상으로 세운 아브라함 그에게 약속의 씨를 이제 이삭을 받기 위해서는 이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성찬을 해요 살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그 멜기세덱이 와서 아브라함과 성찬을 한단 말에요 그것이 이제 창세기 14장 18-20절 이게 지금 성찬과 노아의 사역과 또 아브라함에게 그 후사를 받는 그 씨를 받기 위해서도 반드시 성찬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성찬이

 

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가지고 성찬을 통해서 그분의 지체들이 나오는 거예요 성찬은 뭐예요 당신의 생명의 떡을 받은 자가 바로 내 지체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지체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 말씀을 받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성찬이 임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생명의 떡이 우리에게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신부 정혼함을 받는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휴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분이 오실 때 혼인잔치에 휴거가 될 수 있어요 자 그래서 18절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자 살렘 왕 멜기세덱 이 평강의 왕 의의 왕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약속의 말씀 생명의 떡과 언약의 피를 가지고 오셨다는 거예요 성찬 때 예수님이 와서 이 살을 떼면서 이것이 내 생명의 떡인데 이것이 생명의 떡이요 또 당신의 이 포도주를 주면서 이것이 내 언약의 피라고 당신이 얘기하셨듯이 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다는 것은 이 아브라함에게 이제 예수님이 하나님의 높으신 제사장으로 오셔가지고 성찬을 이미 한 거예요

 

그럼 예수님은 이미 이 땅에 오시기도 전에 벌써 이 땅에 육신으로 왔다가 가셨어요 육신으로 벌써 오셔가지고 아브라함에게 성찬을 하고 가셨어요 이 때는 율법도 제정되기 전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오실 때는 하나님의 시간표에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실 때는 초림에 정해진 시간에 오셨지만 그 이전에도 예수님은 항상 함께 있었다는 거예요 지금도 함께 계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사라지고 오는 게 아니고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요 자 그래서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고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고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줬어요 그래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는 거예요 이 십분의 일은 장차 아브라함에서 나오는 씨에서 그 자손에서 그 남은 자로 십분의 일을 드리는 그 계시에요 이것이 그래 물건을 드려서 예수님이 여기 오셔가지고 아브라함이 거둔 그 무슨 뭐 거둔 곡식이나 물건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을 통해서 네 씨를 통해서 장차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 에서 이 씨가 나오는데 그 안에 남은 자를 내가 거두겠다는 하나님의 그 계시에요 계시 구속사의 계시

 

자 이것을 사도바울은 분명히 알고 히브리서 7장에 그 증거를 다 기록해 놓았어요 히브리서 7장 우리의 머리이신 생명나무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이 성찬을 통해서 생명의 떡과 또 언약의 피를 우리에게 주시는 거예요 지금 이것을 받아야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해져서 육적인 몸을 벗고 우리가 그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 신부가 되어야지만 우리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 때문에 주님 오실 때 우리가 공중 혼인잔치 때 청함을 받게 돼서 우리가 휴거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슬기로운 다섯 처녀로서 기름이 담아져 있기 때문에요 성령의 기름이 담아져 있기 때문에 자 그래서 7장에 보니까 이렇게 기록돼있어요 1절부터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금 아브라함에게 살렘 왕 멜기세덱이 와서 하나님의 대제사장이라 그랬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지금 사도바울이 지금 창세기 14장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4장 18절의 말씀으로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실체-  바로 성찬의 계시  예수님의 몸 살과 피 이 생명의 떡과 언약의 포도주이신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성찬식을 해주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14장 18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공 지구촌 대특종 13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