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남자가 받는 할례 의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지체들인 남자의 부활 생명에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 창세기 17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18. 09:03

남자가 받는 할례 의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지체들인 남자의 부활 생명에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 창세기 17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2장 28-2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표면적 유대인- 육신의 할례 표피를 자른 자, 이면적 유대인-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7장 10절의 말씀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의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남자가 받는 할례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그 지체들인 이면적 유대인 바로 남자의 부활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임하게 되는 그 그리스도의 할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7장 6절의 말씀에 보면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방의 나라가 네 자손 가운데 나온다는 거예요 임금도 왕도 다 자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오리라 자 이제 열왕도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 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에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의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라고 이렇게 얘기해버렸어요 하나님이 그러면 이게 말이 좀 이상하잖아요 하나님이 아니 어떻게 남자만 할례를 받으라 그래요 남자만 그렇죠 어떻게 남자만 할례를 그럼 여자는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백성이에요 왜 하나님은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그랬느냐 지금 아브라함은 율법도 아직 제정받지를 않았는데 아브라함의 후손들 안에 그 자손들 안에 남자만 할례를 받으라는 거예요 여기에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남자

 

남자만 할례를 받으라 이것을 몰라가지고 지금 이 이슬람도 여자도 할례를 받으라 그러고 그러고 여자도 할례 하고 뭐 이스라엘도 남자만 받으라고 그러고 이 지금 아주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지금 이 할례에 대해서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 있습니다 자 이 아브라함의 후사로 남자를 세운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이 남자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이르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그래 율법 아래 있는 표면적인 할례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손 가운데 내 아들의 열매를 구별하시겠다는 이 얘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이 남자는 일반적인 우리 그 남성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남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들들 이 아들들에게 할례를 받게 하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하나님이 표면적인 할례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왜 그러면 야곱의 열두 지파 자손들에게 그들에게는 이 표면적인 할례를 받게 하느냐 하면 그들은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고

 

그들은 산 영 혼의 구속함을 받는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만 할례를 받게한다는 거예요 남자 이 깊은 뜻을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이 남자는 할례를 받는데 이것이 나와 너희의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라는 거예요 그럼 언제 까지냐 하면 주님이 오실 때까지 재림하실 때까지예요  지금 우리도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하는 것은 남자의 할례를 받았다 이 얘기예요 지금 우리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이 말이에요 아브라함의 후사라 이거예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 너는 양피를 베어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다 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양피를 베어 오라고 그랬어요 이 양피는 하나님께서 언약의 표징이라 그랬는데 지금 이 양피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 땅의 제사장 종들은 뭐예요 이 표면적인 할례를 받게 되는 거예요 이 포경을 하는 거예요 포경 지금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하는 양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얘기하는 거예요 살 예수님의 살을 얘기하는 거예요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예수님의 몸을 먹은 자가 바로 뭐예요 언약의 말씀과 언약의 피를 받고 먹은 그 성찬식에서 받은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거예요

 

그들의 지금 그 할례를 얘기하는 것인데 이 양피의 뜻을 모르니까 지금 이 땅의 제사장들이 이 표피를 잘라서 표면적인 유대인들 이들이 이 하나님의 종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도바울은 그것은 표면적인 유대인이다 그래서 그것은 유대인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표면적인 할례는 할례가 아니다 또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바로 전 시간에 그건 뭐예요 이면적인 유대인이 유대인이고 마음의 할례가 그들이 바로 진짜 할례라는 거예요 진짜 할례 사도바울은 어디서 그 증거를 찾냐 하면 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할례의 뜻을 알았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왜 남자의 머리가 그리스도냐 하면 아들의 영이 임한 하나님의 후사들이기 때문에 아들들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 이 말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아들의 영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양자의 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같은 후사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12절에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자 이 팔일 만의 할례는 모세에게 이제 율법을 제정해주실 때 팔일 만에 율법 아래에서 팔일 만에 할례를 얘기했는데 아브라함에게는 율법을 제정해주신 것이 아니고 지금 할례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너희 자손이 아니고 이방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돈 주고 사온 그 종들 중에서도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이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 없이 남자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된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유대인 이스라엘 백성 이들에게 주는 할례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열방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너희 살에 있다는 거예요 너희 살 그래 이 살이 뭐예요 예수님의 몸이라 그랬죠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몸을 우리에게 먹게 해서 주니까 우리는 뭐예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이 되는 거예요 살이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다시 오실 때 상한 몸이 오실 때 우리 예수님의 지체 이 살과 뼈들이 갖다 붙으면 예수님의 상한 그 제물로서 받은 그 상함 받은 그 몸이 회복되는 거예요 완전하게 완전히 회복되는 거예요

 

그 깊은 비밀이 이 안에 담아져 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과 혼인에 대한 비밀도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성찬 예식을 통해서 예수님이 정혼식을 하는 거예요 자기의 살을 주면서 정혼식 너는 나의 약혼녀다 이거예요 약혼녀 내가 다시 재림해 다시 결혼식을 하러 올 때 너희들이 정결하고 거룩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어 있으라 이거예요 그것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우상에게 숭배하지 않고 거룩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해서 그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만이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할례를 주는데 그 할례의 영원한 그 언약의 표징이 바로 너희 살에 있다는 거예요 너희 살 그래 지금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 있는데 표피를 잘라가지고 포경한 그 살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살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살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을 말하는 거예요 그 말씀이 바로 영원한 언약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그 예수님이 주시는 새 언약의 말씀이 영원한 언약의 표징인 거예요 아브라함을 택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도 이미 장차 첫 언약이 폐해지고 새 언약으로 오는 그 비밀을 다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지금 아직 이 때는 첫 언약도 세워지기 전이에요 아브라함이 아직 자손이 번성하기도 전이에요 자 그런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합니다 자 그래서 14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자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다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할레를 받지 아니한 남자 그러면 뭐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는데 그가 내 언약을 배반했다

 

내 언약을 배반했다는 것은 뭐예요 첫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이에요 율법 아래 있는 여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되는 게 아니고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배반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율법 아래 제단에서 나오는 종들은 반드시 성결의 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지 않고서는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시록 14장 1절에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종들의 144000의 이마에 예수님의 어린 양의 이름 예수의 피로 씻어 구원의 표를 받은 자 또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이름의 성결의 표를 받은

 

신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야곱의 남은 자손들 만이 종으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데 그들이 누구냐 하면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다 이 말이에요 율법 아래에 여자의 자손은 내 언약을 배반했기 때문에 다 패망하는데 그 안에서 여자의 남은 자손 야곱의 남은 자손만 하나님이 야곱과 언약을 했기 때문에 구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짐승의 표가 붙는 게 아니고 구원의 표 구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결의 표가 붙는 거예요 그래야지만 하늘 보좌로 들어가서 어린 양과 우편 열두 보좌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제사장의 신분으로 그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 아브라함에게 언약한 그 할례의 언약을 이제 사도 요한도 깨닫고 요한복음 6장 51-58절에 사도 요한이 증거 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그분이 산 떡이라고 얘기해요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는데 이 떡 이 예수님의 떡을 먹으면 영생하는데 이 예수님이 주는 이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예수님의 살이라고 얘기를 해요 살 자 예수님의 살이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면서 아니 어떻게 저 예수를 우리가 아는데 저 예수 살을 우리가 주어 먹겠느냐 어떻게 먹냐 예수의 살을 가서 떼어먹냐 이렇게 이 땅 안에 있는 자들은 영적인 눈과 귀가 닫힌 자들은

 

예수님이 내가 산 떡인데 이거 떡 먹으면 영생한다 이 떡 먹으라 하니까 내 살이다 하니까 예수님의 살을 어떻게 먹냐는 거예요 이 생 살을 뜯어서 그 말은 이 생명의 양식인 이 떡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는 것인데 그 말씀 자체를 모르고 예수님의 살을 어떻게 먹냐고 얘기를 한단 말에요 유대인들은 자 그런데 예수께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는데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는 거예요 생명이 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부활시킨다는 거예요 영생의 부활로 다시 살린다는 거에요

 

그런데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인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니 이것이 바로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내 안에 인쳐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가 내 마음에 인쳐져 있기 때문에 내가 이면적인 유대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이면적인 유대인 무슨 얘긴지 아시죠 이것이 바로 그 마음에 인친 할례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의 표징인 거예요 표징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한 그 언약의 표징이 바로 남자에게 인쳐지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않다 조상 너네 조상 이스라엘 조상이 먹은 것은 육적인 이 세상의 육의 떡을 먹었다는 거예요 그래 묵은 곡식을 먹고는 다 죽었지만 내가 주는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산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영원히 산다 이것이 뭐예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할례의 언약의 표징이에요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서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육적인 몸을 벗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표면적인 유대인이 돼버리는 거에요 이면적인 유대인이 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먹게 되면 그 말씀이 내게 영이요 생명인 말씀이 나에게 임하게 되면 내 안에 그리스도의 할례가 인쳐지기 때문에 내 육적인 몸이 벗어지고 내 안이 그리스도와 합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내 안에 임해있는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왜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아들의 영이 내 안에 거해있기 때문이에요 그래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함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너한테 임해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바로 이면적인 유대인이다 이 말이에요 표면적인 유대인이 아니고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것을 알고 골로새서 2장 11-15절에 얘기합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인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7장 10절의 말씀으로 남자가 받는 할례 의미-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그 지체들인 남자의 부활 생명들에게 임하게 되는 그리스도의 할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