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3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7. 10:49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3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은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사도행전 2장 1절의 말씀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마태복음 3장 11절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성령 세례의 비밀과 방언의 실체를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3장 11절에 세례 요한이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해 놓으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이렇게 얘기해요 나는 너희로 회개 키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준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그런데 내 뒤에 오시는 어린 양 예수님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고 나는 그의 신을 들기조차 감당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런 분인데 그분은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분이라고 이렇게 마태복음 3장 11절에 증거해 놓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요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이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예수님이 주시는 이 성령과 불의 세례를 의미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악을 불로 태워서 죄 사함을 받는 불 세례를 의미하는 거예요 불 세례 우리 심령 안에 죄악들이 다 태워지는 거예요 불로 자 예수 이름의 권세로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약속을 받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세례를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들은 성령의 선물을 받을 것이라고 사도행전 2장 38절에 베드로가 증거해 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과 불의 세례는 바로 오순절 날에 임하는 거예요 오순절 날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성령이 강림하심으로서 그들 머리 위에 임할 때 그들은 그들 안에 있었던 율법 아래 있었던 그 죄악의 속박에서 그들이 해방되는 거예요 그들이 죄가 사함을 받는 거에요 사함을 받고 그들에게 뭐에요 그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임하니까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에요 그들이

 

그러니까 이제는 율법 아래에서 매여있는 그런 종의 신분이 아니고 그들은 이제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돼버리는 거예요 이 새 생명의 열매로 탄생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불과 성령의 세례를 주는 의미인 거에요 자 그러면 이 제자들이 오순절 날 성령과 불 세례를 받고나서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었던 거에요 이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니까 왜 죄가 사함이 됐고 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이 하셨던 모든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들 안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임했기 때문에 그들은 뭐예요 이제 성령의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말하는 것이 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율법 아래 있을 때 전하던 그런 그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새 언약의 말씀 그 하늘의 소리를 말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늘의 일을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천국의 언어를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천국 언어 천국 말씀을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자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복음을 가르쳐주신 천국 말씀을 곧 천국 언어를 사용한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의미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이 제자들이 갑자기 다른 방언을 얘기했다는 것은 이상한 소리를 했다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율법 아래에서 그들이 깨닫고 있었던 예수님이 하셨던 그 천국의 말씀을 그렇게 율법 아래 있을때 깨닫고 있었던 것을 이제 이 성령의 충만을 받고 나니까 에수님이 하셨던 그 모든 것을 깨닫게 되고

 

자기의 그 속박 율법 아래서의 그 속박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것을 성령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고 나니까 그들에게는 뭐예요 예수님이 주신 그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천국 언어로 얘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천국 말씀으로 자 이 천국 말씀을 하는데 알아듣는 자가 없는 거에요 지금도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들을 다 사복음서에 기록해놨는데 사복음서를 해석하지 못하고 사복음서 안에 그 비유로 말씀하신 그 기적과 표적을 알지 못하는 것은 뭐냐면

 

똑같은 각 영어로 라틴어로 한국어로 일본어로 중국어로 다 번역한 성경을 봐도 이해하지 못하는 건 뭐냐 하면 그 기록 자체가 천국 언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언어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이 땅의 그 지식을 가지고 우리가 율법 아래 매여있으면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으면 그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고 해석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똑같은 한글로 성경이 쓰여있어도 그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그 말씀의 뜻을 모른다는 거에요

 

왜 그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아서 내가 그리스도의 그 비밀한 계시들을 다 깨달아야지만 내 입에서 그 말씀들이 증거 되어 나오는 거예요 풀어져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렇다면 제자들이 그렇게 다른 방언을 얘기하게 되었다는 것은 이제 그 율법의 계명에 잡혀있던 그들도 이제 천국의 말씀을 증거하는 복음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거에요 이것을 지금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고 이 말을 시작한 다른 방언의 뜻은 영혼의 생명을 살리지 못하는 율법 곧 땅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영이요 생명의 양식으로 전하신 천국 말씀 곧 천국 언어를 말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기 시작한 다른 방언이라는 거에요 다른 방언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곳에 있었던 사도 요한이 사도 요한도 그곳에서 마가 다락방에서 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았는데 그 사도 요한이 자기들이 말했던 다른 방언의 실체를 깨달은 거에요 왜냐하면 사도 요한도 자기도 다른 방언을 얘기했잖아요 그래 깨닫게 되니까 사도 요한이 어떻게 기록하게 되냐 하면 요한복음 14장 26절에 하나님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천국 말씀을 비유로 전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할 것이라고 이렇게 증거 해놨어요

 

이것은 뭐냐 하면 자 사도 요한도 그곳에서 이 방언의 다른 방언을 자기들 입에서 나가던 실체를 깨달았기 때문에 그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던 보혜사 성령이 와야지 우리가 불 세례를 받아야 죄 사함을 받고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게 되고 그 보혜사 성령이 왔을 때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말씀하셨던 것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가 입에서 나가는 것은 천국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알았던 그 말을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비밀을 깨닫고 그 하늘의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한 다른 방언의 실체인 것이에요 그래서 이 사실적인 증거를 누가가 깨달았어요 누가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가 깨닫고 사도행전 2장 5-13절에 이렇게 언급해 놓습니다 이 말씀 안에 이 방언 다른 방언으로 말한 실체가 다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다 깨달아야 지금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그들이 증거 했던 다른 방언 그것의 실체를 알게 되는 거예요 자 사도행전 2장 5절의 말씀부터 풀어보기 시작하겠습니다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그 때에 하는 것은 오순절의 절기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절기 때 경건한 유대인이라는 것은 유대 종교를 섬기는 이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이에요 이들이 그 절기를 지키려고 각국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이렇게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루살렘에 그들이 이제 우거하면서 이 절기를 지키고 있을 때에요

 

그런데 6절에 뭐라고 얘기 하냐 하면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소리가 났다는 것은 이 지금 마가 다락방에서 그 성령의 충만을 받은 자들이 다른 방언으로 막 하는 말들을 이 지금 소리가 들렸던 거예요 이 사람들한테 그런데 이들은 지금 율법 아래서 유대 종교를 따르는 이런 유대인들이에요 경건한 유대인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이런 유대인들인데 소리가 나서 큰 무리에게 이제 막 모여서 이들이 막 소리가 나매 모여서 이제 막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했다는 거에요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거예요 이 뜻은 이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그런 경건한 유대인들 디아스포라들이 이들은 각각 자기들의 태어난 고향인 이스라엘 지방 사투리 방언으로 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천국 복음의 소리를 듣고 소동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이 사람들도 디아서포라의 유대인들이지만 이들도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자들이기 때문에 고향이기 때문에 이들이 예를 들어서 한국에 태어나서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있고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도 있고 여러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모여가지고 그들의 방언 그런데 제자들이 하는 말을 예를 들어서 그들도 이스라엘의 말을 하는데 그들은 이 각자 다른 지방의 사투리를 듣는 자들도 그 말을 알아듣는 거에요 제자들이 하는 말을 어 그렇구나 그런데 그들이 하는 말에 소동이 났다는 거에요 소동이 왜 소동이 났냐 하면 유대인들에게 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이 제자들이 막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이 복음의 소리를 듣고 그들이 이 자기들이 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이 율법의 계명과 이게 다른 것이에요 그들이 전하는 말이

 

그러니까 말하자면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 하고 저들이 말하는 구원의 복음 하고 다르다는 얘기예요 이게 그래 이들이 지금 그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이 일어난 거예요 저들이 지금 도대체가 이스라엘 사람인데 저들이 말하는 복음이 저게 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율법의 말씀하고 이게 다르다고 지금 난리가 난 거예요 지금 그 안에서

 

그런데 7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리리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해요 그 유대인들이 저들이 말하는 걸 놀라서 들어보는데 이 지금 말하는 저들이 다 갈릴리 지방 사투리로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저 사람들이 이 지금 다른 방언으로 말한다는 것은 지금...

 

오늘은 마태복음 3장 11절의 말씀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