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기 밭의 비유- 자기 몸. 마태복음 13장 3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동격자들인 우리 실체- 장성한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복음의 일꾼, 하나님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1절의 말씀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하신 말씀으로 그 자기 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인 사람 우리 육신의 몸을 가진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3장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